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2.07(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청소년 백신 접종 의향' 학부모 설문조사
  • 제주도교육청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상은 만 12살에서 17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만 5천여 명으로 자녀 백신 접종 동의 여부와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함입니다. 조사는 내일(8일) 오후까지 이뤄지며 오는 10일 쯤 결과가 공개됩니다. 한편 도내 만 12살 이상 17살 미만 청소년은 4만 1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32%만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 2021.12.07(화)  |  김용원
KCTV News7
02:16
  • 오늘 하루 56명 확진…중학교서 '집단감염'
  • 사적모임 제한과 백신 패스 도입으로 사실상 거리두기가 다시 시작된 제주에서는 오늘 하루 5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역대 두 번째 최다 확진자 발생 기록을 지난 8월 19일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로 늘렸습니다. 특히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백신 미접종 학생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늘 하루 제주에서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56명. 1일 확진자 발생으로는 역대 두 번째 많은 기록을 지난 8월 19일에 이어 이틀로 늘렸습니다. 앞서 역대 최다치는 8월 15일 64명이었습니다. 지난 8월 대유행 당시와 다른 점은 제주지역 내 요인으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오늘 추가된 확진자 가운데 78% 정도인 4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습니다. 1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나머지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외부 요인보다는 내부적인 원인으로 인해 감염이 번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키우고 있습니다. 제주시 모 중학교에서 그제 첫 확진자가 나온 뒤 어제 2명, 오늘 하루에만 2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학생과 교사 등 2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체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중학생)에는 확실히 전파가 더 잘되는 것은 이전 사례들을 보더라도 자명하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도 미접종 집단인 중학생 쪽에서 추가 전파의 위험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도 격리 중이던 가족이 확진되는 등 누적 환자는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제한되고 백신패스가 도입되는 등 사실상 거리두기가 재개된 가운데 확산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2.06(월)  |  조승원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2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56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4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915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24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명은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으로 누적환자는 41명입니다. 나머지 23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중학교 관련입니다. 그제(4일) 1명의 확진자 발생 후 어제 2명, 오늘 23명이 확진되며 제주도방역당국은 신규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고 현재 누적 환자는 2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59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316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3%, 접종 완료는 79.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6(월)  |  양상현
KCTV News7
02:46
  • 마을 임대주택에 종부세 폭탄 '어쩌나'
  • 투기세력을 잡겠다며 정부가 올해부터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투기와는 거리가 먼 공익 목적의 마을 소유 재산에도 억대 과세 폭탄이 떨어지면서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마을 소유 임대주택입니다. 소규모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마을과 서귀포시가 절반씩 부담해 지난 2019년 말 집을 지었습니다. 8세대가 임대해 입주했고 자녀들은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1년 사이 재학생이 20명 정도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취지로 시작된 마을 임대주택이 앞으로 계속 유지될지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공익 목적으로 조성된 마을 소유 건물도 세법이 강화되면서 세금 폭탄을 맞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마을회에 날아온 납세 고지서에는 종합부동산세 8천 8백여 만 원에 농어촌특별세 1천 7백만 원을 합한 1억 6백만 원이 찍혔습니다. 지난해 1천만 원 대에서 불과 1년 사이 10배 가까이 세금이 껑충 뛰었습니다. <고상붕 / 안덕면 서광동리장> "(학교 살리기) 사업을 했는데 자금이 없는 마을은 대출받아서 세금 내다보면 빚더미에 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법인에 대한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 방침으로 올해부터 6억 원이던 기본 공제액이 폐지됐고 다주택은 6%의 최고 세율이 적용됩니다. 법인으로 8세대 임대주택을 운영하던 마을도 투기세력을 잡기 위한 종부세 강화 유탄을 맞게 됐습니다. 문제는 올해만 내고 끝나는게 아니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으로 해마다 세금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겁니다. 마을회는 급한대로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했지만 여의치 않으면 주택을 아예 매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상붕 / 안덕면 서광동리장> "사실상 보조 사업 자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5년이 지나면 상식적으로 계산하면 5억 원이라는 돈을 세금으로 납부하는데 사업하는 게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는 주택을 매각하고 보조금 반납해서 사업을 취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성산 등 다른 마을도 1억 원이 넘는 세금을 부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을회는 국회에 피해를 호소하고 제도 개선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과세에 예외를 둘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학교를 살리고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 치고는 너무나 커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6(월)  |  김용원
KCTV News7
00:24
  • 해경, 바위에 부딪혀 침수하던 어선 긴급 구조
  • 오늘 아침 6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동쪽 100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어선이 바위에 부딪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물이 찬 기관실의 배수작업을 벌였으며 해당 어선을 세화항으로 예인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1.1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말다툼하던 여자친구 폭행 40대 관광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말싸움을 하던 중 여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로 4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제주에 여행 온 관광객으로 피해자는 얼굴뼈가 골절돼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1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오늘의 날씨 (12월 6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5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올랐지만 찬기운이 감돌며 체감적으로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10도, 낮기온은 14에서 15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6(월)  |  김수연
KCTV News7
00:52
  • 어제 39명 확진…초등학교 집단감염 지속
  • 어제(5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85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3천 5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39명이 신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확진된 2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8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방문 등 외부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입니다. 특히 제주시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7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환자는 4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2.3%, 접종 완료율은 79.4%입니다.
  • 2021.12.06(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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