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일)  |  이정훈
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전국적 산불 발생, 제주도 대응체계 강화
  • 최근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심각으로 상향된 가운데 제주도가 이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진압장비 100% 가동 준비는 물론 산불진화 헬기와 험지펌프차 등 출동태세를 구축합니다. 특히 한식과 청명, 부처님오신날 기간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며 문화재와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진압훈련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해 산불감시원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 2025.03.25(화)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산림훼손 사례 증가 추세…"대응 강화"
  • 최근 산림훼손 사례가 증가하면서 경찰이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검찰에 송치된 산림훼손 사건은 모두 200여 건 입니다.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검찰에 송치했거나 수사하고 있는 산림훼손 사건은 26건으로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치경찰단은 행정시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 2025.03.25(화)  |  문수희
  • '고령자 보행 안전' 신호체계·시설 개선 추진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최근 급증하는 고령자 보행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지역과 고령 방문자가 많이 찾는 병원이나 복지관 주변 교차로 횡단보도 등 219개소를 대상지로 정해 보행신호체계를 개선합니다. 20미터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신호시간을 기존 20초에서 28초로 늘리고 차량 신호 종료 후 1-2초 후에 보행신고가 표출되도록 조정합니다. 또 노인보호구역 외 보행안전로에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확대 설치합니다.
  • 2025.03.25(화)  |  양상현
  • 해경, 행락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 본격적인 행락철이 다가오면서 해경이 다중이용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까지 안전 취약장소 점검을 강화하고 구명조끼 미착용과 정원 초과, 과적이나 과승, 음주 운항 등 안전과 관련된 위법 사항을 집중단속합니다. 또 다중이용 시설과 선박을 현장 점검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등을 진행해 사고 예방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24
  • 이도동 복합건축물 외벽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이도동의 한 복합 건축물 외벽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 6.6제곱미터와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19
  • 아라동 음식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이보다 앞선 오늘(25) 새벽 1시 5분쯤 제주시 아라일동 한 음식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외벽과 목재데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3.25(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금악리 분뇨 유출 확인…업체 형사 고발
  • 이달 초, 한림읍 금악리에서 가축 분뇨가 무단 유출된 가운데 제주시가 해당 업체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지난 8일 한림읍 금악리 분뇨처리업체에서 분뇨가 유출돼, 농업기술센터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부적합'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기탄소나 질소 수치는 도두하수처리장 오염수보다 훨씬 나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해당 업체를 자치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5.03.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6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겠습니다. 또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제주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북부중산간,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3.25(화)  |  허은진
KCTV News7
02:42
  • 초등주말돌봄 '꿈낭' 읍,면으로 확대 운영
  • 맞벌이 가정 비율이 높은 제주는 지난해부터 주말에도 학교에서 돌봄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는데요. 하지만 도심 일부 학교에서 운영돼 농어촌지역 맞벌이부부들의 아쉬움이 컸었는데요. 올해부터 이런 초등 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이 읍면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평소 같은 텅비어 있을 교실이지만 아이들이 오카리나 연주 수업을 듣습니다. 주말동안 어린 학생들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 공간을 이용한 '꿈낭교실'이 읍면 지역에도 운영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형신 / 아라꿈낭센터장 ] "관계를 배우고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를 탐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의미 있는 지식과 가치를 배우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돌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 주말 돌돔 교실인 꿈낭은 6살 이상 12살 이하 아동을 자녀로 둔 가정을 대상으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됩니다. 종전에는 아라초와 동홍초에서 운영됐는데 모두 도심지역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한림읍 수원초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초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이 주말 돌봄교실은 수원초나 신례초에 다니는 어린이가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오영훈 / 제주도지사 ] "주말에 일과 가정을 양립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일을 나가시는 부모님들을 대신해서 지역사회와 함께 제주교육청과 제주도청이 협력해서 아이들 돌봄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과 오후 반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고 중복 신청도 가능합니다. 또 감귤 수확 등으로 일시 돌봄이 필요할 때마다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선 / 수원초 학부모 ] "저는 주말에도 종종 출근을 해야 되는데 이제까지는 일터에 아이를 같이 동행해서 일을 했었는데요. 꿈낭교실이 집 근처에 생기니까 아이도 편안하게 맡길 수 있고... " 제주지역 맞벌이 가정 비율은 63.5%로 전국 평균 46.1%보다 높습니다. 이 같은 주말 돌봄 교실이 농어촌지역으로 확대 운영되면서 농번기철 어린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들의 걱정도 크게 덜어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3.2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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