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흐리고 쌀쌀…곳에 따라 비 또는 눈 (13시)
  •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의 비,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03(금)  |  양상현
  • 흐리고 쌀쌀…곳에 따라 눈 또는 비 (9시)
  • 오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산간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0:16
  • 오일장교차로서 80대 할머니 차에 치여 숨져
  • 어제(2일) 아침 6시 10분쯤 제주시 연동 오일장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1살 고 모 할머니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03(금)  |  김경임
KCTV News7
06:28
  • [집중진단] 4·3 재심 잇따라…명예회복 향한 쟁점은?
  • 제주 4.3사건 당시 군법회의나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하게 옥살이했던 희생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 이들에 대한 재심이 이뤄지고 있고 특히 4.3 특별법이 개정되며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군법회의 수형인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일괄 재심이 추진되는 반면 일반재판의 경우 4.3단체를 중심으로 특별 재심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재심 청구권을 어디까지로 봐야 하는지, 미군정 당시 일어난 일에 대해 우리나라 법원이 관여할 수 있는지 등 해결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70여년 전 중학생 나이에 일반재판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올해 아흔의 고태명 할아버지. 동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을 뿐이지만 당시 재판정은 치안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포고령 위반 혐의를 씌웠습니다. 당시 받은 고문으로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린 고 할아버지는 이제라도 재심을 통해 억울함을 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고태명(90세) / 4·3 재심 청구인> "내가 가담했다고 했는데 나는 가담한 것도 없고 아무 것도 한 게 없었죠. 나는 그것을 해명하고 싶다는 거죠. 그냥 무죄라고 해서 판결 나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그 이상 바랄 게 없죠." 지난 2019년 1월, 수형인 18명에 대한 재심에서 법원이 무죄 취지의 공소기각 판결을 내리며 시작된 명예회복 작업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4.3 관련 재심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948년과 49년 불법 군사재판을 받은 수형인과 1947년을 전후로 미군정 시기 일반재판을 받은 수형인입니다. 불법 군사재판을 받은 수형인 2천 500여 명 가운데 약 370명은 개별 재심을 통해 무죄를 받아 뒤늦게나마 억울한 누명을 벗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2천여 명은 아직도 죄인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4.3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이들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일괄 재심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검찰청 차원에서 직권재심 권고 합동 수행단을 가동해 대상자를 특정하고 제주지법에 재심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김오수 / 검찰총장(지난달 24일)> "수형인들에 대한 재심 청구 업무를 제대로 수행해서 함께 제주의 아픔을 나누고 더 나아가서 명예회복과 치유까지 가는 데 동참하게 됐습니다." 70여 년 전 무죄의 진실을 찾는 4.3 재심 절차가 명예 회복을 향한 길을 더디지만 조금씩 밝혀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군사재판 받은 수형인과 별개로 4.3 당시 일반 재판을 받은 희생자는 1천 500여 명. 이 가운데 712명만 희생자로 인정됐습니다. 김두황 할아버지가 지난해 12월 재심을 통해 일반재판 희생자로는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억울한 누명을 풀기 위한 재심 청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개정된 4.3특별법에 특별 재심 조항이 마련되며 일반재판 재심 청구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박현민 / 4·3 재심사건 법률대리인> "개정된 특별법에 따라서 일반재판 받으셨던 분들에 대한 특별 재심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번 청구를 계기로 희생자분들의 한을 풀고 명예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지만 일반재판 재심이 결실을 맺기까지 풀어야 할 쟁점은 적지 않습니다. 먼저 일반재판 당시 판결문이 없는 희생자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느냐는 대목입니다. <오임종/ 4·3희생자유족회장> "수형인 생활을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판결문을 확인할 수 없는 희생자에 대해서는 재심을 청구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듣고 있어 실망한 유족들이 있습니다." 반면 판결문의 존재 여부는 재심 청구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실제 애월국민학교 교사이던 고 이경천 씨의 경우 1947년 3.1절 집회 참가 등 4개 혐의 가운데 3가지 항목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형을 받았는데 해당 판결문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4.3도민연대는 판결문 존재 여부는 문제되지 않는다며 지난 5월 고 이경천씨 등 일반재판 희생자에 대한 재심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양동윤 / 4·3도민연대 대표> "일반재판 받으면 판결문이나 형사사건부가 꼭 있습니다. 여기에는 판결문이 없는 분도 계신데 형사사건부가 있는 분은 계세요. 이런 경우들도 전부 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심 청구권자를 어디까지 인정할지도 쟁점입니다. 지난주 재심을 청구한 32명 가운데 자녀나 배우자가 아닌 조카 또는 4촌 이상 혈족도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형사소송법은 형제나 직계 존비속만 재심 대상으로 정해놓고 있어 조카가 청구한 재심을 재판부가 인정할지 관건입니다. <임재성 / 일반재판 재심 청구 변호인> "4·3특별법 전부 개정안을 보면 형사소송법에서 한정적으로 보고 있는 재심 청구인의 규정에도 예외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조카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재판부도 고민해보겠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미군정이 일반재판을 열어 내린 판결을 대한민국 법원이 다시 판단할 수 있느냐도 다툼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미국 군사법정에서 판결한 사안을 대한민국 법원이 다룰 수 있는 있는지 고민이라는 재판부 입장과 4.3시발점인 3.1발포사건 이후 선고된 유죄 판결인 만큼 제주지법에도 권한이 있다는 변호인 측 입장이 상충하고 있습니다. 