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오등봉공원서 멸종위기 식물 발견…생태조사 필요"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부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흥란 21개체가 확인됐다며 생태환경조사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해당 개체가 오등봉공원 탐방로에 인접해서 발견된 만큼 언제든 훼손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제주도와 환경부 등이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견으로 오등봉공원의 생태적 가치가 입증됐다며 제주도는 민간특례 사업을 중단하고 생태조사를 다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음주운전 재판 중 또 '만취 운전' 30대 법정 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11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데 이어 올해 2월 또다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적발돼 기소된 34살 오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같은 범죄로 재판을 받는 중에 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놓지 않다며 양형 이유를 판시했습니다.
  • 2022.07.25(월)  |  문수희
KCTV News7
00:34
  • 가끔 구름 많고 무더워…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는 매우높음 수준을 보여 낮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5(월)  |  김경임
  • 후텁지근한 날씨 이어져…중산간 '안개' 주의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지만 높은 습도로 체감 기온는 더 높아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는 낮은 구름 유입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낮 시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25(월)  |  문수희
KCTV News7
03:02
  • 스마트 기기·진로진학비 타당성 논란
  •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심사에서 초.중학생 스마트기기 지원과 고 3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비 지원사업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육 예산을 줄이겠다는 상황에서 복지성격의 예산이 향후 지방교육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6천524억원. 본 예산보다 2천8백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몹니다. 이번 추경안에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사항은 27개 사업에 1천억원 가량이 반영됐습니다. 추경에 반영된 사업 가운데는 초중학교 스마트기기지원 사업이 쟁점이 됐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입학생에게 패드와 노트북을 제공하기 위해 160억원 가량을 반영했는데 시급한 사업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입니다. <김대진 / 도의회 의원> "교육감님 혹시 2년 만 하시고 그만두실건가요? 반은 농담입니다. 너무 서두르시는 것 같아요. 이것 꼭 추경에 올려야 되나..." 무엇보다 중앙정부가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 예산을 줄이겠다는 상황에서 복지성격의 예산이 중장기적인 계획없이 추진돼 부족한 지방교육재정에 더욱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의숙 / 도의회 교육의원> "신규사업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예산꼐획 속에 지금 세부적인 준비들이 덜되어 잇는데 아주 급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게 1인당 28만원을 지원하는 진로진학비 예산 17억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다른 지역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였지만 형평성을 이유로 지원 대상을 고 3 전체로 확대하면서 기대 효과를 살리지 못하고 자칫 선심성 예산지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예산 심사과정에서 교육당국이 당초 스마트 기기를 지급하겠다던 방침에서 대여하기로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교육당국은 관리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경우 졸업 할때 반납하도록 했습니다. <강동우 / 도의회 교육의원> " (스마트기기를) 대여 했을 때 분실이라든가 고장이라든가 이런 사후 관리 문제들도 구체적으로 계획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밖에도 스마트기기 지원 대상에 같은 또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은 지원 근거가 부족하다며 제외하면서 과거 교육재난지원금 배제로 갈등을 빚었던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5(월)  |  이정훈
  • '경찰국 반대' 경찰서장 회의에 '초강수'…반발 확산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그제(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다음달 2일 예정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이라며 경찰국 신설 법령제정을 당분간 보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 경찰서장에게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져 경찰 내부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제주에서는 김영옥 제주서부경찰서장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경감, 경위 등을 대상으로 전국 현장 팀장 회의가 예고돼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7.24(일)  |  김경임
  • 낮 최고 31.7도…내일, 가끔 구름 많고 더워
  •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1.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9.8도를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29에서 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7.24(일)  |  허은진
  • 무더위에 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고 있는 가운데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많이 찾는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입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시원한 바다에서 튜브에 몸을 싣고 여유를 즐기거나 물장구를 치며 무더위를 쫓습니다. 백사장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더운줄도 모르고 모래놀이를 즐깁니다. <박지혜 / 경기도 고양시> "제주도 날씨 지금 되게 더운데 바닷바람 쐬니까 너무 시원하고 또 애들도 좋아해서 여행 온 기분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해수욕장 곳곳에서 피서객들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이열치열, 모래찜질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추연희 / 광주 광산구> "가족들이랑 왔는데 너무 날씨도 좋고 재밌고 내일은 한라산 등반할 거예요."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들며 주말동안 15만 명이 넘는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 국면에 들어서면서 해외보다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제주를 휴가지로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황인준 / 전북 전주> "어머니 칠순 기념으로 왔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고 사람도 많아서 코로나 걱정은 되는데요. 조심해서 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주 역시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대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피서객들의 마음이 편하지 만은 않습니다. 거리두기가 해제됐지만 심심치 않게 보이는 마스크를 쓴 물놀이객들과 1m 넘는 간격을 두고 세워진 파라솔들은 코로나19에 대한 여전한 우려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4(일)  |  허은진
  • 확진자 현황 (7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895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천 67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8천 995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4만 9천 488명. 격리 환자는 9천 507명입니다. 3차 접종 435,806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 79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4천 921명. 9.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4(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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