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원하는 형량 보장" 돈 요구한 변호사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판사와의 친분을 내세워 형량을 보장해주겠다며 현금을 요구한 변호사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형사재판을 맡은 제주지역 법무법인 소속 B변호사에게 판사와 친분이 있어 원하는 형량을 받을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며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10만 명 투약 필로폰 반입 60대 징역 3년 6개월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캄보디아에서 10만명이 투약 가능한 필로폰 2천980g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제주 공항으로 들여오려다 적발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필로폰이 압수돼 시중에 유통되진 않았지만 마약류 범죄가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매우 크고 물량이 많은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선고했다면서 마약인 줄 몰랐다는 피고인의 주장은 공범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때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5.09.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 학교시설 안전인증 취득률 68%…전국 2번째
  • 제주지역 학교시설의 안전성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교의 안전인증 취득률은 68.6%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세종에 이어 2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은 47.3%로 절반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기계설비, 실내외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 2025.09.18(목)  |  이정훈
KCTV News7
00:29
  • 이도동서 SUV 차량 식당 돌진…인명피해 없어
  • 어제(18) 밤 9시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SUV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식당에는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유리창이 깨지고 식탁 등 기물 상당수가 심하게 파손됐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식당 앞에 주차하려다 주행 미숙 등의 원인으로 돌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김용원
KCTV News7
00:39
  •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음, 밤부터 다시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7에서 3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늦은 밤부터는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커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9.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3
  • 성산읍서 30대 보행자 승합차에 깔려 심정지 이송
  • 오늘 새벽 4시 3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30대 남성 보행자가 70대 운전자가 운전하던 승합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20
  • 한림읍서 전신주 벼락 맞아 화재, 주변 정전 피해
  • 어제 밤 9시 55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전신주 변압기가 벼락에 맞아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변압기 3대가 불에 타고, 현장 일대 일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8(목)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2공항 도민결정권,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가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당론으로 채택해줄 것으로 건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제2공항을 반민주적으로 다시 강행한 경위 등에 대해 감사하고 예산 삭감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7일)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가 도민들의 목소리를 묵살하고 제2공항 건설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며 내일(18일) 이를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2025.09.17(수)  |  허은진
KCTV News7
02:27
  • "교제폭력 5차례 신고, 끝내 비극"…20대 긴급 체포
  • 제주시내 한 아파트에서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는 술을 마시고 말다툼을 하다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숨진 여성은 교제 기간에 피의자로부터 자주 폭행을 당해 경찰에 수 차례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밤 시간대, 경찰차가 경광등을 반짝이며 급히 출동합니다. 이내 구급 차량도 빠른 속도로 달려갑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119로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밤 9시 15분쯤.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20대 여성은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였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2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인터뷰 : 김성보 / 목격자> "침대에서 TV 보다가 우리 집 2층에서는 차가 와서 반짝반짝 불 비추면 알아요. 그래서 무슨 사고 났나 해서 보니까 경찰차가 막 그냥 3,4대 깔려있더라고요 여기에." 체포된 남성은 숨진 여성과 연인 관계로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말다툼 도중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6년 동안 교제하며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 기간 경찰로 접수된 교제 폭력 신고는 모두 5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건은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서 종결처리 됐습니다.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피해자를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대상자로 지정했지만 3개월 동안 관련 신고가 접수되지 않고 피해자가 상담 경찰관의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지난 7월, 심의를 통해 관리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에서 112로 접수되는 교제폭력 신고는 해마다 1천 건이 넘고 있지만 교제폭력의 경우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어 실제 검거 인원은 20%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시청자)
  • 2025.09.17(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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