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오늘의 날씨 (5월 27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3.5도 서귀포시 26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한때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과 강한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은 23에서 28도까지 다소 높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7(목)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역전할머니맥주 시청점' 21일~25일 동선 공개
  • 제주도가 신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동선을 공개하고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한 제주시 이도동 소재의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을 공개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1일부터 25일 사이에 역전할머니맥주 제주시청점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확진판정을 받은 8명은 종업원과 손님, 그리고 이들에 의한 n차 감염사례입니다.
  • 2021.05.2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0
  • 112 상습 전화 욕설·폭언 50대 남성 구속
  • 상습적으로 112 종합상황실로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특별한 신고 사항이 없는데도 112에 3천 회 이상 전화를 걸어 경찰관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6살 A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특히 A 씨는 지난 2019년에도 같은 혐의로 구속된 후 실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경찰은 허위 신고나 악성 민원 전화 역시 범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1.05.2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0
  • 5.16 - 1100도로 4.5톤 이상 화물차량 통행 제한
  • 5.16도로와 1100도로에서의 4.5톤 이상 대형화물차량에 대한 통행이 제한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교통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통행제한 구간은 5.16도로의 경우 산록도로 입구 교차로에서 서성로 입구 교차로까지 21.9km, 1100도로는 어승생 삼거리부터 옛 탐라대학교사거리까지 19.1km 입니다. 통행 제한 시점은 표지판과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되는 즉시 이뤄지는데, 대략 한달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  양상현
  • 흐리다 차차 맑고 포근…낮 최고 25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한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05.27(목)  |  김경임
  • 함덕포구서 렌터카 추락…탑승자 전원 구조
  • 어제(26일) 밤 9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포구에서 렌터카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있던 관광객 4명은 출동한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7(목)  |  김용원
KCTV News7
02:27
  • 확산세 불안 불안…오늘 18명 추가 확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방역당국이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오후 5시까지 18명이 무더기로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도 확인된 가운데 깜깜이 환자가 늘고 있고 소규모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18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한명 포함됐지만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이 진행돼 학교 내 별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도 증가하고 전파력이 강한 변이바이러스까지 확인되면서 불안감은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이 같은 도민들의 불안한 마음은 진단검사 숫자로도 확인됩니다. 25일 하루 진단검사 건수는 3천607건으로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달 초 대학 운동부로부터 시작된 집단감염 사례는 이제 7건으로 늘었고 계속해서 추가 확진자가 생겨나면서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사례별 확진자 규모는 대학 운동부 관련이 66명, 제주시 일가족 관련 17명, 향수탕 관련 12명, 최근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된 제주시 직장과 법환동 피로연 관련도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5명으로 이달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넘습니다. 이처럼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는 제주 특유의 경조사 문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일때까지는 서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6월이면 우리 도가 약 17만명이 백신접종을 받게 됩니다. 6월까지만 이 좋은 경조문화 이지만 도민여러분께서 조금만 참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한편 이달들어 하루 평균 10명 꼴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확진자의 90% 이상이 제주도민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6(수)  |  최형석
KCTV News7
02:22
  • 내일부터 '노쇼 백신' 가능…고령층 접종도 본격
  • 제주에서도 내일(27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잔여 물량인 이른바 '노쇼 백신'을 당일 예약해 바로 접종할 수 있게 됩니다. 고령층 어르신에 대한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시작돼 제주도는 올 상반기까지 도민 17만명을 최소 1회 접종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한개당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은 10명 정도. 그런데 백신을 예약해놓고 접종하지 않으면 그만큼 잔여 물량이 나오고 결국 폐기됩니다. 이처럼 백신을 폐기하는 일이 없도록 잔여 물량, 이른바 노쇼 백신을 일반 도민에게도 접종할 수 있게 됩니다. 웹사이트나 어플을 통해 나이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예약하고 당일 곧바로 접종하면 됩니다. 노쇼 백신을 통해 1차 접종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2차 안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예약 취소 없이 접종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이상 잔여 백신 예약 권한이 부여되지 않기 때문에 예약 후 접종을 부득이하게 취소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의료기관으로 전화해야 합니다." 노쇼 백신과 함께 65살부터 74살까지 고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도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고령층과 함께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 등 1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도 백신 접종이 병행됩니다. 이들 접종 대상자에다 앞서 접종에 동의한 분야별 필수 인력과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 7만 2천여 명을 더하면 올해 상반기 안에 18만명 정도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치게 됩니다. 1차 접종자에게는 정부가 가족모임 인원 제한에서 해제하거나 경로당 모임을 허용하는 등 인센티브도 주겠다고 발표하면서 백신 접종률에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백신 접종률이 어느정도 올라가면서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고, 우선적으로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 쓴다든지 자가격리 면제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2차 접종까지 마친 제주도민은 2만 4천여 명. 전체 도민에 비해서는 낮은 접종률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에서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에 다다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5.26(수)  |  조승원
KCTV News7
01:07
  • 5월 26일 확진자 현황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8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18명 가운데 13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이며 3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사례, 나머지 2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중입니다. 어제는 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7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12명이 퇴원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 이관 2명을 제외한 866명이며 입원환자는 119명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어제(25일) 1차 접종 인원은 1천 519명입니다. 현재 1차 누적 접종 인원은 5만 222명입니다. 어제 2차 접종 인원은 993명이며 누적 인원은 2만 4천 98명입니다. 동선이 공개된 서귀포시 법환동 마을회관과 현대목욕탕 남탕, 제주궁전 음식점에 대한 진단검사가 계속 진행중입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77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 2021.05.26(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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