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0
  • 봉개동 감귤 과수원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30여 제곱미터와 나무 80여 그루가 불에 타 4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26(수)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건조하고 포근, 오후부터 비…미세먼지 주의
  • 수요일인 오늘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모레(28일) 아침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4도 분포를 나타내며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북부와 동부, 북부 중산간, 산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중이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관측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5.03.26(수)  |  허은진
KCTV News7
02:06
  • 장애인 보호기관 직원이 장애인 '성추행' 구속
  • 장애인 학대를 예방하고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한 기관의 소속 조사관이 보호 대상인 장애인에게 성적 학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장애인은 모두 미성년자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조사관을 구속하고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장애인 학대 예방과 피해 지원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한 도내 유일의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입니다. 장애인 피해 상담과 병원 진료 등을 지원하는 이 기관 소속 50대 조사관 A씨가 보호 대상인 장애인을 상대로 장기간 성범죄를 저지른 등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쉼터에 거주하는 중증 지적 장애인이 쉼터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지난 달 경찰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소 6개월 이상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을 통해 기관 상담실을 비롯해 차량과 피해자가 사는 집 등에서 성범죄가 있었던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 장애인은 3명, 방임 가정 자녀로 모두 미성년자이며 이 중에는 자매도 있었습니다. 기관 측은 피의자 A 씨를 지난 12일 파면 조치했습니다. 해당 기관 소속 조사관은 6명으로 피해 상담 등을 할 때 복수 인원이 참여해야 하는 지침도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씽크:현지홍/제주도의원> "권익옹호기관 내부 지침을 보면 복수의 조사관이 조사를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대일로 조사가 이뤄졌다는 점. 일대일 조사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사각지대에서 범죄가 이뤄졌다는 점." 처음에 혐의를 부인했던 피의자는 CCTV와 블랙박스 증거가 드러나자 뒤늦게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A 씨를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장애인 약 50명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통해 성적 학대 피해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5.03.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49
  • '구좌 30.3도' 3월 역대 최고 기온…내일 오후 비
  • 오늘 제주는 구좌읍의 낮 최고기온이 30.3도까지 오르는 등 전지역에서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지역이 28.8도, 성산 26도, 서귀포 22도로 관측 이래 3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 2025.03.25(화)  |  문수희
KCTV News7
02:46
  • 건조한 대기에 화재 잇따라…"봄철 들불 주의보"
  • 최근 경북 등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에서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들불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화재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치솟습니다. 강한 바람에 연기가 주위로 퍼지며 온통 뿌옇습니다. 제주시 구좌읍의 한 카페 주차장 옆 야초지에 불이 난 겁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근처에 있는 컨테이너 창고 건물까지 불이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였습니다.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대기가 건조해 지면서 곳곳에서 들불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제주시 영평동의 한 야초지에서 시작된 불길이 바람을 타고 옮겨붙으면서 근처 비닐하우스도 피해를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선 지난 22일에는 서귀포시 하원동의 소나무 숲에 불이 나, 숲 2천 6백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나서야 꺼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는 101건. 올들어서는 벌써 1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 30% 가량이 발생하며 화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인별로는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 10건 가운데 7건이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부주의 요인을 나눠보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불씨 방치와 담배꽁초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지난 14일에도 서귀포시의 한 마을 공동묘지가 조성된 야초지 화재로 봉분과 초지 1만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는데, 이 화재 역시 근처 과수원에서 나무를 태우는 과정에서 불티가 날려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터뷰 : 김현길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조정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에도 급격하게 확산돼 들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들불화재 같은 경우에는 개인이 진압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즉각적으로 119에 신고하시고 신속하게 대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담뱃불 같은 불씨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CG :이아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표선면 밭에 쌓아둔 나무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밭에 쌓아둔 나무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불길이 주위로 번지면서 소방이 출동해 50여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42
  • 감산리 역주행 운전자 "만취 상태 운전 중 사고"
  • 지난 12일 안덕면 감산리 일주도로에서 역주행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국과수에 채혈 검사를 의뢰한 결과 운전자는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약 800미터를 역주행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높았던 만큼 위험 운전 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구속 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아침 8시쯤 안덕면 감산리 일주도로에서 역주행 하던 차량이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 2025.03.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층간소음 불만' 흉기 협박한 50대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 4단독 전성준 부장판사는 지난 1월 서귀포시의 자신의 주거지에서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부부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A피고인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판사는 판결문에서 죄질이 좋지 않지만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았고 거주지를 옮긴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4
  •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 의용소방대원 등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주제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의용소방대연합회는 기부금 5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로 창설일인 3월 11일과 소방을 상징하는 119를 조합해 정해졌습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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