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비상계엄 선포 규탄 잇따라…"대통령 퇴진·탄핵"(수퍼체인지)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제주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진보당제주도당은 긴급성명을 내고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금, 신속히 집행되어야 할 것은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의 체포라며 패악질을 일삼은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벼랑 끝에 몰린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계엄이라는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방법을 선택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제주 4.3기념사업위원회와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 등도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면서 반헌법적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행운동에 함께 나서겠다고 전했습니다.
  • 2024.12.04(수)  |  김용원
  •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려…낮 최고 14도 '쌀쌀'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다가 낮부터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4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가량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는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간도로 일부 구간에는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차량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2.04(수)  |  김지우
  • "중앙선 침범 추정"…8명 사상 안전벨트 미착용?
  • 서귀포에서 8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와 관련해 피해가 컸던 이유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가능성, 그리고 사고 원인으로는 렌터카 차량의 중앙선 침범에 무게를 두고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만만 렌터카 차량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톤 화물차 앞 부분이 심하게 파손됐고 유리창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마주오던 렌터카 승합차는 대각선 방향에서 트럭 운전석 쪽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렌터카는 주행 차선이 아닌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 있었습니다. <싱크:자치경찰> "카니발이 중앙선을 침범해서 트럭을 받았어요. 표선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왔어요." 경찰은 확보한 블랙박스 영상에서 렌터카 차량이 중앙선을 넘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왕복 2차로에서 렌터카가 중앙 차선을 침범해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떤 이유로 중앙선을 침범했는지 경찰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럭 뒤 쪽에 브레이크 자국이 길게 나 있었는데 경찰은 당시 두 차량의 주행 속도나 과속, 급제동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감식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충돌 사고는 사상자만 8명일 정도로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이 가운데 숨진 네 명은 모두 렌터카 탑승객이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렌터카 차량은 당시 사고 충격으로 뒷좌석 의자 일부가 앞으로 크게 젖혀져 있었습니다. 현장을 출동했던 소방은 당시 환자들이 대부분 밖에 나와 있었는데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에서 튕겨져 나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사고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중앙선을 침범한 렌터카 차량 운전자 50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소기훈)
  • 2024.1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2
  • 낮 기온 11도 '초겨울 추위'…내일부터 산간 눈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내일 새벽부터 다시 산간에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공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늘 지역별 낮 최고기온이 11도에서 14도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아침 기온은 7도, 낮 기온은 12도로 오늘과 비슷해 춥겠습니다. 특히 산간에는 내일 새벽부터 눈발이 날리고 모레인 6일에는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해상도 흐린 날씨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미터 내외로 일겠습니다.
  • 2024.1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제주공항 '풍등' 날린 60대, 공항시설법 위반 혐의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일대에서 풍등을 날린 60대 A 씨를 공항시설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9월 13일 밤, 제주공항 활주로 북쪽 주차장에서 풍등을 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가족과 함께 소원을 빌면서 풍등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공항에는 미확인 물체 출현 소동이 빚어져 항공기 이착륙이 약 5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 2024.1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54
  • 8명 사상 교통사고 '렌터카 중앙선 침범' 추정
  • 어제(3) 서귀포에서 8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중앙선 침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확보한 블랙박스에서 렌터카 차량이 중앙선을 넘은 것이 확인 됐고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차선을 침범해 반대쪽 트럭을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렌터카와 트럭 운전자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과수나 도로교통공단에 과속이나 급제동 여부 등에 대한 감식을 의뢰하고 렌터카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제(4) 오후 네시쯤 남원읍 서성로에서 렌터카 차량과 1톤 화물트럭이 충돌해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 2024.12.04(수)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교육당국, 학사 관련 별도 입장 발표 없어 혼란"
  • 윤석열 대통령의 심야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제주교육당국이 학사 운영과 관련해 별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으면서 혼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3일) 밤 비상계엄 선포 이후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출근해 사태 파악에 나섰지만 교육부가 오늘 새벽 12시 50분쯤 학사 일정을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을 안내한 이후에도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상태라며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 오늘 오전 예정됐던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평준화고 관련 기자회견도 전격 취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학교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등교 여부 등을 묻는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 2024.12.04(수)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도민 삶의 만족도 '중간수준'…60대 이상 낮아
  • 제주도민의 삶의 만족도는 중간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해 사회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제주도민의 삶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5점 만점에 3.15점으로 나왔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6점으로 가장 높은 반면 60대 이상은 3.04점으로 가장 낮았고 가구소득과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만족 요인 가운데 주거환경 3.54점, 생활환경 3.43점으로 높았고 반대로 교통수단 2.88점, 소득수준의 경우 2.81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 2024.12.04(수)  |  양상현
  • 교통량 가장 많은 노선, '노형 도로교통공단 앞'
  • 제주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보인 노선은 노형로 도로교통공단 앞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0월, 도내 106개 노선을 대상으로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도로교통공단 앞이 하루 5만 4천 100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평화로 면허시험장 앞 5만 4천대, 번영로의 연북로 교차로 3만 3천대, 한창로 광평교차로 2만 4천대로 나타났습니다. 읍면 지역에서는 제주시 지역의 경우 한림읍사무소앞 구간이 하루 6천 300대, 서귀포 지역에서는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도로 구간이 6천 600대로 가장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교통량 조사 자료를 도로건설계획과 교통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 2024.12.04(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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