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대기는 더 메마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에 큰 일교차로 감기 걸리시는 분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는데요.
수시로 물을 마셔서 수분 섭취 하시길 바랍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살펴보시면
오늘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한낮에는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 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좋음' 수준으로 청정하겠습니다.
아침 한때 남부와 동부에서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처럼 서부와 동부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0도 가까이 차이나겠으니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아침 1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는데요.
먼바다에서도 최고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비닐로 코팅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컵 같은 일회용품이
환경을 멍들게 한다는 내용,
플라스틱 기획 코너를 통해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카페에서 재활용 가능한 종이컵을 사용하며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작지만 가치 있는 캠페인이 제주에서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커피와 차를 주문하자 종이컵에 음료가 담겨 나옵니다.
흔히 쓰는 컵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니 친환경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비닐로 내부를 코팅한 일반 종이컵과 다르게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자연에서 분해되고 재활용도 가능한 컵입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세상을 바꾸는 우리'라는 주제로 시작한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입니다.
<신나리 / 세바우 캠페인 동참>
자연을 보호한다는 세바우 취지에 공감해서 저희 매장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고 이 컵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첫 발을 뗀 세바우 캠페인에
행정과 소비자단체, 관광공사 등도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1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서명숙 / (사)제주올레 이사장>
제주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온 여행자들이 제주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주워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설득하고 교육하겠습니다.
<이희숙 / 한국소비자원 원장>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모든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도록 인식을 개선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친환경 종이컵이 종이 용품으로 가공되는
자원 순환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 캠페인과 인센티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인 노력이 있다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바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카페 등은
모두 50군데.
제주지역에서 영업중인 카페 수가 약 1천 곳인 것에 비교하면
10%도 안 되지만
작은 시도가 큰 변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시 용담2동 주민들로 구성된 항공기소음대책위원회가
제주 공항 확장을 결사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오늘(7일) 오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공항 반대 명분으로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논의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존 공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소음피해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어제(6일) 지붕 붕괴 사고가 일어난
제주시 오라동 모 사찰의 보수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와 산업안전공단은
이번 사고를
중대 재해로 보고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은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2시 반쯤
모 사찰 대웅전 지붕이
보수공사 도중 무너지면서
작업하던 인부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9월
3살 어린이 다리에 있는 물사마귀를 제거하는 시술을
간호조무사에게 지시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의사 43살 A 피고인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시술 자체가 간단한데다
간호조무사가 피고인에게 충분한 지도감독을 받았다고 판단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
랜덤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남성과 성매매를 한 뒤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25살 장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운전 기사가
승객에게 위협적으로 하차를 요구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가는 간선버스에서
난폭운전을 하지 말라는 승객 44살 정 모 씨에게
버스기사가
위협적인 하차 요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해당 버스회사 측에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버스회사는
운전기사가 화를 이기지 못해
잘못된 행동을 한 것 같다며
승객에게 사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지역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이
기대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센터가
지난 1월과 2월 두달동안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팅 사고력' 수준을 평가한 결과
기대 이하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알고리즘 계획 영역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현재 학교에서 이뤄지는 코딩 교육과정에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당분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아침기온이
복사냉각으로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일 성산만 하더라도 아침 기온은 11도,
낮 기온은 21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니깐요
옷을 여러겹 입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더불어 건조함까지 더한 상태인데요.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수시로 물을 마셔서
수분 섭취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 산불 등 화재예방에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에서는 13도선으로 출발하겠지만
동부지역에서는 10도선으로 보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12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서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공항의 아침기온은 1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계속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는 점점 메말라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