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부터 매달 2차례 주말을 이용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합니다.
진로상담은
다음달 12일부터
매달 둘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운영됩니다.
진로상담은
진로심리 검사를 기반으로 한 1대 1 상담 방식으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적성 등을 파악해 지원하게 됩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0.3도를 기록했고
제주시 28.8도, 성산 26를 보이며
기상 관측 이래
3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 22도 고산 18.6)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에서 30mm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에서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9도에서 24도로
평년 기온을 8도 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또 비가 내릴때 까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고
밤부터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차차 높아지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건조하고 따뜻한 서남서풍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좌가 30.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8.8도, 성산 26도로 분포해
관측 이래 3월 기준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다소 더웠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북부, 동부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 기온은
19에서 24도로 포근한 날씨속에
늦은 오후부터 모레사이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흥권 제주지방법원장이
4.3 재심 재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원장은 오늘 열린 취임 기자 간담회에서
"제주도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4.3 재심 사건에 대해
절차적인 면에서
소요되는 기간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최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사이동으로 재판부에 변동이 생기면서 일정이 늦어졌다며
앞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3 재심재판부는
지난 달까지
수형인 희생자 2천 130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장애인 학대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조사관이
장애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50대 조사관 A 씨는
지난해 중순부터 약 6개월 동안
상담 대상인 미성년 장애인을 상습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장애인이
피해 사실을 기관에 알렸고
지난 달 경찰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피해자는 3명으로
모두 미성년자였고 자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관 A 씨를
성추행 혐의 등으로
지난 21일 구속하고
추가 범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측은 지난 12일 조사관을 파면 조치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 수 대비 범죄율이
10년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4천286건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했습니다.
제주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건수가
4천건이 넘는 곳도 제주가 유일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며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6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북부, 동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어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대학교가
어제(24일) 마감 예정이던
의과대학생들의 복학 기한을 27일로 연장했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당초 어제(24일) 오후 6시에 복학 신청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었지만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로 기한을 조정했습니다.
제주대측은 현재까지 얼마나
복학 신청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대 의대생 재적 인원은 310명으로
이 중 1학기 휴학이 불가능한 1학년을 제외하면
지난달 기준으로 225명이 휴학 상태입니다.
제주경찰청과 대한항공이
공항에서의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오늘 오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제주국제공항 내 안전과 공공질서 확립을 비롯해
업무 방해 등 불법 행위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항공기 내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한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경찰은
테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제주경찰특공대를 투입해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