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7도,
서귀포 7.9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5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3에서 8cm,
중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해안가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에서 4도,
낮 기온은 8에서 11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강풍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다음달 18일까지 제주교육 영상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주제는
제주교육의 주요 정책이나 청렴 문화, 기후환경 교육 등
제주교육 특성을 담아낸 영상 작품으로 1분 이내로 제출해야 합니다.
참가 신청 자격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재학생이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등을 심사해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 원과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해안지역에 눈발이 날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분포한 가운데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크게 떨어졌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의 바람이 불면서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9도 안팎으로 춥겠고
새벽까지
대설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7에서 9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산지에는 대설특보와 함께
내일 새벽까지 3에서 8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 지역에는 5에서 1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산간 도로의 경우
일부 구간이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논란이 재점화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는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논의를 위해
도민 공론화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안에
도민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토론회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광자원 모색과 관광 약자의 접근성 강화가
케이블카 설치 재논의의
주요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한라산 케이블카는
지난 1960년대부터
설치 여부를 두고 찬반 입장이 팽팽하게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제가 시행 5년 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용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달 중에
탐방예약제 운영에 따른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해
운영효과와 필요성, 개선사항,
제주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아울러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탐방예약제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다음달부터
학생 체험활동에 한해
탐방 예약 없이도 한라산 출입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한라산 탐방예약제에 따라
성판악 탐방객수는 1일 1천명,
관음사는 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어제(17)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가치지기를 하던 60대 여성이
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일부 절단돼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전동가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사용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군을 사칭해 빵을 주문한 뒤
예약 당일 연락이 두절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제주시 삼도동 한 빵집에서
해병대 9여단 간부를 사칭한 남성이
크림빵 100개를 주문한 뒤
약속 당일 연락이 두절돼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하고
통신 추적 등을 통해
예약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3월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부주의 원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3월에서 발생한 화재는 157건입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담배 꽁초와
불씨 방치,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8.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3월에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이 나기 쉬운 만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