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1
  • 밤 사이 많은 눈…모레부터 또 눈 예보
  • 오늘도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 오후부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부터 다시 눈과 비를 동반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성산 6.3도, 고산 6도, 성산 4.6도, 제주시 4.2도에 머문데다 종일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눈발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눈은 밤부터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3에서 8cm , 해안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고 일부지역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오후에 눈과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부터 또다시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수연
KCTV News7
00:37
  • 다른 지역 폭설에 일부 항공편 운항 '차질'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제주기점 항공편 일부가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 419편 가운데 여수와 광주, 군산 지역의 기상 악화로 오후 5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항공편 총 24편이 결항됐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눈 소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까지 발효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  김지우
KCTV News7
02:44
  • ‘바닥에 공간이?’…비밀어창에 어획물 숨겨
  •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은 어획물 양을 조업일지에 허위로 작성한 중국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허가된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은 뒤 일부를 이른바 '비밀 어창'에 숨기는 방식으로 불법 조업을 일삼았는데요. 불법 조업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국어선 검문검색에 나선 해경. 어획물 보관 창고 바닥에 수상한 나무판자가 눈에 띕니다.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통로로 들어가자, 또다른 공간이 발견됩니다. 어획물을 숨겨둔 '비밀 어창'입니다. 미로처럼 연결된 비밀 어창 곳곳에서는 얼음에 덮여있는 물고기 상자들이 발견됩니다. <싱크 : 해경> "어획물, 어획물 보관돼 있음. 약 20상자 이상 있는 것으로 확인됨.” 비밀 어창에 어획물을 숨기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잡은 어획량을 조업일지에 허위로 작성한 중국어선들이 해경에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4일과 31일, 마라도 남동쪽 해상에서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6척. 이들은 허가받은 양보다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은 뒤 일부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는 방식으로 많게는 2톤 넘는 수산물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발된 어선 6척에서 확인된 불법 조업 어획물은 4.3톤을 훌쩍 넘습니다. 제주에서 비밀어창을 설치한 불법조업 어선이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존에는 조타실 아래나 배의 통로 바닥에 비밀 어창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선박 내부를 개조해 벽처럼 위장한 문을 달아 비밀 공간을 만드는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법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순영 / 서귀포해양경찰서 경비계장> "(비밀어창은) 허가받은 어획 할당량을 초과할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어족자원을 남획하면서 자원의 고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해경은 중국어선 주 조업지에 경비세력을 집중 배치해서 불법을 억제하고 단속팀 훈련을 강화해서 적시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올들어 서귀포해경에 적발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8척. 이 가운데 비밀어창을 이용한 경우가 6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불법 조업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해경은 중국어선들을 상대로 비밀어창 설치 여부 등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2.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인공지능 기술 활용 디지털 교통체계 확대 구축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올해 인공지능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교통체계를 확대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연삼로 등 주요 혼잡이나 정체구간 간선도로에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교차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신호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설치된 정지선 위반계도시스템을 통해 주요 위반 장소에 대한 교통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인공지능 기반 차량정보 통합플랫폼을 확대 구축해 지점별 교통량과 주행시간 데이터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범죄 차량 경로 추적과 지방세 체납차량 위치 확인 등의 용도로 활용합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2:49
  • 늘봄학교 대상 확대...탈락 150여명 어떡하나?
  • 초등학생 맞춤형 돌봄과 방과 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대상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됩니다. 맞벌이 부부 등에게 만족도도 높아 신청 아동은 크게 늘었지만 교실 부족 등을 이유로 150여명이 탈락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돌봄 교실, 방학기간이지만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어린 학생들을 최장 밤 8시까지 봐주는 돌봄교실이 운영중입니다. 돌봄 시간에는 음악과 체육활동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도 운영중입니다. [현장 싱크 ] "혹시 하다가 조금 힘든 친구는 호흡이 안되는 친구들은 계이름으로 노래 부르세요. " 올 1학기부터 이 같은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늘봄학교 대상이 종전 1학년 뿐만 아니라 2학년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285억원을 투입해 돌봄 교실을 늘리면서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됩니다. 특히 늘봄학교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도 높아 올해 신청 아동은 지난해보다 5백명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제주시 동지역 일부 과대학교의 경우 정원 대비 신청자가 많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50명이 탈락할 전망입니다. 제주교육당국은 탈락한 아동들은 돌봄 교실을 이용하지 못하지만 무료로 방과후 프로그램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지혜 / 제주도교육청 초등교육과장 ] "돌봄교실에 들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지금 150여 명 되는 걸로 파악이되는데요. 그 친구들은 학교 여유공간 도서실이라든지 그 이외 공간에 인력을 투입해서 그 학생들이 선택형 방과 후 프로그램을 안심하고 다녀와서 학교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 내년에는 늘봄학교 운영대상이 전 학년으로 확대돼 돌봄교실 부족 문제나 탈락 학생은 반복해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당국이 모듈러 교실 도입 등으로 부족한 돌봄교실 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 담임 교사들이 교무실이 아닌 교실에서 수업 준비와 근무를 지속하는 형태가 바뀌지 않는 한 원활한 돌봄 교실 운영과 교실 확보에는 한계가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2.05(수)  |  이정훈
  • 오늘의날씨(2월 5일)(적설량 수정)
  • 오늘도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10cm, 중산간에는 3에서 8cm , 해안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고 일부지역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낮기온도 6에서 7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5(수)  |  김수연
  • 올해 수렵면허시험 3월, 7월 두차례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수렵면허시험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두차례 시행합니다. 상반기 시험은 다음달 29일이며, 하반기는 7월 5일입니다. 상반기 시험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이뤄집니다. 시험과목은 4과목으로 합격기준은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입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0:55
  • 찬바람 불며 강추위, 제주 전역 '대설특보'
  •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 3에서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해안지역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후들어 다시 강한 눈이 내리면서 내일 오전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5에서 7도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남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6도 안팎으로 추위와 함께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강풍 동반 많은 눈, 곳곳 사고 잇따라
  •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6시 45분쯤 제주시 오등동에서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4) 9시쯤에는 제주시 용담동에서 보행자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오늘 오전 11시까지 눈이나 강풍으로 인한 8건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당분간 강풍과 눈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빙판길 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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