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여름철 제주 최대 전력수요 또 경신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여름철 전력수요가 또다시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저녁 8시쯤 제주 전력수요는 1055MW로 직전 최대치인 지난달 7일 1047.6MW보다 7.4MW 늘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89MW, 예비율 17.9%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8.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신규 확진자 연일 2천명 육박…60대 1명 사망
  • 제주에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1천 8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1천 96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천명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6천 24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그제(2일)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중이던 62살의 기저질환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8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추이를 보면 20대에서 40대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역대 3번째 더웠던 7월…제주시 열대야 일수 1위
  • 지난달(7월) 주춤한 장맛비와 폭염으로 제주는 역대 세번째 더웠던 7월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 기온은 27.3도로 7월 중 역대 세번째를 보였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18일로 역대 4위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지역의 경우 26일로 거의 매일 나타나 역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종료됐지만 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이 예상되는 만큼 재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 폭염특보 이어지며 무더위…산간·동부 소나기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구름 많고 산간과 동부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4(목)  |  허은진
  • 찜통 더위 가축도 피해 … 돼지 폐사 속출
  •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하는 가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부터 이달초까지 양돈농가 27곳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가 9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집계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들의 접수 사항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실제 폐사한 돼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가축들의 사료 섭취량이 크게 떨어져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폐사위험도 높아지는데 돼지의 연간 폐사율은 20% 정도로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  김석범
KCTV News7
01:23
  • 전세기 취항 첫날 태국 관광객 무더기 '입국 거부'
  • 제주와 방콕을 잇는 전세기 취항 첫날부터 1백명이 넘는 태국인 관광객들이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여행업계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10시 10분 제주항공 전세기로 제주에 온 태국 관광객 184명 가운데 125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았습니다. 10시간에 걸친 추가 심사 끝에 110여 명이 입국 불허됐고 같은 날 밤 10시 15분 비행기로 귀국 조치 됐습니다. 외국인청은 현재까지 입국 거부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지만, 본국에서 전과가 있거나 체류기간을 넘어 불법 취업할 가능성을 염두해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태국은 사증 면제 협정이 적용돼 무비자로 최장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불법 체류로 강제 퇴거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체류기간에 귀국하지 않고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3일)도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에 들어온 가운데 이 중 100여 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고 있어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항공기 직항 노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08.03(수)  |  김용원
KCTV News7
02:22
  • 청소년 담배 대리구매 '성행'…초등학생까지
  • 청소년에게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사서 재판매하는 담배 대리구매가 제주에서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치경찰이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대리구매 후 판매한 어른과 청소년을 적발한 했는데 구매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한 SNS에 담배와 술을 대리구매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대리구매를 뜻하는 청소년들의 은어 '댈구'와 담배 판매처 뚫기 '담뚫', '제주대리구매' 등의 검색 키워드도 달렸습니다. 택배와 무인 물품 보관함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는 홍보 게시물 뿐 아니라 거래 후기와 인증글도 다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이렇게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40대 남성과 청소년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SNS에 게시물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인 DM을 통해 담배 수량과 종류 등을 정한 뒤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에서 직접 만나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대리구매자 40살 A씨는 담배 한 갑 당 3천원의 수수료를 받았고 심지어 초등학생 구매자도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대리구매자 17살 고교생 B군은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등을 모두 21차례에 걸쳐 수수료를 받고 판매했고, 18살 고교생 C양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2천원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대리구매와 판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명진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대리 판매하거나 유통, 제공할 경우에는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자치경찰은 대리구매자 B군과 C양에게 신분 확인절차 없이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업주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수사를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주변에서 담배 등을 대리 구매하는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2.08.03(수)  |  허은진
KCTV News7
02:28
  • 몰래 버린 농약이 하천까지… 70대 농부 적발
  •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쓰다남은 농약을 몰래 버린 7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근 주택가는 물론이고 하천으로까지 농약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관정 앞에 파란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위로는 뿌연 액체가 흥건합니다. 한 남성이 뿌연 액체에 물을 쏘아 도로변으로 흘려보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다가가 묻자 황급히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농약 무단 투기 피의자> "(선생님네 이거 막 흘리는데 이거 뭐예요?) 통 한 번 헹구고 물 받아 가려고. 다이센(농약)이니까 약한 약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농약을 무단 투기하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감귤 나무 방제 작업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 희석액을 물에 섞어 몰래 버린 겁니다. 피의자가 무단으로 투기한 농약 희석액은 약 200리터. 인근 주택가 도로와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장마 이후 하천의 유량이 늘어난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가 몰래 버린 농약이 우수관을 통해 근처에 있는 하천으로까지 흘러들어왔는데요.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졌지만 아직까지도 곳곳에 침전물이 남아있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하천수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농약을 버린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투기한 농약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다른 농부들도 같은 방식으로 농약을 버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물환경 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시홍 / 제주도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단 수사관> "하천과 같은 공공수역에 농약을 불법 투기할 경우 물 환경보전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농작물 방제철을 맞아 하천에 농약 무단 투기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08.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강정포구 인근서 조업하던 어선 전복, 2명 사상
  •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포구 남동쪽 약 1.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안복합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한국인 선원 A씨가 숨지고 다른 한 명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