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무인교통단속장비 153대 환수…연 80억 세수 확보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 2013년부터 제주경찰청에 무상 대부했던 무인교통단속장비 153대를 환수하면서 연간 80억 원 이상의 지방재정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환수 대상은 지방비로 설치됐지만 운영은 국가경찰에서 이뤄지며 과태료 전액이 국고로 귀속되고 있는 논란에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기존에 국비로 귀속되던 연간 80억 원 이상의 과태료 수입이 지방세입으로 전환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고 다발지역 속도저감시설 등 교통안전시설 강화에 관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1.13(월)  |  양상현
  • 정수연 교수, 제12대 제주대 교수회장 선출
  • 제주대학교 제12대 교수회장에 정수연 경제학과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정수연 교수는 제주대학교 교수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81.88%를 얻으며 당선됐습니다. 정수연 교수는 중앙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대 여교수협의회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신임 교수회장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간 입니다.
  • 2025.01.12(일)  |  김용원
  • 주말, 6만5천여 명 입도…내일, 평년기온 회복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이번 주말 6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에 입도해 1100고지와 동백꽃 명소 등을 찾아 겨울 풍경을 즐겼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기온이 오늘보다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 예상됩니다. 다만, 산간도로는 여전히 빙판길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5.01.12(일)  |  김수연
  • 1100도로 설경 인파 '혼잡'…"교통 통제·우회 당부"
  •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1100도로에 인파가 붐비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제주도와 자치경찰 등에 따르면 1100도로 통제가 풀린 주말, 휴게소 인근 도로는 주정차량과 통행 차량 그리고 눈구경 온 사람들이 몰리면서 하루종일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안전 문자를 통해 1100고지 휴게소 인근 교통 통제 상황을 전달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과 다른 도로로의 우회를 안내했습니다. 한편 산간에 내린 폭설로 한라산 탐방로는 주말에도 전 구간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 2025.01.12(일)  |  김용원
  • 남원읍 비닐하우스 화재…열풍기 과열 추정
  • 어제(11) 밤 10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하우스 내부 2백 제곱미터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7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비닐하우스 열풍기가 심하게 탔고 15년된 열풍기를 장시간 틀었다는 농장주 진술을 토대로 난방용품 과열로 인해 불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25.01.12(일)  |  김용원
  • 아나운서 날씨(1월 12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산간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산간에는 오전 한때 시간당 0.5cm 내외의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7에서 9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이 오늘보다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10에서 11도 예상됩니다. 산간도로는 여전히 빙판길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새벽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유지되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씹니다. 화요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유지하다, 수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한번 큰폭으로 떨어지며 추워지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 산간을 중심으로 눈, 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이후 금요일부터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1.12(일)  |  김수연
  • 추위 다소 누그러져…내일, 흐리고 비·눈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7.8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올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산지에는 3~8cm 눈이, 해안가에는 5 ~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최근 며칠동안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린만큼 중산간 이상 도로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차량 운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여객기 참사 블랙박스 마지막 4분 기록 없어"
  •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기 블랙박스의 충돌 전 마지막 4분동안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가 사고기 비행기록창지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에 충돌하기 전 3분부터 두 장치 모두 자료 저장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장이 조난신호인 메이데이를 선언한 후 사고가 발생할 때까지의 정확한 상황을 분석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조사위는 두 장치 모두 사고 조사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자료와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 지난해 한라산 탐방객 92만 명…영실 코스 최다
  • 지난해 한라산에서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은 탐방로는 영실 코스로 확인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지난해 한라산을 방문한 탐방객은 92만 8천400여 명으로 전년보다 0.5% 증가했습니다. 코스별로 보면 영실 코스가 33만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어리목, 성판악, 관음사, 돈내코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2022년까지 성판악 코스 탐방객이 가장 많았지만 2년전부터 영실 코스로 바뀌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 2021년부터 탐방예약제 실시를 통해 백록담 정상까지 등반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의 경우 하루 탐방 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25.01.11(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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