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0.7 대 1
  • 올해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20대 1을 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마감한 결과 10명 모집에 207명이 지원해 20.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장애인 분야에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일 논술과 서술 등 1차 시험 등을 거쳐 오는 8월 5일 발표됩니다.
  • 2019.05.09(목)  |  이정훈
  •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283명 발표
  • 올들어 처음 실시된 초.중.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에는 모두 384명 응시해 283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합격률은 78%였고, 중졸 검정고시는 83%, 고졸 검정고시는 69%를 기록했습니다 최고령 합격자는 만 75살, 최연소 합격자는 만 11살로 나타났습니다.
  • 2019.05.09(목)  |  이정훈
  • 날씨/{대체로 맑고 따뜻...산간 건조경보}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간에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일주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져 화재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비 소식이 그리워질 정도입니다. 건조함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데요. 큰 일교차와 함께 일주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지역은 건조주의보에서 건조경보로 강화된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육상> 오늘 대체로 맑은 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한낮이 지나고 나면 다소 선선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에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아침에 성산에서는 12도로 다소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22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3도로 시작해 한낮에 19도선에 머물러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m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조한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한 차례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9(목)  |  김규리
KCTV News7
01:56
  • 올퉁불퉁 '돌포장 도로' 애물단지...혈세 낭비
  • 자동차 과속을 방지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인다면서 울퉁불퉁한 돌인 사괴석으로 포장한 도로들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로부터는 차량 파손 불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은 시끄럽다는 불만입니다. 장애인들이 이용하는데는 더 불편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일댑니다. 김만덕 기념관과 동문로터리를 잇는 구간에 네모난 사괴석 즉 울퉁불퉁한 돌로 도로가 포장됐습니다. 사괴석 포장 도로 위를 차로 주행하면 차제가 심하게 덜컹 거립니다. 이로인한 소음도 심각합니다. <운전자> "불편하죠. 덜커덩 거리고 비왔을 때 급정거하면 밀리고..." 제주시는 지난 2012년, 처량 과속을 막아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면서 수천만원을 들여 울퉁불퉁한 돌로 도로를 포장했습니다. 하지만 설치 이후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졌습니다. <건입동 주민> "엄청 시끄러웠지. 돌이 날카로워서 (차가 다니면) 시끄럽고. 방지턱 만들더니 이제 저걸 또 부숴 버리네..." 결국 이같은 민원이 이어지자 제주시는 건입동 주민센터 앞 도로의 돌들을 걷어내는 철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문수희 기자> "얼마전까지 도로에 설치됐던 사괴석이 철거돼고 아스팔트로 교체됐습니다." 그런데 철거하는데도 수천만원의 도민 혈세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건입동 주민센터 관계자> "철거해달라는 의견이 거의 90%고 (어르신들이) 걸을 때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지팡이 같은게 (돌 사이에) 빠지고..." 멀쩡한 도로를 파헤쳐 돌포장을 하고 이제와서는 원래대로 돌려놓은다면서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지만 제주시는 한마디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5.08(수)  |  문수희
KCTV News7
01:49
  • "부모님 감사합니다"
  • 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입니다. 사회구조와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노인 공경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인데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효심 지극한 사연이 있어 소개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95살인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김복만씨. 4남 3녀 가운데 6번째 아들이지만 늘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왔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된 오늘날까지도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의 가장이 되기까지 어머니 곁을 지켜온지 어느덧 58년째. 몸이 좋지 않은 상황에 자식 걱정, 부모님 걱정까지 챙기기가 만만치 않지만 늘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습니다. "아프지 말고 몸이나 건강해야지. 오래오래 살고…." 이같은 효심을 인정받아 김 씨는 47회 어버이날 날을 맞아 효행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복만 / 효행상 표창자> "이제까지 키워 주셨는데 자식이 어떻게 부모를 모시고 산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데리고 산다고 생각하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3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꿈꾼다는 김복만씨. <김복만 / 효행상 표창자>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00살까지만이라도 사시면 아이들 결혼하는 것도 보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 경제 환경이 변화면서 대가족 문화가 사라지고 핵가족까지 붕괴하고 있는 요즘. 김 씨의 따뜻한 가족애가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5.08(수)  |  김수연
  • 4·3 희생자·유족 자녀 장학금 지원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 희생자와 유족 후손 가운데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로 선발인원은 대학생 8명과 고등학생 10명입니다. 대상자는 장학사업위원회를 통해 가정환경과 학교성적, 품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되며 대학생에게는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50만원이 지원됩니다.
  • 2019.05.08(수)  |  양상현
  • 집행유예 기간 중 무전취식 30대 여성 영장
  • 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7일) 10시 쯤 서귀포시내 한 단란주점에서 30만 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켜 먹고 돈을 지불하지 않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사기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5.08(수)  |  문수희
KCTV News7
01:33
  • 날씨/{엿새째 건조주의보...내일도 큰 일교차}
  •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비가 그리워지기도 하는데요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건조 정도가 심해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건조한데다 일교차까지 크겠습니다. 표선과 조천은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보이겠습니다.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고 아침 한때 성산, 표선, 남원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한림과 애월에서 10도선으로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우도에서는 아침에 12도로 시작해 한낮에 20도로 일교차가 비교적 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는데요. 먼바다에서 최소 1.5m로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항공기 이용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14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0도가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함은 쉽게 해소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8(수)  |  김규리
  • 낮 최고 21도 '포근'…엿새째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속에 엿새째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9.05.08(수)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