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2
  • 확진자 현황 (12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방문객, 5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803명입니다. 제주시 제사모임 1명 추가 ... 누적 18명 천안교회 관련 제주 발생 1명 추가 ... 누적 12명 오늘 확진자 중 8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명은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으로 누적환자는 32명입니다. 또 제주시 제사모임과 천안교회발, 여행모임에서 각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507명입니다. 입원환자는 295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1%, 접종 완료는 79.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2:31
  • "빠르고 다르다"…차세대 와이파이 첫 선
  • KCTV 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기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를 전국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 그동안의 실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연결 뿐 아니라 관광과 엔터, 스포츠 등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성을 입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공항 실외 게이트에 설치된 '와이파이 6E'를 연결해 4K급 고화질 영상을 재생합니다. 동시에 여러명이 접속한데다 이동을 하며 영상을 시청하지만 이른바 와이파이 6E 로밍존을 통해 끊김 없이 안정적입니다. 버스를 탑승한 뒤에도 영상은 물론 방송 채널 시청 등이 가능합니다. 기존 와이파이 보다 4배나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6E가 전국에서 최초로 제주에서 상용화 됩니다. KCTV 제주방송과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정부 주관 공모 사업인 와이파이 6E 기반 실증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이파이 6E는 6Ghz 대역까지 이용하는 표준 기술로 기존의 와이파이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와 1.5배 높은 동시접속자 수용 능력이 강점입니다. 5G와 비교해도 속도가 훨씬 더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인터뷰 : 이신 / KCTV 제주방송 미래전략국장> "보시는 것 처럼 현재 와이파이 대비 4배 빠른 속도, 모바일 5G 이상의 속도로 세계 최초로 새로운 무선통신 서비스를 빠른 시일내에 도민들께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추진된 와이파이 6E 실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인증됐습니다. 커피숍 등에서는 와이파이 6E를 이용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가 가능하며 접속자 분석을 토대로 소비사 성향 파악 등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스포츠 중계 뿐 아니라 엔터 업계에서는 8K VR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연돼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는 도민 뿐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데이터복지 차원의 무선통신망 보급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정창헌/ 제주도 미래전락국 융합총괄팀장> "향후 이를 계기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선점 그리고 통신망 인프라가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이용되고 활용되도록 제주도에서도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화와 함께 더 빠르고 더 편리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2.03(금)  |  문수희
KCTV News7
03:07
  • 스토킹처벌법 시행 한 달…"적극 신고해야"
  •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한달을 맞고 있습니다. 법이 시행되며 이전에는 경범죄로 분류되던 스토킹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는데요. 제주에서도 스토킹 관련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아파트 단지 입구 볼라드에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내용이 적힌 상자가 붙어있습니다. 지난 달 전 직장 동료가 자신을 고소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한 남성이 피해자의 집 근처에 붙여둔 겁니다. 피해자의 차량에 장난감 수갑이나 목줄 등을 가져다 놓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면서 해당 남성은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현재 교도소에 유치된 상태입니다. 지난 달, 한 50대 여성에게 온 SNS 메시지입니다. 욕설과 함께 여성을 협박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3년 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자 화가 난 남성이 전화와 메신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박한 겁니다. 참다 못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결국 피의자인 60대 남성에게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지난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저지른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법이 시행되면서 제주에서도 스토킹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법 시행 이후 지난 달까지 제주에서 접수된 스토킹 관련 신고는 모두 88건으로 하루 평균 두 건이 넘고 있습니다. 법이 시행되기 전과 비교해 7배 이상 급증한 겁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입건됐고 재발이 우려되는 5명에 대해서는 한달 이내 교도소에 유치되는 '잠정조치 4호'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전까지는 스토킹은 경범죄로 분류됐는데 법 시행으로 처벌이 강화되면서 피해 신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고가 급증하면서 경찰은 스토킹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문기철 / 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스토킹 전담경찰관은 전일 접수된 모든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 콜백(다시 전화)하고 사후 모니터링을 해서 전일 경찰의 조치가 적절한지, 그리고 피해자에 대해서 신변보호(조치)도 안내하고…. 긴급 응급조치나 잠정조치라는 수단이 있기 때문에 피해자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112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스토킹처벌법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강력범죄로 이어지면서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대처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25
  • 버스서 중국인 여성 성추행한 7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밤 9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제주시 한경면 방향으로 가던 버스 안에서 중국 국적 40대 여성의 팔 부위를 수차례 만져 추행한 혐의로 7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체포 당시 술에 취해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1.12.03(금)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주취 범죄로 입건된 해경 2명 검찰 송치
  • 최근 KCTV의 '도 넘은 해경' 보도와 관련해 현직 해경 두 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번에 송치된 해경은 지난 달 5일, 제주시 화북 주공 아파트 인근에서 술에 취해 차량 사이드 미러를 발로 차 훼손한 혐의로 A 경장과 지난 달 23일, 제주시 일도동의 한 횟집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술병을 휘둘러 동료를 다치게 한 직원 B 씨입니다.
  • 2021.1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동물테마파크사업 부정청탁 의혹 재판 시작
  • 제주동물테마파크 개발사업과 관련해 부정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이장과 대표이사의 재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류지원 판사로 열린 오늘 첫 공판에서 기소된 전 이장과 업체측 2명 모두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업체대표측은 이 사업과 관련해 어떤 청탁을 한 적이 없으며 지급된 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던 전 이장에게 사후에 변제하라고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다섯차례에 걸쳐 2천 75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 스토킹처벌법 시행 후 신고 급증…7배 이상 늘어 (5시용)
  • 스토킹처벌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스토킹 관련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관련 법이 시행된 이후 지난달까지 접수된 신고는 모두 88건으로 하루 평균 2.2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법 시행 전과 비교해 7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25명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으며 재발이 우려되는 5명은 유치장에 유치되는 법원의 잠정조치 4호가 결정됐습니다.
  • 2021.1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추가…집단감염 6명
  • 어제(2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다른지역 입도 또는 방문객 등 외부요인,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입니다. 집단감염으로 6명이 확인됐으며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2명, 제주시 여행모임 관련 1명, 제주시 음식점 관련 3명 등입니다. 현재 누적 확진자는 3천 782명이며 이 가운데 입원환자는 298명, 위중증 환자는 5명입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부인·자녀 폭행한 50대 벌금 1천만원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집에서 부인과 아이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살 현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배우자는 물론 나이 어린 자식까지 폭행해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상습적이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그동안 별다른 전과가 없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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