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4
  • 숙박업소서 발견된 여성 관광객 사인 "질식사"
  • 어제(24일)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인은 질식사로 나왔습니다. 서귀포경찰서가 해당 여성에 대한 1차 부검 결과 목졸림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 지었습니다. 경찰은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독물 검사 등 정밀 감정도 의뢰할 계획입니다.
  • 2021.05.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52
  • "삼다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 개선해야"
  • 제주연안해운화물협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삼다수의 도외 물류 운영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그동안 물류 운영 계약을 체결한 A 기업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운임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야적장 사용료와 장기 야적에 따른 삼다수 훼손 변상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해당 기업에 여러차례 개선을 요구했지만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문제점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개발공사는 오는 6월 30일자로 A 기업과의 삼다수 도외 운반 운영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입찰을 진행한 결과 다시 A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2021.05.25(화)  |  문수희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5월 25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상층부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동안 돌풍이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 서귀포시 25.9도를 기록했고 성산은 27.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북부와 서부지역은 10에서 3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80mm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5에서 17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22에서 25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 2021.05.25(화)  |  김수연
  • 제주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 선정
  • 제주대학교가 5년 연속 창의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됐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창의교육거점센터는 국가 수준의 창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집니다. 제주대는 비대면 학습과 평가방법 연구, 놀이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핵심원리 등 미래기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1.05.25(화)  |  이정훈
KCTV News7
01:00
  • 코로나 확진자 17명 추가…이틀째 '두 자릿수'
  • 제주지역에 어제(24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추가돼 이틀째 두 자릿수 확진자가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2천여 건의 코로나 진단검사가 진행된 결과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963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8일부터 닷새째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를 보이며 확산세가 다소 완화된 듯 했지만 그제(13일) 19명에 이어 어제도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확산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16명은 제주도민이고 1명은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7명은 제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다른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4명은 유증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제주 직장모임 관련 확진자 5명 추가…18명으로 늘어
  • 어제(24) 새로운 집단감염 범주로 분류된 제주 직장모임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표환자인 920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이번 집단감염으로 모두 18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920번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직장 동료가 법환동 피로연에 참석한 사실이 확인됐고 관련 확진자 13명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6일 법환동 마을회관에서 열린 피로연 참석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0명 가까이 진단검사가 이뤄졌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KCTV News7
00:41
  • 도내 확진자 중 30명 '변이바이러스' 검출 '비상'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30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30명 가운데 해외 입도객 2명을 제외하면 28명이 도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대학 운동부와 관련해 20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경우 기존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은 강하지만 전파 기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1.05.2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제주대사거리 사고 화물트럭 브레이크 결함 없어
  • 제주대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발생한 4중 추돌 교통사고는 화물트럭의 브레이크 결함 때문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제주출장소에 따르면 해당 트럭은 브레이크 공기압이 정상 이하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 제동력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는 시속 60km 중반대로 과속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1.05.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0
  • '경찰관에 흉기 휘둘러 상해' 20대 2심도 2년 실형
  •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27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반성하고 있고 조현병이 이 사건 범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범행의 수단이나 방법이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무력화시키는 점에서 엄하게 처벌한 필요가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05.25(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