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22일 동거부부 5쌍 합동결혼식
  • 서귀포시가 오는 22일 성산읍 혼인지에서 동거부부 합동결혼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합동결혼식에서는 경제적인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동거부부 5쌍이 합동으로 식을 올리게 됩니다. 결혼 예복과 사진촬영, 피로연 등은 지역의 뜻있는 단체와 업체들의 후원으로 전액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51쌍의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습니다.
  • 2019.05.07(화)  |  최형석
  • 낮 최고 21도 '포근'…닷새째 건조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닷새째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19.05.07(화)  |  문수희
  • 동물보호단체, 제주축협 검찰 고발
  • 국제동물권리단체 페타와 생명체학대방지포럼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제주축협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들이 강제로 제주축협 도축장으로 끌려가고 폭행당했다며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행위가 동물의 도살방법을 명시한 동물보호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며 검찰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 2019.05.07(화)  |  조승원
  • 맑은 봄날씨 이어져…닷새째 건조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닷새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보이며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닷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분간 비 날씨 없이 맑고 포근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19.05.07(화)  |  문수희
  • 4·3희생자증 - 유족증 2천 3백여 명 신청
  • 제주도가 지난 달부터 4.3 희생자증과 유족증을 발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2천3백여 명이 신청했습니다. 희생자증과 유족증은 4.3특별법에 의해 인정된 생존희생자와 유족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도내 거주자는 주소지에서, 도외 거주자는 본적지 읍면동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희생자증이나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을 탈때 항공료가 할인되고, 제주도가 운영하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가 면제됩니다. 또 공영주차장 이용료가 50% 감면됩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 조업하던 50대 선원 실종, 해경 수색
  • 어제(6일) 오전 9시 30분 쯤 서귀포 남서쪽 약 413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한림선적 연승어선 선원인 50살 박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박 씨는 어선 스크류에 감긴 어망을 제거하기 위해 바다로 입수한 뒤 실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05.07(화)  |  문수희
  • 예래단지 손해배상 패소 버자야 '항소'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중단을 이유로 제주도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버자야제주리조트가 항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예래단지 개발사업자인 버자야제주리조트는 최근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2억 1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달 18일, 예래단지 개발사업 인가 처분 과정에 공무원들이 객관적 주의 의무를 위반해 정당성을 상실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한편 예래단지와 관련해서는 버자야제주리조트와 JDC 사이에 3천 5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5.07(화)  |  조승원
  • "예래단지 무효 고시해야…원 지사 고소"
  • 제주녹색당은 오늘(7일) 오전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희룡 지사는 잘못된 인허가로 법적효력을 상실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를 무효 고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색당은 2015년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제주도는 4년이나 후속조치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토지주에게 피해를 입혔다며 예래단지를 무효 고시하고 제주특별법 406조 유원지 특례조항도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예래동 토지주 진경표씨는 예래단지 무효고시 지연으로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며 원 지사를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소했습니다.
  • 2019.05.07(화)  |  김용원
  • 정치자금법 위반 현광식, 내일 항소심 선고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된 현광식 전 제주도 비서실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내일(8일) 열립니다. 현 전 실장은 지난 2015년 건설업자 57살 고 모씨를 통해 민간인인 60살 조 모씨에게 11개월 동안 모두 2천 750만 원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과정에서 현 전 실장은 법률상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 1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현 전 실장은 곧바로 항소장을 제출하고 보석을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기각된 바 있습니다.
  • 2019.05.0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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