판결문이 없는 재심도 청구는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결과가 나온 것은 없고 미군정에 대한 재심, 그리고 조카가 청구한 재심에 대해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재심 결과가 4.3 명예회복에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2.03(금)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오미크론 확진자 접촉자 제주 입도…3차 검사 중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의 접촉자가 제주에 입도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자인 A씨는 지난달 23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같은 입국 항공편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당일 곧바로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도 당시와 지난 29일 두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2일) A씨에 대해 3차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내일(3일) 확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격리 해제 전에 추가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1.12.02(목)  |  양상현
KCTV News7
01:13
  • 확진자 현황 (12월 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방문 또는 입도객,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781명입니다. '제주시 초등학교2' 2명 추가 ... 누적 27명 오늘 확진자 중 6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가칭 제주시 음식점 4와 관련이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음식점에서 지난달 29일 1명의 확진자 발생 후 30일 3명, 어제 6명, 오늘 3명이 발생하며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제주시 초등학교2, 1명은 제주시 여행모임 관련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483명입니다. 입원환자는 29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1%, 접종 완료는 78.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2(목)  |  양상현
KCTV News7
02:01
  • 학생 확진자 급증…밀집도 조정 '만지작'
  • 백신 의무 접종 대상이 아닌 20대 미만 연령대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면 등교 재개가 무색하게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원격수업 학교는 오히려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육 당국은 전면 등교 방침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밀집도를 조정하는 등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내일 예정된 정부 발표를 보면서 후속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초등학교 정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이 학교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은 등교 수업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학교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초등학교 3곳의 모든 학년이 전면 원격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초등학교를 포함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20곳에 육박하고 학생 2천 4백여 명이 학교를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양상을 보면 20세 미만의 소아 청소년들의 감염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살 미만 확진자는 10월 15명에서 지난 달 65명으로 늘었고 10살 이상 19살 미만은 같은 기간 46명에서 149명으로 3배 이상 뛰었습니다. 2학기 등교수업을 재개했지만 교육 당국은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후속 대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시 밀집도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최근 학생 확진자들이 많이 나오고 전국적으로도 지금 비상 단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 발표를 보면서 바로 대책 본부 회의를 실시하고 학교 밀집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하루 역대 최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정부가 4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에서도 위드코로나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2(목)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민간차원 북한 감귤보내기 운동 추진
  • 북한 감귤보내기 운동이 민간에 의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등록을 준비 중인 '한라에서 백두까지'는 이북9도민정착위원회와 함께 오늘(2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시 감귤 25톤을 북한 삼지연시로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남단 서귀포시와 최북단 삼지연시가 감귤을 주고 받음으로서 남과 북의 화해와 신뢰의 신호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정착민들의 모금과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귤보내기 운동은 이달중 선적 후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1.12.02(목)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12월 2일)
  • 오늘도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며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4도 서귀포시 11.6도로 어제보다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가끔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특히 지대가 높은 1100도로는 결빙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2(목)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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