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어르신 행복택시 '호응'…연간 150만건 돌파
  • 연간 16만원 한도 내에서 택시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어르신 행복택시가 호응을 얻으면서 연간 이용건수가 15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어르신 행복택시 이용 건수는 158만여 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이용건수도 지난 2022년 2천700여 건에서 2023년 3천700여 건, 지난해 4천300여 건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복지카드를 발급받아 이용중인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며 올해에는 지난 3일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 2025.01.26(일)  |  최형석
KCTV News7
00:43
  • '무사안녕과 풍어 기원' 해녀굿, 내달부터 봉행
  • 제주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다음달 6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도내 35개 어촌계에서 봉행됩니다. 해녀굿은 물질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해녀 공동체가 집단으로 진행하는 전통 무속의례입니다. 특히 해녀굿의 대표 격인 영등굿은 풍요를 가져다주는 영등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민속 제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해녀공동체 전통 무속의례가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해녀굿을 봉행하는 어촌계에 제례비용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 2025.01.26(일)  |  최형석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 (1월 26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 또는 눈이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8.7도, 서귀포 11.1도로 쌀쌀했습니다. (고산 10.6, 성산 9.6) 내일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춥겠고 산지를 중심으로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모레까지 산지에는 30cm 이상, 중산간 3~10cm, 해안가 1~5cm입니다. 눈과 함께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설 명절 당일인 수요일까지 춥고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목요일부터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하겠고 다가오는 주말에는 비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 2025.01.26(일)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흐리고 쌀쌀 '강풍 특보'…내일 오후 산간 '많은 눈'
  • 설 연휴 첫 날 제주는 흐리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쌀쌀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종일 찬바람이 불고 강풍특보도 발효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0도 내외에 머물며 다소 춥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27)까지 산간에는 5 에서 15cm 중산간에는 1에서 5cm 내외 눈이 오고 해안에는 5 에서 20mm 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4미터 내외로 매우 높게 일고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25.01.25(토)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설 연휴 양지공원 제례실 폐쇄·음식물 반입 제한
  • 설 연휴기간 양지공원 추모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특별 관리 대책이 시행됩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양지공원 봉안시설에 있는 제례실을 폐쇄하고 추모 시간도 종전 30분에서 5분으로 줄입니다. 봉안당 안으로 음식물을 가져오거나 먹는 행위도 금지합니다. 설 연휴 기간 양지공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됩니다.
  • 2025.01.25(토)  |  김용원
  • 제주한라병원, 정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우수'
  • 제주한라병원이 '지난해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한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전국 응급의료기관 400여 곳을 대상으로 전문의 수와 병상 포화 지수를 포함한 29개 지표를 평가한 가운데 도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라병원은 전국 단위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5.01.25(토)  |  김용원
KCTV News7
00:24
  • 흉기 휘둘러 이웃 2명 다치게 한 7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이웃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70대 A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24) 낮 2시 20분쯤 강정동 다세대 주택 2층에 무단 침입해 입주민 2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특수 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 2025.01.25(토)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어획물 2.8톤 조업일지 미작성 中 어선 나포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4) 오전 11시 30분쯤 마라도 남동쪽 약 70km 해상에서 어획량을 허위 기재한 혐의로 218톤급 중국어선 A호 를 나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호는 제주 해상에서 갈치와 갑오징어 등 2.8톤을 잡았지만 조업 일지에 작성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관련법에 따라 나포 어선에 담보금 4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특별 단속을 벌여 외국어선 30여 척을 검문검색 하는 등 불법 조업에 대비한 해상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25.01.25(토)  |  김용원
  • 공항 '북적'…설 연휴 귀성·관광 행렬 시작
  • 설을 앞두고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설 연휴에는 20만여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출입문과 출도착 안내판을 번갈아 바라보며 가족들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손주들이 대합실로 나오자 반가움을 가득 담아 꽉 껴안고 있는 힘껏 들어올려 봅니다. 못 본 사이 훌쩍 큰 손주를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 얼굴에선 웃음꽃이 떠나지 않습니다. <인터뷰 : 안승희 이가을 이민준 서앵숙 / 제주시 애월읍> “여름방학에 못 봤어요. 1년 만에 보는 겁니다. 엄청 반갑죠. 애들하고 있는 동안 즐겁게 놀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서 기쁘고요. 제주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좋은 추억 만들고 가고 싶습니다.” 연휴 동안 모처럼 휴식과 여행을 즐기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인터뷰 : 강우진 윤다희 / 서울 은평구> “이번 설 연휴를 맞이해서 제주도에서 따뜻하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싶어서 이렇게 놀러 오게 됐습니다. 할머니 댁을 가긴 가는데 그전에 잠깐이라도 휴가를 쓰고 놀러 오고 싶어서 휴가 쓰고 왔습니다.” 방학과 연휴를 활용해 제주에서 한 달 살기에 나선 가족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 허태준 허윤서 허재이 김현진 / 서울 강동구> “아내랑 딸이 먼저 제주도 한 달 살기 왔거든요. 그래서 2주 먼저 내려오고 저는 서울에서 일하다가 연휴 맞춰서 내려와서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고.” <스탠드업 : 김지우> "설 연휴 기간 항공편 탑승률이 86%에 달하면서 공항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6일간 20만 6천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과 비교하면 9.6% 줄어든 규모입니다. 국내선 항공편이 전년 대비 7.2% 축소되고 소비 침체와 항공기 사고에 따른 여행심리 위축 등이 맞물리면서 제주 방문 관광객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자별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가장 많은 4만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설 연휴 기간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해 추울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5.01.24(금)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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