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김지우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기준 누적 강우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08.5mm를 비롯해 색달 133mm, 서귀포 69mm, 제주시 31.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까지 2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하게 내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5
  • 등산 사고 가을철에 집중…'산악사고 주의보'
  • 한라산 하면 사시사철 아름다움으로 많은 등반객들이 찾고 있습니다만 특히 단풍이 물드는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백록담 인근 탐방로. 소방대원들이 등산복 차림의 여성을 들것에 싣고 조심스럽게 내려옵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서 한 등산객이 탈진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탈진 상태였던 60대 여성 등산객은 소방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김경임 기자> "가을을 맞아 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악사고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모두 620여 건. 이 가운데 190건이 9월과 11월 사이에 발생해 가을철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에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길을 잃고 헤매는 조난 사고가 40%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7.7%) 개인 질환과 실족, 추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산간 지역은 고도에 따라 기온차가 커 여벌 옷이나 장갑 등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을 막기 위해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대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사전에 등산로나 소요시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해가 지기 한 두 시간 전에는 산행을 마쳐야 합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고 판단되면 당황하지 마시고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확인하거나 바로 119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라산의 경우 오는 19일부터 단풍이 물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산악사고에 대한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2.10.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5
  • 전 남친 집 찾아가 초인종 누른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남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20대 여성을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오늘 새벽 4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전 남자친구의 집을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눌러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확진자 현황 (10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36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4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4천 52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6명을 포함한 33만 3천 232명 격리 환자는 1천 76명입니다.
  • 2022.10.04(화)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10월 4일)
  • 오늘 제주는 낮동안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8도, 서귀포시 26.6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로 낮기온은 20에서 23도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모레도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10.04(화)  |  김수연
KCTV News7
00:41
  • 비 그치고 '선선'…해상 풍랑특보 발효 (3시)
  • 오늘 제주는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떨어져 선선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은 제주시가 24.8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 동부와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부근 모든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0.04(화)  |  최형석
KCTV News7
00:41
  • 어제 144명 신규 확진…감소세 이어져
  • 이달들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100명대를 보이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제주에서는 모두 144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3만 4천 38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3.7%인 135명이 도민이고 나머지 9명은 다른 지역 거주입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천 174명 입니다. 한편 최근 일주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천 369명으로 전주 보다 260명 감소했습니다.
  • 2022.10.04(화)  |  문수희
KCTV News7
00:28
  • 술 취해 병원 응급실서 의료진 폭행한 6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폭행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7일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의사와 간호사 등 2명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0.04(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내년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제주 4·3' 첫 서술
  • 내년 초등학교 사회교과서에 제주 4.3 관련 내용이 처음 수록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인 동아출판사와 금성 등 4개 출판사 교재에 4·3 관련 내용이 서술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4·3이 서술된 고등학교 한국사교과서와 중학교 역사교과서를 연계해 아직도 4·3이 수록되지 않은 교과서에도 서술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입니다. 한편 교육청은 천재교과서 출판사가 4·3의 발발 원인을 잘못 기술한 부분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10.04(화)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 6~7일 해비치호텔서 열려
  • 제12회 제주물 세계포럼이 오는 6일과 7일 이틀동안 제주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지하수, 물 이상의 가치를 담다'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 특히 국내외 지하수 관련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석해 지하수 관리와 보존 그리고 문제점 해결을 위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물 세계포럼은 제주 지하수의 우수성과 물 산업 육성 논의 등을 위해 지난 2009년 6월 창립됐습니다.
  • 2022.10.04(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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