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녀 양성' 법환해녀학교, 올해 졸업생 32명 배출
  • 직업해녀를 양성하기 위한 법환해녀학교에서 올해 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8기 법환해녀학교에는 33명이 입학해 오늘(24일) 32명이 졸업했습니다. 이들은 희망자에 한해 인턴해녀과정을 신청하면 어촌계 해녀들과 1대1 멘토링을 받고 어촌계 가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딪게 됩니다. 법환해녀학교는 2015년 개교 이래 모두 2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어촌계에 가입한 해녀는 61명입니다.
  • 2022.07.24(일)  |  최형석
  • 오늘의 날씨 (7월24일)
  • 오늘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친 뒤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8도, 서귀포 31.7도, 성산 30.4도, 고산 30.1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9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또,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이 많겠습니다. 한주간 아침기온은 최고 27도, 낮 기온 최고 32도까지 나타나며 무더위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 2022.07.24(일)  |  허은진
  • 일본뇌염 경보 발령…작년보다 2주 빨라져
  •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모기 감시체계 운영결과 지난 18일과 19일 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90.4%로 나타나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일본뇌염 경보 발령은 지난해 8월 5일과 비교하면 약 2주 빠른 겁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평균 250명 중 1명 가량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할 경우 약 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은 예방 백신이 있고 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과 고위험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요합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 수능 모의고사 이과생 > 문과생 첫 역전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른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이과 수험생이 문과 수험생보다 처음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이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과학탐구 응시자는 26만3천434명으로 사회탐구 응시자 25만5천770명보다 많았습니다. 수험생들은 탐구영역에서 2과목을 선택하는데, 보통 과학탐구는 이과, 사회탐구는 문과 학생이 선택합니다. 문과를 선호하는 여학생도 과학탐구 선택 비율이 지난해 39.6%에서 올해 43.1%로 늘었고 남학생도 55.7%에서 58.2%로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역대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항상 문과 수험생이 더 많았는데 지난해 도입된 통합형 수능이 이과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 제주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의존도 '심각'
  •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면 제주는 인터넷 과다사용자 비율이 17.84%로 전국평균 14.84%로보다 높았습니다. 스마트폰 과다사용자 비율 역시 13.45%로 전국평균인 10.76%보다 3%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를 겪고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위험사용자군은 인터넷의 경우 344명, 스마트폰의 경우 282명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0:48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밤부터 흐려져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에는 5에서 20밀리미터, 서부와 남부, 산간에는 10에서 50밀리미터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2.07.23(토)  |  이정훈
KCTV News7
02:33
  • 뿔난 4·3 유족…"검찰, 4·3 사상 검증 멈춰야"
  • 검찰이 4.3 수형인들의 희생자 자격을 걸고 넘어지면서 때 아닌 사상 검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관련 재판을 앞두고 당사자인 희생자 유족들이 한 목소리로 검찰의 행태에 유감을 표명하고 더 이상의 4.3 흔들기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4.3 재심을 청구한 희생자 68명의 유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심 개시를 앞두고 있지만 유족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검찰이 지난 12일,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의 희생자 자격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심 재판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유족들은 4.3 명예회복에 찬물을 끼 얹은 4.3 흔들기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김정애 / 4·3 희생자 유족> "며칠 전 뉴스를 보면서 사상 검증 관련해 4명을 거론한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이제야 명예 회복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다시 검찰로부터 그런 발언을 들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상호 / 4·3 희생자 유족> "검찰이 4명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희생자가 됐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 재심을 함께 청구한 4.3 도민연대도 74년 만에 다시 희생자를 사지로 몰아넣는 검찰권 남용을 규탄했습니다. <양동윤 / 4.3 도민연대 대표> "잘못한 사람을 잡아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억울함도 없애야 하는 게 이 나라 공권력 검찰의 역할이기도 한데 참 속상하시죠? 저희도 참 속상합니다." 제주도의회도 문제 의식에 공감하면서 4.3 특위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같습니다. 도의회도 4·3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테니 같이 손잡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 재심 재판부는 오는 26일, 4.3 희생자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국가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심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사상 검증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조속한 명예회복이 이뤄지기를 유족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3
  • 제주 4·3실무위 회의 열려…위원 5명 추가 위촉
  • 제200차 제주 4.3실무위원회가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실무위원 5명이 추가 위촉됐고 이어 보상심의분과위원회와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보상금 청구권자 여부와 보상금액 등을 검토하게 되며,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과 정정, 실종선고의 청구를 담당하게 됩니다.
  • 2022.07.22(금)  |  양상현
KCTV News7
00:53
  • 단체관광 이탈 몽골인 22명 체류기간 오늘 종료
  • 지난 달 의료 웰니스 관광으로 제주에 온 뒤 출국하지 않은 몽골인들의 체류기간이 오늘(22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상당수는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전망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달, 웰니스 단체 관광에서 이탈한 몽골인 25명 가운데 3명은 출국했고 나머지 22명은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자정까지 출국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이 출국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사증이탈자검거반을 편성해 소재를 파악한 뒤 검거하는대로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3일,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 2022.07.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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