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 사제비에는 오늘 하루 8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현재 1m에 달하는 눈이 쌓여 있고,
가시리에서도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10cm가 넘는 눈이,
표선과 한남,
산천단에는 7cm에 달하는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모레까지 산지에 10에서 최대 40cm 이상
중산간에 5에서 20cm
해안지역에 5에서 10cm 더 내리겠고,
곳에 따라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내리겠고,
내일 새벽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3에서 5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어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람도 모레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
낮기온은 5에서 6도로
평년보다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등 악기상으로
제주기점 항공편과
뱃길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17편 가운데
광주와 울산, 여수, 군산공항 등의 기상 악화로
오후 3시 기준
국내선 출도착 항공편 총 38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제주지역 주민등록인구가
5년 6개월 만에 67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제주 주민등록인구는
66만 9천 460명으로
전월 대비 908명 감소했습니다.
제주 주민등록인구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67만명선을 유지했지만
인구 자연감소와 순유출 규모 확대로
5년 6개월 만에 66만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48만7천623명
서귀포시가 18만1천8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눈은 모레 오전까지
산지에는 10에서 최대 40cm 이상,
중산간 5에서 20cm,
해안에도 5에서 10cm의 적설량을 보이겠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과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5도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눈이나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다른 지역에 내린 폭설 영향으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인 항공편 417편 가운데
광주와 울산, 여수, 군산공항 기상 악화로
오전 11시 기준 23편이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도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풍특보와 급변풍특보가 발효돼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가 오는 4월 5일 실시됩니다.
응시 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또는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서 방문 접수합니다.
특히 장애인이나 70살 이상 어르신인 경우
사전 신청하면
활자가 큰 문제지 등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중증 장애인은 응시자가 원하는 곳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오늘 제주는 강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고
모레까지(6일)까지
산지 등 많은 곳에는 40cm가 넘는 폭설이 예보됐고
중산간에는 5에서 20cm,
해안가에도 5에서 10cm의 눈이 내려쌓이겠습니다.
이번 눈은 소낙성으로
강약을 반복하며 내릴 것으로 보여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낮은 4도 안팎을 보이겠고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5m로 매우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소형 여객선은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개인 건강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3) 오후에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는
바람에 가로수가 넘어지고,
제주시 한경면에서는
태양광 판넬이 뜯어지는 등
오늘 아침 8시까지
3건의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눈 날씨와 함께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소방당국은 당부했습니다.
제주공항은
궂은 날씨로 일부 항공편은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4) 운항 예정인 출도착 항공편은 410여 편으로
대부분 정상 운항이 예상되지만
군산과 여수, 광주를 오가는 4편은
사전 결항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공항공사는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는 물결이 5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면서
진도와 완도, 추자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