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제주공항 운항 정상…일부 지역 항공편 결항(1시)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지만 대부분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9편으로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산과 여수, 광주, 청주 지역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 13편은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  김지우
KCTV News7
00:44
  • 늘봄학교 초등 2학년까지 확대…150여 명 탈락
  • 교육과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부터 종전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로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늘봄학교 신청 대상은 지난해 5천4백여 명에서 올해는 1만4백여 명으로 늘어납니다. 다만 사전 수요 조사 결과 돌봄교실 부족 등으로 일부 과대학교에서 참여 희망 학생 중 150여명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청은 이에따라 탈락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제외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는 초등학생 1학년의 93%가 늘봄학교에 참여했습니다.
  • 2025.02.05(수)  |  이정훈
KCTV News7
00:52
  • 비밀어창 설치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 5척 나포
  • 배 안에 비밀어창을 만들어 어획물을 숨기고 어획량을 속이는 수법으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5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라도 남동쪽 50km 인근 해역에서 적발된 이들 중국어선들은 허가받은 양보다 더 많은 어획물을 잡은 뒤 이를 비밀 어창에 숨기고 조업일지에 기록하지 않는 방식으로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적발된 중국어선 5척의 불법포획한 어획물은 1.6톤 가량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법에 따라 각각 담보금 4천만 원씩, 모두 2억 원을 납부한 뒤 석방됐습니다. 해경은 중국어선들을 상대로 비밀어창 운영 여부 등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 2025.02.05(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318건 적발
  • 제주경찰청이 연말 연시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31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 달까지 70여 일 동안 자치경찰, 기동순찰대와 함께 450여 차례에 걸쳐 대도로 시내권을 중심으로 주야간 음주단속을 실시했습니다. 단속 결과 전년보다 3.6% 늘어난 318건을 적발했고 이 중 절반 가량인 150여 건에는 면허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음주 교통사고는 25건으로 61% 줄었고 부상자도 41명으로 62% 감소했습니다.
  • 2025.02.05(수)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원로 언론인 홍명표 회장 별세…향년 85세
  • 원로 언론인이자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했던 홍명표 전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1940년생인 고인은 1976년 3월 제주신문에 입사하며 언론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후 제민일보 창간을 주도했으며 이후 제민일보 사장과 대표이사, 제주언론인클럽 회장과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또 제주도관광협회장과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공동추진위원장을 지내며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했습니다. 빈소는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7일) 오전입니다.
  • 2025.02.05(수)  |  양상현
KCTV News7
01:00
  • 강추위 속 많은 눈…대설·강풍·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강추위 속에 종일 흐리고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습니다. 제주전역에 이틀째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전까지 산지 등 많은 곳은 20cm 이상, 중산간 3에서 10cm, 해안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시간당 3에서 5cm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눈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5에서 7도로 평년보다 낮고 내일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한 찬바람이 불며 체감 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해 진도와 완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와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산간도로 차량 운행 통제…"대중교통 이용 당부" (수정)
  • 며칠간 제주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며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눈이 두텁게 쌓인 1100도로와 516도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형과 소형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되고 있습니다. 비자림로와 제1산록도로, 제2산록도로는 모든 차량이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할 수 있고 그 밖의 도로도 곳곳이 결빙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계속된 눈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5.02.05(수)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제주공항 운항 정상…일부 항공편 결항
  •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지만 대부분의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9편으로 대부분 정상 운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군산과 여수 지역 기상악화로 이곳을 오가는 항공편 3편은 사전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2025.02.05(수)  |  김지우
KCTV News7
01:42
  • 오늘의 날씨(2월 5일)
  • 오늘도 제주는 강추위 속에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까지 산지에는 5에서 최대 20cm 이상, 중산간에는 3에서 10cm , 해안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내리고 일부지역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1에서 3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는 내일 오전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매우 춥겠고, 낮기온도 6에서 7도에 머물며 오늘과 비슷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1.5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2.05(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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