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민연금 月 300만원 나왔다는데 제주는?
  • 지난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37년 만에 처음으로 국민연금을 매달 300만 원 이상 받는 사람이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가입자들은 평균 얼마나 받고 있을까요?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도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CG-IN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제주지역 국민연금 수급자는 모두 8만6천4백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월 평균 수급액은 54만8천여원입니다. CG-OUT 제주시 지역 수급자가 5만8천여 명으로 서귀포 지역 수급자 2만8천여 명에 비해 갑절 이상 많습니다. CG-IN 국민연금 월 평균 수급액이 제주보다 낮은 지역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충청남도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는 4번째로 낮습니다. CG-OUT CG-IN 연령대별로 보면 65세에서 69세 사이의 수급자가 가장 많고 90세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도 천명이 넘습니다. CG-OUT CG-IN 월 지급액을 기준으로 보면 20만원에서 40만원 사이의 연금을 받는 이들이 가장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많습니다. CG-OUT CG-IN 수령 액수가 월 300만원을 넘는 사람이 올해 처음 나온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국민연금을 받는 최고령자는 95살로 1930년생의 수급자가 있습니다. 또 제주지역 연금 수급자 중에서 최고 수령액은 월 27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이 66만 9천523원으로, 지난해보다 2.3% 오릅니다. 전체 수급자가 받는 평균 금액 수준은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 등 다른 특수직역연금 수급자와 비교하면 많지 않습니다. 노인 소득 가운데 하나인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부가 지난해 9월 보험료율을 현재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42%를 유지하는 내용의 연금 개혁안을 발표했지만, 국회에서 이견이 나오며 논의가 멈춘 상태입니다. 여기에 전국 최저 수준의 국민연금을 받는 제주는 전국에서도 가장 고령화 속도가 빨라 제주 어르신들의 노후대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5.01.24(금)  |  이정훈
  • "미국, 4·3 책임있는 사과·조사 나서야"
  • 4.3 단체들이 미국 정부에 4·3 당시 미군정의 책임있는 사과와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재일본4.3 유족회와 재미 4.3 유족회 등으로 구성된 4.3 국제네트워크는 트럼프 정부에 4.3 공동조사와 사과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4.3 학살 피해는 당시 군과 경찰의 작전통제권을 갖고 있던 미군의 탄압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는 제주 4.3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1.24(금)  |  김용원
  • 제주대, AI 강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제주대학교가 AI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관련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파이썬 기초와 자연어 처리, AI 윤리 등의 교육으로 이뤄집니다. 교육 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5일까지로 모두 3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됩니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입니다.
  • 2025.01.24(금)  |  이정훈
  • 구름 많고 일교차 커, 내일 저녁부터 약한 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큰 일교차를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분포해 평년보다 6도 정도 높았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도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1에서 13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저녁부터는 동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새벽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24(금)  |  김경임
  • 구름 많고 온화, 낮 최고 16도…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온화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평년보다 6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소폭 떨어지겠고, 저녁부터는 산지와 중산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24(금)  |  김경임
  • 설 연휴 궂은 날씨 예상…기온 떨어지고 눈·비
  •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춥겠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초반인 내일과 모레는 낮 기온이 12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겠지만 다음주 월요일부터 낮 기온이 8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저녁부터는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레 새벽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고 모레 밤부터는 구름대의 영향으로 해안에는 눈이나 비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24(금)  |  김경임
  • 설 연휴 앞두고 귀성·관광객 행렬 시작
  •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부터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제주국제공항에는 귀성객과 관광객, 가족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6일간 20만 6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보다 9.6% 감소한 규모로 국내선 항공편 감소와 항공기 사고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 등이 맞물린 여파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5.01.24(금)  |  김지우
  • 해경, '호흡 곤란' 중국인 선원 헬기 긴급 이송
  • 오늘(24) 오전 8시쯤 서귀포 남쪽 약 4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으로부터 50대 중국인 선원이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환자와 보호자를 도내 대형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올해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응급환자 6명을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5.01.24(금)  |  김용원
  • 해상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해안가 출입 자제"
  • 설 연휴 기간 궂은 날씨가 예상되면서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내일(25)부터 제주도 앞바다에 초속 15미터 내외 돌풍이 불고 물결이 최고 5미터 높이로 일면서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0일까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에 선박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강화합니다. 해경은 설 연휴 기간 풍랑경보까지 발효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해안가나 방파제, 갯바위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5.01.2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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