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3
  • 40년째 생명 나눔 실천…7백회 헌혈 '화제'
  •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40년 동안 무려 7백 차례 넘게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기증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58살의 진성협씨가 헌혈의 집을 찾아 문진 상담을 받습니다. 진씨는 고등학생이던 1981년, 악성 빈혈을 앓던 친구를 위해 처음으로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꾸준히 헌혈을 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은 40년째 지키고 있습니다. 한 달에 1,2번씩 꼬박 꼬박 이어진 헌혈은 어느덧 꼭 7백회를 맞았습니다. 7백회 헌혈자는 제주에서는 진씨가 처음이고 전국에서도 5명에 불과합니다. <진성협 / 700차례 헌혈자> "제 사명감이라는 것 때문에.. 왜냐하면 이 혈액은 저한테는 없어도 되는 여분의 혈액이거든요. 여분의 혈액을 다른 환자에게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거예요." 지금까지 채혈한 양만 28만 cc로 성인 남성 60명의 혈액량을 아픈 환자를 위해 제공했습니다.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자나 소아암 협회 등에 기증하며 또 한번의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7백회를 넘어 앞으로 1 천 회까지 헌혈을 하고 싶다는 진성협씨.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큰 나눔인 헌혈 운동에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진성협 / 700차례 헌혈자> "지금 병원에서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한다는 것에 고맙고, 도민뿐 아니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5(일)  |  김용원
  • 장애예술인 위한 국제문화교류사업 본격 추진
  • 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의 국제문화 교류산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달 한달 동안 우리나라와 중국 장애 예술인간의 미술교류전을 마련합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국 작가의 작품 40점을 선보이는데 오프라인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갤러리 감저에서 열리며, 온라인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스마트 아트 플랫폼 '갤러리360'에서 가상현실 전시로 운영됩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도내 작가는 문인화 부분 성정자씨, 판화 백주순씨 등입니다.
  • 2021.12.05(일)  |  이정훈
  • 제주발명축제, 내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
  • 제주도민의 창의과 발명 인식 제고를 위한 제주발명축제가 내일(6일) 엿새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3D 모델링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온라인 특강과 코딩과 친환경 프로그램 등 12개의 온라인 부스가 운영됩니다. 특히 사전 신청자에게 체험꾸러미를 제공해 동영상을 보며 직접 만들기 등을 할 수 있고 제주발명 3D 디자인경연대회도 열립니다.
  • 2021.12.05(일)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아나운서 날씨
  • 12월 첫 일요일 제주는 대체로 맑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3도 서귀포시 11.8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을 보이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 해상은 구름 많은 가운데 물결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별다른 비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벌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크게 나타나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12.05(일)  |  김용원
KCTV News7
00:53
  • 확진자 현황 (12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해외 입국객, 7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820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초등학교2와 제주시 여행모임 각 1명으로 누적 환자는 33명과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2%, 접종 완료는 79.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4(토)  |  양상현
KCTV News7
00:33
  • 절기 '대설'에 눈 내린 날 거의 없어
  • 제주지방기상청이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을 앞두고 지난 60년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실제 대설에 제주에 눈이 내린 날은 불과 10일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10번의 눈 날씨 중에서도 적설량을 기록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 내린 날짜를 보면 2월 2일이 24일로 가장 많았고 순별로는 2월 상순이 18일을 기록하며 대설보다 눈이 더 자주 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12월 4일)
  • 토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4.4도, 서귀포 14.1도, 성산 12.8도, 고산 13.8도를 보이며 어제보다 1도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5에서 8도, 낮 기온은 13에서 14도 분포를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산간에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4(토)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오미크론 접촉자 3차서도 '음성'…모임 제한 강화
  • 오미크론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에 탔던 '접촉자' 1명이 제주에 들어온 사실이 확인돼 방역 당국이 예의주시했는데요. 다행히 3차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나오면서 한시름 덜게 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한달동안 사적모임 인원을 현행 12명에서 8명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확산을 우려했던 제주방역당국이 한 숨 돌리게 됐습니다. 지난 달 23일 '오미크론'에 감염된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를 타 접촉자로 분류된 승객이 제주에 입도한 가운데 앞서 두차례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이후 3번째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다만 방역 지침상 오는 7일까지 의무 격리 조치됩니다 <제주도 관계자> "7일 12시에 해제되니까 전날 (코로나19) 해제 검사를 한 번 더합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는 덜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세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매일 두자릿 수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도 3천800명을 넘었습니다. 이처럼 거세진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당국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다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제주지역의 경우 최대 8명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음성이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을 허가하는 '방역패스' 제도도 전면 확대됩니다. 그동안 방역패스 없이도 출입이 가능했던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미접종자는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코로나 음성확인서가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다만 일주일 간의 계도기간 후 본격 시행됩니다. 특히 내년 2월부터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패스 적용이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2.03(금)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제주경찰청 확진자 발생…19명 검사 중
  • 제주경찰청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청사내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외사 기획과 소속 모 경찰관이 오늘(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부서원 등 경찰관 모두 19명을 격리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경찰관은 지난 주말부터 나흘동안 서울 방문 이력이 있으며 어제(2일)밤부터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제주경찰청 4층 사무실을 폐쇄하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1.12.03(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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