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도교육청 인사… 행정 강동선, 안전 송성한 임용
  •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일자로 5급 이상 지방공무원 4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합니다. 주요 인사를 보면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3급 안전복지국장에 송성한 제주교육박물관장, 행정국장에 강동선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발령하는 등 11명이 승진하고 36명이 자리를 옮겼습니다. 강애선 행정국장은 명예퇴직합니다.
  • 2023.02.22(수)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제주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모두 'A등급'
  • 제주지역 사회복지관 10개소 모두 보건복지부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서비스와 이용자 권리, 지역사회연계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3.02.22(수)  |  양상현
  • 흐리고 쌀쌀…낮 기온 11도 안팎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2.22(수)  |  허은진
KCTV News7
02:46
  • 삼나무 '골칫덩이' 전락…대대적 정비 시급
  • 과거 과수원 방풍수나 산림녹화를 위해 심어졌던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했습니다. 생물종 다양성을 저해하거나 꽃가루 알레르기 등 환경성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나무는 외래종으로 제주 고유의 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식생정비 구역의 모습입니다. 인공 조림된 삼나무를 베어냈더니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회복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간벌이 이루어지지 않은 유산지구 전체로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장기적으로는 삼나무라든지 편백 같은 인공조림이 완전히 제거되고 전체적으로 삼나무가 없는 거문오름의 고유한 제주의 숲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이 처럼 과거 감귤원 방풍림 조성이나 산림녹화의 목적으로 심어진 삼나무가 이제는 골칫덩이로 전락하면서 정비가 시급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우선 조림에만 치중했던 나머지 빼곡히 자라나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을 해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식재면적 중 92.4%에 해당하는 4천여 ha 산림이 과밀로 구분돼 관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삼나무림의 밀도는 ha당 1,635그루로 적정 기준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수령은 거의 40년 이상이지만 그동안 전혀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등 환경성 질환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삼나무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일기예보 사이트에 꽃가루 비산 정보를 발표할 정도입니다. 건강한 숲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런 이유로 삼나무는 1995년 이후로 조림 수종에서 제외되기도 했습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부장> "어떻든 삼나무 조림지인 경우는 제주도 전체적으로 숲의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죠" 근래들어 감귤농가에서는 삼나무로 인한 피해가 많아 방풍수 정비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나무 간벌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만큼 부작용을 없애고 제주 고유의 자연식생으로 되돌리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2.21(화)  |  최형석
KCTV News7
01:57
  • 학업성취도 평가 전면 확대 실시
  • 학생들의 학력 진단을 위한 평가가 올해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다른 지역에서 학교 자율적으로 학력 진단 평가를 실시하는 것과 달리 제주도육청은 사실상 전면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부터 학생들의 학력 진단을 위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적극 활용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것을 모든 학교로 확대합니다. 올해는 평가 대상을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까지 실시합니다. <강승민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장> "맞춤형 학업 성취도 평가와 전문가 심층진단을 통해서 다각적으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이 뒤처지지 않도록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를 학부모들에게 제공해 자녀들이 학력을 제대로 진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단 학교 또는 학생간의 비교 평가는 하지 않고 학업성취도 평가를 원하지 않는 학생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같은 제주도교육청의 방침은 다른 지역 교육당국과는 사뭇 다른 행보입니다. 경기도나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남 교육당국은 학업성취도 평가를 학교 자율에 맡길 계획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학업성취도 평가 확대 실시와 함께 학생들의 기초 학력 지원책도 내놨습니다. 제학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을 선정해 이들을 지도 관리할 전담 교사를 지정하고 외부 강사 등을 채용해 방과후 개인별 학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학력 향상을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학력 진단의 대대적인 확대를 예고하면서 학교 분위기도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2.21(화)  |  이정훈
KCTV News7
00:32
  •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성금 잇따라
  • 튀르키예·시리아 대규모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전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피난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써 달라며 676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도 교육청 교직원의 자율적 모금으로 성금 400여만원을 모아 이재민의 생필품과 구호품 지원에 써 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 2023.02.21(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조합장 낙선 목적 현수막 건 조합원 2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도내 모 조합 소속 조합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중순 현직 조합장에 대한 낙선 목적 내용의 현수막 16장을 게시해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위탁선거 관련 법에 따르면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 2023.02.21(화)  |  김지우
KCTV News7
00:52
  • 국가 관리 산림에서 자연석 사라져…경찰 수사
  • 국가가 관리하는 숲에서 대형 자연석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 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원읍 한남리 한남시험림에서 높이 180cm, 폭 60cm의 현무암 재질의 자연석 1점이 사라졌습니다. 주변에 있던 보호 나무 수십 그루도 함께 훼손됐습니다. 산림연구소는 누군가 중장비를 동원해 자연석을 반출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직선 길이 10cm 이상인 자연석을 무단 채취할 경우 2천 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지고 매매를 하거나 도외로 반출하면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5천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용원
KCTV News7
00:47
  • 더큰내일센터, '탐나는 인재' 모집...월 150만원 지원
  • 제주더큰내일센터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8기 탐나는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다. 선발 대상은 만 15살에서 34살 미만으로 취업과 창업 등의 목표를 갖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 탐나는 인재로 선발되면 최대 21개월간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 교육훈련과 맞춤형 진로 설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됩니다. 또한 월 150만원 상당의 훈련수당과 프로젝트 비용이 지원됩니다. 탐나는 인재는 70%의 높은 취창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49개의 스타트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2023.02.21(화)  |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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