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방어 어장' 추자도 해역 불법조업 특별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방어와 참돔 어장이 형성된 추자도 해역의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소속 어업지도선인 삼다호와 영주호를 전진 배치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단속에서 허가어업 외 어업행위와 무허가 조업, 불법어구 적재, 어구실명제 이행 여부를 중점 확인합니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연근해 어선의 안전조업도 적극 지원합니다.
  • 2024.12.09(월)  |  양상현
KCTV News7
00:33
  • 대체로 흐리고 추워…낮 최고 13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 지역의 경우 일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2.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제주고, 국제요리·바리스타 대회 잇따라 활약
  • 제주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외 경연에 참여해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고에 따르면 관광조리과 학생들이 세계조리사회연맹의 국제요리경연대회 참가해 10대 청소년으로서는 최연소 브론즈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관광산업과 학생 30여 명은 커피 마스터 챔피언십 바리스타 대회에 참여해 라테아트 부문에서 대상과 은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 2024.12.09(월)  |  이정훈
KCTV News7
00:17
  • 노형동서 승용차 상가 건물 들이받아, 운전자 이송
  • 어제(9) 저녁 6시 15분쯤 제주시 노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량이 상가건물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2.09(월)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성산읍 신풍리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8) 오후 5시 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주택 안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2.08(일)  |  김경임
  • 겨울 정취 '물씬'…눈 구경 나들이객 줄이어
  • 주말 사이 날이 쌀쌀해지면서 겨울 정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완연해진 겨울 날씨 속에 한라산은 영하의 추위에도 눈 구경을 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도내 대표 눈 구경 명소인 한라산 1100고지. 눈과 산이 만들어낸 새하얀 겨울 장관이 도민과 관광객들을 사로잡습니다. 푹신할 정도로 눈이 깊게 쌓인 언덕에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장영숙 김민지 / 부산 해운대구> “너무너무 좋아요. 부산은 눈 이렇게 구경 못하는데 여긴 오자마자 바로 눈 구경해서 너무 좋아요. 가족들이랑 함께 부산에서 눈 구경 많이 못 하는데 제주 와서 눈 구경 아이랑 기분 좋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음에 또 겨울 되면 오고 싶네요.” 한편에서는 언제 또 볼지 모르는 설경을 담아내기 위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부지런히 사진을 찍습니다. 눈꽃이 핀 나무를 흔들며 장난을 치다보면 웃음이 끊이지 않고 추위는 잠시 잊힙니다. <인터뷰 : 김옥희 이명재 / 경상북도 구미시> “제주도 지금 두 번째 왔는데 1100고지는 처음 와봤거든요. 근데 눈까지 와서 되게 이쁘고 잘 온 것 같습니다. 너무 춥기는 한데 눈이 와서 행복하고 즐겁고 그렇네요." <스탠드업 : 김지우> "영하로 떨어진 산지의 추운 날씨에도 눈 구경을 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주말 이틀간 6만 5천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해 도내 곳곳에서 깊어진 겨울 정취를 느꼈습니다. 완연한 겨울 날씨에 접어들면서 당분간 제주지방의 낮 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해 쌀쌀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기상청은 이번 주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오는 13일부턴 다시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12.08(일)  |  김지우
  • 쌀쌀한 날씨 속 비 또는 눈…내일도 '쌀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8.5도, 성산 9.5도, 고산 8.4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전까지 제주에는 5mm 미만의 비가,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2.08(일)  |  김지우
  • 4·3희생자 신원 확인 위한 채혈기간 연장
  • 제주 4.3 평화재단이 4.3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의 채혈기간을 당초 지난달 말에서 이달말로 한달간 연장합니다. 제주도내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잇따라 희생자 감식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유족들의 채혈 참여 미흡으로 유전자 정보 확보량이 크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금까지 채혈에 참여한 유족은 2천 200여명으로 전체 유족의 2%에 불과하고 그나마 이를 통해 수습된 유해 417구 가운데 140여구의 신원이 확인돼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특히 도외 의료기관 등에서 채혈에 참여한 인원은 20명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은 8촌까지도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채혈 동참과 함께 무엇보다 1세대 유족들의 관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4.12.08(일)  |  양상현
  • 서귀포시 신규해녀 가입, 최근 10년 중 최다
  • 해마다 해녀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서귀포지역의 신규 가입 실적이 최근 10년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해녀 어촌계 가입자는 27명으로 지난 10년간 최다이며 이 가운데 25명이 법환해녀학교 졸업생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규해녀의 진입 초기에 겪는 소득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5살 미만의 경우 매월 50만원씩 3년간 초기정착금은 물론 어촌계 가입비로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법환해녀체험센터를 증축하는 한편 내년부터 해녀학교 모집정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4.12.08(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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