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운전자가 벌에 쏘여 의식을 잃고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6시 38분쯤
제주시 해안동 해안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앞차를 추돌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운전 중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절기상 춘분이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구좌가 16.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15,1도,
서귀포시 13.8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20도로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5도로 분포해
평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고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쪽 인근 해상에서
50톤 급 서귀포선적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로 인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 선박은
해경의 안전관리를 받으며 한림항으로 입항했습니다.
해경은
해녀를 피하다가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선원 8명이 탔다고 신고한 것과 달리
4명만 타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승선원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8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가해 차량인 렌터카 운전자 52살 김 모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사상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김 씨는
지난해 12월 3일 저녁, 렌터카 승합차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렌터카 탑승자 등 4명을 숨지게 하는 등
8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해 차량은
사고 당시 제한속도 60km를 13km 초과한
시속 73km로 주행했고
졸음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내일,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중도입국 학생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등 이주배경 학생을 위해
아라초와 북초등학교, 월랑초,
제주서중, 서귀포 중문중학교에서 한국어학급을 개설해 운영합니다.
한국어학급은
국어와 수학 등을 주당 10시간,
최대 4학기 동안
학년에 상관없이 배울 수 있는 무학년제로 운영됩니다.
특히 한국어 학급에는 일반 교사와 함께
외국어가 가능한 보조교사 등 최대 3명이 배치됩니다.
현재 도내 중도입국 학생을 포함해 이주배경 학생은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3천3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생 중 대학 졸업 이후
제주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학생 비율이 1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연구원이 국제학교 학생 105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식조사결과
대학 졸업 후 제주 거주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57%,
거주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10.4%로 나타났습니다.
거주 의사가 없는 이유로는 일자리 문제, 교육 문제, 문화시설 부족 등이 주로 꼽혔습니다.
국제학교 학생 92%는 고교 졸업 후 해외 대학 진학을 원했으며, 제주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없었습니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춘분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밤사이 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12시 20분 쯤
제주시 아라1동 인근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설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 10시 쯤에는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양란과 농자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