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3 유적지 상당수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KCTV 취재진이 현장을 다녀온 한림읍의 뒷골장성은
4.3당시
주민과 토벌대를 구분하기 위해 쌓은 성담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지난 2005년 주요 유적지로 지정됐지만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조천읍 신촌리 4.3 성터 역시 성담 대부분이 무너져 없어지고
일부만 남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된 관리 없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유적지가 행정의 무관심 속에
토지주들의 개발 행위로
상당부분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백억원대의 중고외제차 수출사기단 주범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외제차 수출 사기 주범인 무역회사 대표 24살 A씨를
지난 24일 충북 청주에서 검거사고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무역회사를 설립하고
피해자들에게 명의를 빌려주면
차량 1대당 2천만원의 수익금을 준다며 속여
현재까지 120여 명에
250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중인 또다른 주범 B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5도 정도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특히 특히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유입되면서 제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황사는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어서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이후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623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선공개가 정보된 안덕면 모 식당과 관련해 주말동안 45명이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11시 현재 39명이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오늘 오후 순차적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한편 현재 격리 중 확진자는 11명입니다.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1억 7천여 만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이고 돈을 챙긴 혐의로 36살 A씨를 지난 25일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를 보내 피해자 7명으로부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한다는 명목으로 1억 7천여만원을 전달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와 함께 상위 조직원을 추적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사 현장에서 실수로 인부를 다치게 한 굴삭기 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지난해 3월 굴삭기로 작업을 하던 중 떨어뜨린 돌로 인부에게 전치 14주의 중상을 입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굴삭기 기사인 54살 장 모 피고인에게
금고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중상에 입었지만 피고인의 차량이 보험에 가입돼 있어 피해 회복이 상당 부분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주도가 제14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이에따라 다음달 8일까지 11일 동안
제주도청 본관 벽면에 파란색 조명을 점등합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장애를 가진 이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170개국 2만여개 명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속에 황사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에서 20도로 평년보다 5도 정도 높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북서풍을 따라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후에는 황사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커 야외활동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3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속에
곳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7.5도,
고산 18.7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지만
오늘 하루
관광객 3만 4천여 명이 찾는 등
관광지마다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로 포근하겠지만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이나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