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설 연휴 인명사고 없도록 안전관리·대응 철저"
  • 오영훈 지사가 군부대와 소방, 의료기관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해병대 9여단에 위문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장병들에게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귀포소방서와 서귀포의료원 응급실을 찾아 설 연휴기간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 지사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동문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 운동에도 동참했습니다.
  • 2025.01.2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제주 기업,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320억 원 계약 체결
  • 제주 기업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에 참가해 30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CES 2025에 참석한 도내 기업 6곳 가운데 4곳이 32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이며 2 곳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90건이 넘는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 기업에 홍보 마케팅과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도
  • 2025.01.28(화)  |  김용원
KCTV News7
01:37
  • 오늘의 날씨 (1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며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 5.2도, 서귀포 4.6도 등을 기록하며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아 추웠습니다. ----------------------------- 이번 눈과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산간에는 5에서 15cm, 중산간 지역은 3에서 8cm, 그밖의 해안 지역에는 1에서 5cm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나타내겠습니다. 설 날인 내일 아침 기온은 0에서 3도, 낮 기온은 6에서 9도 분포를 보이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 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28(화)  |  허은진
KCTV News7
01:14
  • 한라산 사제비 56cm 눈…대설·강풍특보 '강추위' 기승
  •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제주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대설 경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어제(27)부터 이틀 동안 한라산 사제비에 56cm 삼각봉 54cm 어리목 52cm의 눈이 쌓였고 내일까지 5에서 15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중산간과 북부를 제외한 해안에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1에서 8cm의 눈과 5에서 2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많은 눈으로 1100도로 등 중산간 주요도로는 전면 또는 부분 통제 중이고 일부 노선 버스는 우회할 예정이어서 운행 정보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중이고 낮 기온은 5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많은 눈과 함께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피해나 안전사고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도 제주 연안과 남쪽 먼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되면서 진도와 목포 완도 등을 오가는 주요 여객선 운항도 모두 통제됐습니다.
  • 2025.01.28(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어제 90여 편 결항·지연…제주공항 "오늘 440여 편 운항"
  • 궂은 날씨로 설 연휴 하늘길 운항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27) 하루 폭설 등으로 제주 기점 출도착 항공기 24편이 결항됐고 70여 편이 지연됐습니다. 현재 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중이며 오늘 예정된 440여 편 가운데 20여 편은 이미 결항됐고 기상 상황에 따라 결항이나 지연되는 항공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공사는 귀성행렬이 이어지며 공항이 혼잡해 질 수 있는 만큼 실시간 항공기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5.01.28(화)  |  김용원
KCTV News7
02:57
  • 추위 속 산지 중심 많은 눈…산간도로 ‘통제’
  • 어제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됐고, 일부 산간도로는 차량운행이 전면 통제되기도 했는데요. 설날 당일인 모레까지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도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한 바람을 따라 하얀 눈발이 세차게 날리고, 1100도로 진입로에는 경찰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차량 운행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산간도로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차량들을 멈춰 세우고 도로 통제 상황을 안내합니다. <싱크 : 경찰> "(4륜에다가 스노타이어여 가지고.) 그게 아니고 그 위쪽으로 다 통제예요. 노루생이삼거리부터 다 지금 눈 구경하는 데 다 통제해 가지고 올라가시면 안 돼요. (앞에만 돌고 올게요. 그럼 바로 내려올게요 위에까지만 갔다가.)" 통제 안내에도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겠다던 운전자, 결국 방향을 돌려 내려갑니다. 한라산의 설경을 보러 가려던 관광객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 김효종 / 부산광역시> "어승생악 가려고 했는데 눈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도로가) 통제돼서 못 가게 됐다네요. 아기들도 눈 많이 보고 싶어 했는데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 못 가서 아쉬워요. 제주 산지와 중산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에는 하루 동안 최대 30cm가 넘는 눈이 내려 쌓이면서 한라산 7개 탐방로의 입산이 전면 통제됐고, 산간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면서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을 실어나르던 눈꽃버스 운행도 당분간 중단됐습니다. 비교적 기온이 높은 해안 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비나 약한 눈발이 날리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해안 지역에도 곳에 따라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 제주공항에는 강풍과 급변풍 특보가 발효되고, 다른 지역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일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큰 불편은 없었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오전부터 일찍이 공항을 찾은 승객들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진한 박성배 박진솔 김미정 / 세종특별시> "오후 2시 30분 비행기인데 오늘 눈도 오고 명절이라 사람도 많을까봐 일찍 왔어요.“ 설날 당일인 모레까지 추위와 함께 산지와 중산간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도 곳에 따라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되면서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1.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설 앞두고 제수용품 발길 오일장 '북적'
  •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열린 오일시장과 재래시장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을 준비하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오늘 제주시 오일시장과 동문시장 등 재래시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과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손님들이 몰리면서 온 종일 북적거렸습니다. 특히 강추위 속에서도 설날에 쓰일 가래떡을 파는 방앗간과 생선 등을 파는 가게 앞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분주한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 2025.01.27(월)  |  이정훈
KCTV News7
00:29
  • '현금 환전 사기' 가상화폐 빼앗아 달아난 중국인 일당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현금을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속여 수억 원의 가상화폐를 가로챈 중국인 6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 시내 한 호텔 객실에서 현금을 가상화폐로 바꿔주겠다고 속인 뒤 거래 과정에서 환전상에게 이체받은 8억 4천여만 원 상당의 가상화폐와 환전하겠다던 현금을 다시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1.27(월)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전 연인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전 연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불법체류 중국인을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2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제주시 연동의 한 원룸에서 전 연인인 30대 중국인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성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의자는 갑자기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며 잠을 자고 일어나보니 피해자가 움직이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1.27(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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