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광주광역시의 군 특성화고등학교인 금파 공업고등학교와
맞춤형 전문 기술 부사관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원 직무연수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그리고 벤치마킹을 위한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귀산과고는
지난해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기술 인력 육성 운영성과 평가에서
교육행정과 교육분야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도 이상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7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당분간 산간도로의 경우
도로에 살얼음이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어제(30) 아침 7시 5분쯤
제주시 삼도이동 한 공동주택에서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3.3제곱미터가 그을리고
세탁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세탁기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문대학들이 올해 등록금을 최대 폭으로 인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는
인상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한라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전격 인상했습니다.
최근 등록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제주한라대는
대학 교육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생 지원을 이유로
올해 등록금을
평균 5.2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관광대학 역시 대학 재정 운영난을 이유로
지난해 5.62%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법정 상한인 5.49%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주한라대 연평균 등록금이
5백 18만원이던 것을 고려하면
올해 한라대 학생들은
27만원 상당을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제주관광대 학생들도
올해 납부해야 할 등록금이
지난해보다 28만원 더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전문대학의 등록금은
전국 전문대학 평균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반면 전문대학과 달리 도내 4년제 대학들은
정부 방침에 맞춰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올해 학부생의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는 2009년부터 17년 연속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은 셈입니다.
다만 법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대학원과 외국인 학생들의 등록금은 4.37% 인상합니다.
사립대학교인 제주국제대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국제대가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것은 이번이 14년째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대학교의 1년 평균 등록금은 3백99만5천여원,
제주국제대는 5백8십2만여원입니다.
이는 전국 국공립 대학이나
사립대학 평균 등록금과 비교해 낮습니다.
정부가 등록금 동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재정난을 호소하던 전문대학들이 앞다퉈 큰폭의 등록금 인상에 나서면서
새 학기를 맞이하는
대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9.8도, 서귀포 9.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시작해
낮 기온은 13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더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기간
산지를 중심으로 7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며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29일) 밤 9시 쯤
서귀포시 하원동 쌍계암 인근 도로에서
승합차가 눈길에 고립돼
관광객 12명이 구조됐고,
그제(28일) 저녁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강풍으로 간판이 떨어지고
전신주와 도로 표지판이 흔들리는 등
기상 악화로 인해 모두 1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당분간 눈길로 인한
교통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추위가 한풀 꺾이며 평년기온을 회복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8도, 서귀포시 9.9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고산 8.4 , 성산 9.2)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모레(1일)까지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가 내릴 전망입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는
최근 내린 눈에 비가 내리며
살얼음이 끼는 등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도로는
며칠간 내린 눈으로
결빙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밤부터 제주전역에
20에서 7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