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일절인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3도, 서귀포시 16.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제주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20에서 80mm로
산지 등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1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습니다.
삼일절 휴일인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하루 5에서 20mm의 강수량이 예상되고,
아침기온은 9에서 11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아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산지는 6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10에서 40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평년 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이자 삼일절인 내일은 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7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겠고
아침부터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했던 간부가
병가 셀프 결재로
수년 동안 100차례 넘게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 감사에 따르면
선관위 공무원 A 씨는
서귀포시 선관위에 근무하던 지난 2019년,
일본 여행을 위해
한달 짜리 병가 휴가 진단서를 발급 받아
셀프 결재한 뒤
12일 동안 출국했습니다.
제주에 있던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같은 진단서를 반복해 사용하거나
허위 병가를 스스로 결재하는 방법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일본 등 7개 나라에서
800일 넘게 체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A 씨에 대해 파면 징계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요구했습니다.
오늘(28) 새벽 1시 15분쯤 추자도에서
한 남성이
손질되지 않은 복어를 먹고
복어독 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급파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60대 남성 추자주민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들어
제주해경이 항공기를 이용해 이송한 긴급환자는 모두 5명입니다.
최근 제주에서 외국인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외국인 강력범죄 발생에
출국정지 등을 활용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다수가 관여된 경우
조직성 여부 등을 확인해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합니다.
특히 최근 카지노 일대나
환전 거래 등의 과정에서 강력 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국제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첩보를 수집해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외국인 밀집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도내 주요 교차로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정비합니다.
도내 교차로에 설치된 교통신호기 가운데
20년이 지난 215개소 가운데
부식이 심하고 장애가 잦은
17개 교차로를 우선 정비대상으로 정해 추진합니다.
긴급 정비가 필요한 신호기는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보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해군기지 배관 파손과 오염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 시민단체가
해군에 관련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준치를 네 배 초과한 심각한 오염이 확인됐음에도
해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유출량과 오염 범위 등을 밝히고
사고 발생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감독 기구인 서귀포시는
사고 발생 40일이 지나
지연 신고한 책임을 물어 해군을 고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육공무직들의 배우자 출산 휴가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개정된 교육공무직원 취업규칙을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바뀐 취업규칙에 따르면
교육공무직 배우자의 출산휴가가 종전 열흘에서 20일로 늘어납니다.
또 난임치료 휴가가 종전 3일에서 6일로 늘어나고
본인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망 특별휴가도 종전 하루에서 사흘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