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추진
  • 정부가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기존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출발 전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입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도입 당시 제주가 국제관광도시인 점을 고려해 제도 적용을 면제했지만 최근 불법 취업을 노린 외국인들이 비자 없이 입국 후 무단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도가 도입되면 불법 체류 등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의 국내행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거 입국 불허에 따른 외교적 마찰이나 무단이탈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8.04(목)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33.7도 찜통더위…밤엔 열대야 기승
  • 오늘 제주는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31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 동안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8.04(목)  |  문수희
KCTV News7
02:42
  • 17년 만에 바다 만난 비봉이…야생 훈련 시작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포획 17년 만에 바다에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약 두달간 해상 가두리에서 지내면서 먹이 활동이나 돌고래 무리와의 교감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바다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남방큰돌고래 비봉이를 실은 차량이 포구로 들어옵니다. 컨테이너가 열리고 천으로 덮혀진 비봉이가 중장비로 조심스럽게 배에 옮겨집니다. 배는 포구에서 3백 미터 떨어진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해상 가두리로 이동합니다. 지난 2005년 포획된 지 17년 만에 비봉이가 수조를 벗어나 고향 바다를 만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남았던 비봉이는 대정 해상 가두리에서 약 2달 간 적응 훈련을 갖게 됩니다." 우려와는 달리 훈련 첫 날, 비봉이는 힘차게 바다에서 유영하고 정상적인 먹이 활동도 했습니다. 가두리가 있는 대정 해상은 남방큰돌고래의 서식처로 비봉이는 야생 돌고래 무리와도 교감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김병엽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혼자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두 마리 이상 방류했고 한 마리다 보니 가장 이상적인 것은 무리들과 자주 조우하면서 교류가 이뤄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해양수산부와 제주도는 야생 적응을 돕기 위해 가두리 주변 접근을 제한하고 선박 운항이나 소음도 최소화 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양동진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관리팀장> "저희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비봉이 방류를 추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제주도 해양생태계 보전에 더욱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해상 방류와 함께 더 이상 인간에 의해 포획되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돌고래 활동 공간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무엇보다 남방큰돌고래가 제주도민과 함께 바다에서 오랫동안 공존해야 될 소중한 존재라는데 많은 도민들이 공감해 주고 있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서식처 일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이 이번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조에 갇혔던 남방큰돌고래 8마리 가운데 이미 방류한 7마리 가운데 일부는 방류 이후 생사 여부나 이동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는 마지막으로 바다에 보내지는 비봉이는 GPS를 부착해 방류 이후에도 추적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8.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연 1천 % 이율' 불법 고리대금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무등록 대부업을 하면서 법정 이율을 초과해 고리를 챙긴 혐의로 기소된 40대 두 명에게 징역 10월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공모한 20대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제주에서 피해자 2명에게 450만 원을 빌려주고, 연 330%에서 연 1천 %의 이자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2.08.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8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429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89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7천 670명입니다. 그제(2일)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중이던 62살의 기저질환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8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8명을 포함한 26만 7천 762명. 격리 환자는 9천 720명입니다. 3차 접종 436,42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7만 4천 582명으로 11.1%를 보였습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오늘 제주는 3일째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7도, 고산 31.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표선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4(목)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행불인 합동위령제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오늘 오전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 행불인 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위령제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족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고 유족회의 오랜 염원인 역사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인 8월, 군경이 주민 200여명을 섯알오름 등에 끌고 가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 2022.08.04(목)  |  양상현
  •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바다에서 적응 훈련 실시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조에 갇혔던 '비봉이'가 방류를 위한 야생 적응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 등은 오늘(4) 오전, 수족관에 있던 비봉이를 대정읍 해상 가두리로 옮겼습니다. 비봉이는 약 두달 동안 지름 20미터, 깊이 4미터의 가두리에서 먹이 섭식 훈련과 야생 돌고래 무리와 교감 반응 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비봉이는 지난 2005년 포획됐고 정부는 포획 17년 만에 해상 방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2022.08.04(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오늘 오후까지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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