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공동주택 공사현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오늘(5일)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는 출동 40여 분 만인 12시 50분쯤 불길을 잡았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공사 현장 9층 옥상 바닥 단열재 600제곱미터 면적이 불에 탔습니다. 화재 당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솟구쳐 화재신고가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오후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덥겠고 저녁까지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5(금)  |  김경임
KCTV News7
00:47
  • 하루 만에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역대 최대
  • 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하루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4) 저녁 8시 쯤 제주 전력수요는 1086.7MW로 전날 1055MW보다 31.7MW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1074.4MW 보다 12.3MW 늘면서 여름철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41.9MW, 예비율 13.1%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 2022.08.05(금)  |  허은진
KCTV News7
00:28
  • 동홍동 공동주택 공사현장 화재…소방 진압중
  • 오늘(5일) 낮 12시 15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소방서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수습과 함께 화재 직전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2.08.0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코로나 신규 확진 1,705명…사망자 잇따라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해서 1천명 후반대에 이르는 있고 사망자도 매일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4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천 7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환자는 27만 7천 9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제(3일) 확진돼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70대의 기저질환 환자 1명이 숨져 현재 누적 사망자는 18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4명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9천 995명으로 오늘 중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8.05(금)  |  양상현
  • 폭염특보 '무더위' 계속…동부·산지 강한 소나기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는 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5(금)  |  허은진
  • 무더위 속 제주 전력수요 최대치 연일 경신
  • 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전력수요가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4일) 저녁 8시 쯤 제주 전력수요는 1086.7MW로 전날 최대치인 전날 1055MW보다 31.7MW 늘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41.9MW, 예비율 13.1%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 2022.08.05(금)  |  허은진
KCTV News7
02:34
  • 제주-몰도바 교육 국제교류 '눈길'(일)
  •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에 이뤄지는 다양한 국제 교류 협력 사업 가운데 교육 분야도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지표인데요 제주도교육청이 유럽 몰도바 공화국과 8년째, 정보화 교육 교류사업으로 추진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교육청 화상 회의실에 수업 열기가 가득합니다. 도내 학교 교사들이 코딩 키트를 활용한 정보화 수업을 진행합니다. 화상 모니터에는 수업에 열중인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에서 8천 킬로미터 떨어진 우크라이나 인접국, 몰도바 공화국의 교원들입니다. 2015년 교류협력국 지원사업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현지 방문 대신 화상 수업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태훈 도남초 교사> "몰도바 공화국이 형편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컴퓨터 보급도 잘 안돼 있고 교육청이 많이 지원해주고 저희는 교류 마인드도 넓힐 수 있고 수업 역량도 기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인터넷이나 정보화 인프라가 열악한 몰도바 현지에 7년 동안 PC 1천 200대를 비롯해 드론 세트와 코딩 키드 등을 지원했습니다. 장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코딩 교육과 교원 양성, 현지 학생들을 위한 수업 컨설팅, 교재 제공 까지 다방면으로 교류 역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8년째 진행된 교류 사업에 몰도바 교원 6백여 명이 참여했고 더욱 활성화 되길 현지에서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안젤라 프리사카루/몰도바공화국 교육부 수석 컨설턴트> "대한민국과의 교육 교류 협력은 몰도바 공화국의 열악한 교육 과정을 개선하고 교직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 이 같은 협력사업을 하고 있는 지자체 가운데 일년에 세 차례 이상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곳은 제주도가 유일합니다. <인터뷰:김명기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인공지능 코딩을 주제로 몰도바 공화국 교사 39명을 대상으로 우리 교육청 소속 초중등 교원 10명이 강사로 나서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몰도바 공화국 교원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은 물론 도내 교원들의 국제화 마인드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ICT와 코딩 같은 우리나라의 선진 정보화 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전수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이번 교류사업은 2024년까지 계속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8.05(금)  |  김용원
KCTV News7
02:19
  • 불볕더위에 폐사 잇따라 '비상'
  • 제주 지역에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양계장과 양식장 등에서 폐사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양계장 안 닭들이 입을 벌린 채 숨을 거칠게 몰아 내쉽니다. 숨막히는 더위에 닭들의 움직임도 평소보다 느려졌습니다. 양계장 안 온도는 32도 안팎.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를 쉴새 없이 돌리고, 밖에서는 공기 중에 물 뿌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에는 온도를 낮추는 장비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정전이 발생해 닭 1천 2여 마리가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닭들이 먹이를 제대로 먹지 않아 산란율도 10% 가까이 떨어지면서 농가의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 이종철 / 양계 농가> "폭염으로 인해서 폐사율이 많이 늘어났고요. 계란들도 질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신선도든 난각 상태든. 약해진 계란에서 파손도 많이 일어날 수 있고 해서. 특히 계란은 식품이기 때문에 각별히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광어 양식장도 부쩍 분주해졌습니다. 바닷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가 계속해서 작동됩니다. 수온이 높아지며 물 속 산소양이 낮아지면서 광어들이 대량 페사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여름철 제주에서 최근까지 폐사한 양식장 물고기는 3만 여 마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바닷물 온도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지상일 / 00 양식장 사장> "용존산소를 높이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99% 순산소를 물속에 공급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평상시 주던 비타민 C나 강장제, 영양제 그리고 면역증강제, 소화제 등 이런 사료 외의 첨가물 양을 평소보다 2배로 높여줘요."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제주. 가축 등 동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0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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