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하루 제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사례로 어제(27일) 입도 후 제주공항에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관련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진자는 6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하루 3명이 퇴원함으로써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0명으로 줄었습니다.
한편 동선정보가 공개된 안덕면 모 식당과 관련해 오늘 오후 5시까지 36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외래 생태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벌입니다.
봄철 개화 시기를 맞아 다음달부터
개체수가 급증하는
서양금혼초를 비롯한
외래 식물종을 본격적으로 제거합니다.
다음 달 12일까지
야생 생물 보호 관련 민간 법인을 선정한 뒤
사업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서양금혼초 2톤을 제거했습니다.
오늘 낮 1시쯤
한림읍 금능 포구에서 렌터카 한 대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수심이 얕아
차에 타고 있던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이 좁은 포구에서
운전 미숙으로 차량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 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20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7.5도 고산 18.7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 전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나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맑은 가운데 물결은 2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 금요일부터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또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부근 전해상에는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내일 새벽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부터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의 확진자는 모두 제주도민으로 가족 관계로 파악됐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확진자는 62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최근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2명의 확진자가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안덕면 화순리 한 식당에서 근무했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기간 방문자는 증상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현재 제주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부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새벽 해제될 전망입니다.
내일은 새벽에 비가 그친 뒤 차차 맑겠고 낮 기온은 17도에서 20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명이 발생했는데요...
이틀 사이에 4명의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는 6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오늘 퇴원 환자는 없습니다.
격리 해제자는 사망 1명과 다른지방으로의 이관 2명을 제외한 603명이며 입원 환자는 15명입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21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17일부터 가래와 오한 등의 증상을 보여 어제 오후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2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외국인 1명과 제주도민 2명입니다.
특히 어제 확진된 환자 가운데 1명은 도내 한 사찰 관계자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도는 접촉자를 분류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사찰 내 모든 이용시설을 폐쇄 조치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한 확진자가 최근 서귀포시 정방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방역소독과 함께 13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