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도내 고등학교서 집단 성희롱 의혹, 경찰 수사
  • 제주도 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을 수 개월 동안 성희롱했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9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어제(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관련 내용을 교육청에 통보하고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어제 27명 확진…신규 '초등학교 집단감염' 발생
  • 어제(30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3천 731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가 21명,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모 초등학교에서 지난달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지금까지 가족과 같은 반 학생 등 14명이 감염돼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앞서 집단감염이 나왔던 제주시 초등학교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는 36명으로 늘었습니다.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 82%, 접종 완료율은 78.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  조승원
KCTV News7
00:35
  • 20개 학교 원격수업…학생 2천 400명 등교 중지
  • 학교발 집단 감염 여파로 원격수업에 들어간 학교가 20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집단감염이 나온 초등학교와 유치원 5곳, 중학교 8군데, 고등학교 2곳이 길게는 오는 6일까지 전체 학년 또는 부분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에 국제학교 한 곳도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오늘 하루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오늘(1일) 0시 기준 치료 중인 학생 환자는 86명이며 등교 중지 학생은 2천 4백 명을 넘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  김용원
KCTV News7
00:57
  • '617% 고리 대출' 무등록 대부업자 적발
  •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융 대출이 어려워진 가정주부와 일용직 근로자 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업자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대부업 등의 등록과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61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가정주부와 일용직 근로자 등 여성 11명을 대상으로 1억 90여만 원을 빌려주고 3천 100만 원 넘는 부당 이자 수익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피해자로부터 연 평균 617%의 이자를 받으며 법정 이자율 제한을 초과했고 늦게 상환하는 피해자들에게는 강요와 협박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1.12.01(수)  |  조승원
KCTV News7
00:43
  • "'1명당 40만 원' 농민수당 약속대로 지급해야"
  • 제주도 농민수당조례제정 운동본부는 오늘(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당초 협의한 대로 농민수당으로 1명당 40만 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 예산 6조원 시대에 당초 약속한 224억 원이 없다는 이유로 절반인 112억 원으로 반토막낸 것은 강탈과 다름 없다며 도정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앞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에서 1명당 40만 원으로 합의한 것을 뒤집는 것은 농업과 농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제주도는 농민에 사과하고 처음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2.01(수)  |  조승원
  • 찬바람 강하게 불며 추워…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풍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에 머물며 춥겠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  김경임
  • 서귀포항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2시 5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에서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인 50살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  김경임
  • 사랑의열매 '2022 나눔캠페인' 오늘부터 시작
  •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제주지역의 목표 모금액은 38억8천4백만 원입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처음으로 LED 패널로 만들어저 나눔목표액의 1%인 3천884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모금 첫날 제주지역 1호 기부 법인은 제주도개발공사, 1호 개인 기부자는 양영순 서부자원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1.12.01(수)  |  이정훈
KCTV News7
02:55
  • 모든 확진자 '집에서 격리'…재택치료 본격
  •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병상 부족 문제가 우려되면서 재택 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증상이 심한 환자만 입원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재택 치료자와 같이 살고 있는 동거인 역시 외출이 금지됩니다. 대신 동거 가족에게도 생활 지원비가 지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보건소에 방역 물품이 담긴 상자들이 쌓여 있습니다. 병원 대신 집에서 치료를 받는 확진자들에게 전달될 치료 키트와 보호 장비입니다. 산소포화도측정기와 체온계, 그리고 확진자와 접촉할 때 가족들이 입어야 하는 보호구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확진자의 거주지와 신원을 확인한 보건소 직원들이 자택으로 직접 물품을 전달합니다. 전달 과정은 철저히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 병상 가동률이 50%에 육박하면서 이달부터 재택 치료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습니다. <이정훈 / 제주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일단 확진자이기 때문에 저희가 대면은 하지 않고 대문 앞에 자가 치료 키트와 격리 통지서가 있다고 통화를 합니다. 연락을 해서 가지고 가시라 알려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재택치료가 원칙이기 때문에 확진자의 60 ~ 70% 정도는 재택치료를 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드코로나에 맞춰 도입된 재택치료가 앞으로는 모든 확진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됩니다. 확진자는 연령과 무관하게 열흘 동안 집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만 고위험군이거나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소와 협력 병원에서 하루 두 차례씩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증상이 심한 확진자는 곧바로 전담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현재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재택치료 확진자는 8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건소 감염병 전담 인력 8명이 재택치료 업무까지 맡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봉철 / 제주보건소 코로나19 대응 총괄> "지금은 기본이 재택 치료입니다. 당연히. 그러다 보니 저희가 70 ~ 80명을 관리하고 있는데 지금 전담 인력을 감염병 팀 직원으로 돌리다 보니까 한 사람이 4 ~ 5명씩 담당하는 실정입니다. 나중에 인력 충원이 전담 의료원이 지정되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재택 치료자와 동거 가족에게는 소득과 관계 없이 생활지원비가 지급될 전망입니다. 현재 자가격리자에게는 열흘 격리시 4인 기준 90만 원이 지급되는데 이 금액 이상으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재택치료자가 주거지를 이탈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재택 치료자와 함께 동거 가족도 최소 열흘은 함께 격리를 하게 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불편과 제약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30(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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