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문 닫은 학교의 유아 놀이터 재탄생
  • 아이들의 감소로 문을 닫았던 분교가 유아들을 위한 대규모 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분교들이 다채로운 체험시설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실내 책 놀이터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습니다. 화사하고 편안한 공간은 여느 독서 공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지도 선생님과 함께 장난감 놀이가 한창입니다. 옛 삼양초 회천분교장 폐교 부지에 유아 전용 놀이터인 '제주꿈새미'가 문을 열었습니다. 옛 마을 이름과 유아들이 마음껏 꿈꾸고 체험하며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역사속으로 사라졌던 분교가 아이들의 놀이터로 재탄생한 겁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꿈새미를 개관함으로서 상징적인 의미가 하나 있습니다. 저출산 시대에 애기들을 위한 어떤 공간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실내놀이터는 다양한 놀이 공간으로 꾸몄고 실외놀이터는 운동장과 숲 등 자연환경을 살렸습니다. 특히 비 날씨 등으로 야외활동에 제약이 있는 경우에 대비한 급식실 등 다양한 실내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김지선 / 봉개초 병설유치원 교사 ] "또 비가 오거나 이러면 실내장소도 필요해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야 되는데 여기는 다행히 급식장소도 마련돼 있고 또 실내, 실외에 둘 다 체험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서... " 체험은 유치원 등의 단체와 가족으로 나눠 진행합니다. 평일에는 모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에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단 하루에 이용 가능한 유아 수는 150명 이내로 사전 예약 등 시범 운영뒤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김희정 /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 ] "여기에는 그런 정형화된 놀이터가 없고 아이들이 실제 땅을 밟으면서 흙을 만지면서 모래를 나르면서 이렇게 자연과 함께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연 체험 놀이터입니다. " 제주지역 3살 이상 5살 이하의 유아는 1만 3천여명. 이 가운데 76%가 제주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그동안 본원인 유아교육진흥원은 서귀포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령 인구 감소로 사라진 분교장이 유아들을 위한 전용 놀이터로 새롭게 재탄생되면서 다른 폐교 활용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3.26(수)  |  이정훈
KCTV News7
00:18
  • 모슬포항 차량 추락…40대 운전자 '구조'
  • 오늘(26) 낮 12시 10분쯤 대정읍 하모리 모슬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40대 여성은 스스로 차에서 빠져 나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5.03.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대낮 어린이집 차량 음주 운전 3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대낮에 면허 정지 수치의 음주 상태로 어린이집 차량을 운행한 3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운전자 A씨는 지난 19일 정오쯤, 서귀포 오일시장 인근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어린이집 차량을 몰다 불시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는 원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보행자 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음주 운전 불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5.03.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7
  • 흐리고 오후부터 5 ~ 30mm 비…건조특보 해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며 건조특보가 해제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모레 아침까지 5에서 30mm의 강우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건조주의보도 오후부터 차츰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낮 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겠고 내일도 가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2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다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내일 새벽부터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3미터 내외로 높게 일고 밤부터 남쪽 먼바다를 시작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3.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5일 동안 화재 49건…건조한 날씨·부주의 원인"
  •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지난 주말부터 화재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원동 야초지 화재로 2천 5백제곱미터가 소실됐고 비닐하우스 화재도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담뱃불 부주의나 쓰레기, 나무를 태우는 과정에서 연기나 불길이 생겨 소방이 긴급 출동하는 등 최근 5일 동안 화재 관련 사고는 49건에 소방 인력 1천 50여 명이 동원됐습니다. 소방은 건조한 날씨에 과수원 가지 치기 시기까지 겹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급증할 수 있다며 예방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3.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산방산 출입금지구역 무단입산 9명 검찰 송치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국가유산인 산방산에 무단 입산한 혐의로 9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등산 관련 사회관계망에 게시된 산방산 등산경로를 따라 무산으로 입산했으며 이후에 등반 성공 사실을 해당 앱에 등록하고 게시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50대와 60대 2명이 산방산 출입 제한구역에 무단 입산한 후 길을 잃어 다음날 소방구조 헬기에 의해 구조돼 처벌받은 계기로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관련법률에 따라 국가유산에 무단으로 입산할 경우 최대 2년의 징역 이나 2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 2025.03.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보이스피싱 대포폰 유통…유심칩 판매책 구속 송치
  • 제주경찰청은 대포폰을 사용하는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유심칩을 불법 판매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텔레그램 광고를 통해 모집한 223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유심칩을 만들고 개당 수십만원을 받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유심칩을 휴대폰에 끼워 대포폰으로 사용했고 특히 보이스피싱 범죄에도 악용돼 6명이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 20일 A 씨를 구속 송치했고 추가 피해 규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5.03.26(수)  |  김용원
KCTV News7
00:29
  •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사고 60대 중국인 구속송치
  •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중국인 운전자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지난 18일, 서귀포시 회수동에서 차량을 몰다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보행자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구역은 노인보호구역으로 알려졌으며, 도주우려를 이유로 지난 19일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 2025.03.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남원읍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60여 제곱미터와 전열 난방 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26(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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