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오늘 오전 안덕·화순 시간당 60mm 폭우 쏟아져
  •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남부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역류 피해도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1시까지 강수량은 서귀포시 85mm, 고산 70mm, 제주시 13mm로 남부지역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안덕과 화순에는 시간당 60mm 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서귀포시 토평동에는 오늘 오전, 하수 역류 신고가 접수돼 긴급 배수지원이 이뤄졌습니다.
  • 2022.07.11(월)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전교조, "초등생 중간·기말고사 부활은 줄세우기"
  • 제주교육당국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3월 초 학교별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겠다는 것은 결국 시험 경쟁으로 학력을 높이겠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단에 초점을 둔 평가 확대는 기초학력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중간, 기말고사 부활 방침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2022.07.11(월)  |  이정훈
KCTV News7
00:26
  • 4·3 수형인 90명 재심 재판 내일 열려
  • 4.3 당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수형인 90여 명에 대한 재심 재판이 내일(12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9차 직권 재심 수형인 30명에 대한 재판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4.3 단체가 청구한 일반 재판 수형인 60여 명의 재심 재판도 이어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4.3 특별법 개정 이후 재심 재판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은 2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7.11(월)  |  김용원
  • 제주 전역 '호우특보'…내일 저녁까지 최대 80mm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일 계속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낮 기온은 30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1(월)  |  김경임
  • 성산항·한림항 화재 선박 인양 작업 시작
  • 지난 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발생한 화재 선박 인양 작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한림항과 성산항에는 바지선이 도착해 화재 선박과 크레인을 연결했으며 오늘부터 어선 인양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림항의 경우 빠르면 오는 수요일 쯤 인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선박 인양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선박 내부에 진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림항 화재 사고로 실종된 선원 등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2022.07.11(월)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월정 34도 폭염 속 피서 행렬…내일, 흐리고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월정리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보이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주말 동안 관광객 8만 명이 찾으면서 개장한 해수욕장은 물놀이객들도 북적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도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비가 내려도 더위는 크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0(일)  |  문수희
KCTV News7
01:42
  •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선체, 내일 인양
  • 한림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인양작업이 내일(11일)부터 시작됩니다. 현재로선 사고 원인 규명도 실종자 수색도 난항을 겪고 있는데 사고 어선을 끌어올려 감식을 진행해야 조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7일 발생한 한림항 어선 화재 현장입니다. 아직 현장에는 불에 타 잿더미가 된 어선이 그대로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어선에 실려있던 경유 10만여 리터를 제거하는 등 해상 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실종된 기관장 43살 강 모 씨와 인도네시아 선원 31살 A 씨의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일과 이튿날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중 수색을 벌였지만 시야가 30cm도 확보되지 않으면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구조된 3명의 선원 중 2명은 현재 병원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지만 전신 화장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진 1명은 아직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어선 인양은 내일(11일)부터 시작됩니다. 주말동안 인양을 위해 어선 상부 구조물을 제거하고 크레인을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우선 어선 인양이 되고 나서야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해경은 선체 인양이 완료되는대로 국과수와 소방과 합동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하루에 어선 한척을 끌어올릴 계획인데 빠르면 오는 수요일 쯤 인양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현재로선 CCTV와 주변 탐문 수사를 토대로 범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10(일)  |  문수희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7월1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5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9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2천 431명입니다. 누적 사망자 183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9천 820명 격리 환자는 2천 428명입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코로나 재확산 조짐…"대유행 대비 방역대책 수립"
  • 이달 들어 하루 확진자가 5백 명에 육박하는 등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발생한 확진자 수는 492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많았고 최근 일주일 누적 환자는 전주 대비 1천 3백여 명을 증가한 2천 5백 명이었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일주일 전 18%에서 오늘(10일) 오전 기준, 30%까지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입도객 증가 등으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7.10(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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