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귀포오석학교가
행정안전부 주최의 올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공모에서
국민추천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967년 5월 설립된 이래 자원봉사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 300여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고
상당수는 상급과정에,
또는 대학에 진학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또 장학금 지원과 함께
모은 성금으로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가 하면
한글교재를 자체개발하고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가 1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8.5도, 고산 8.4도 등으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았습니다.
오전 한 때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렸고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왔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4~7도, 낮 기온은 9~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회 표결에 앞서
제주에서도
대통령의 퇴진과
국민의힘 동참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정권 퇴진.한국사회 대전환 제주행동은
오늘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릴레이 발언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집회에 앞서
노동당,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등 3개 진보정당은
오늘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대해
정치적 계산을 그만두고
국민의 편의 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더민주제주혁신회의 등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절기상 대설이자 주말인 오늘,
늦은 오후들어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산간에 강한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고
중산간 지역은
1에서 3cm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나머지 지역에 5에서 20mm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늦은밤부터 내일 이른 새벽 사이
제주 산지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2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일부 지역에 대기불안정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가
화북공업지역 대체 입지 후보지로
구좌읍 덕천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덕천리 주민과
이웃 주민 70여명이 모여
비상대책위원회를 정식 발족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을 내고
화북공단을
덕천리로 이전하는 계획은
세계자연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라며
계획 철회를 제주도정에 요구했습니다.
화북공단을
예술과 친환경이 결합된 리모델링으로 현대화하는 것이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대안이라며
오영훈 도정은
기후위기 시대에 맞게
정책을 전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절기 대설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했고
늦은 오후부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찬바람과 함께 눈과 비가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늦은 새벽까지
대설 특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3에서 8cm,
많은 곳은 10cm 이상의 눈이 내리고
중산간 지역은 1에서 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늦은밤부터 내일 이른 새벽 사이
제주 산지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2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일 새벽까지 일부 지역에 대기불안정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6도,
낮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보다 1-2도 정도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내일(7) 예정된 가운데 제주도내에서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은 지난 4일부터 매일 저녁 제주시청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요구 제주도민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제주도내 4개 대학 총학생회 연합회도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범죄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대통령과 동조자들을 구속수사해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에 대해 내일 탄핵 표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를 비롯한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문화계에서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규탄과 함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성산읍 수산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온 30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단독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제주해양경찰서가 우리측 수역에서 불법 어구인 범장망을 발견하고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차귀도 서쪽 135km 해상에 불법 어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3천 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범장망 부이 6틀을 발견했습니다.
무허가 중국어선들이 우리측 해역으로 들어와 설치한 범장망으로 확인된다며 남해어업관리단 어구철거선과 합동으로 제거작업을 진 중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