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구름 많음, 낮 기온 11도 '쌀쌀'…찬바람 강해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고산 11도 등으로 어제보다 8도에서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고 찬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5도, 낮 기온은 11도 내외로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은 당분간 흐린 날씨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24.12.03(화)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승합차-1톤트럭 충돌…4명 사망·2명 중상
  • 오늘 오후 서귀포 남원읍 하례리에서 렌터카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탑승자 8명 가운데 4명이 숨졌고 2명은 중태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화물차 앞 부분이 찌그러지고 유리창은 모두 깨졌습니다. 렌터카 차량도 앞과 옆 범퍼가 떨어져나갔습니다. 도로에는 차량 부품과 각종 집기들이 나뒹굽니다. 오늘 오후 4시쯤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에서 렌터카와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스탠딩 : 김용원 기자] " 차량 두대가 충돌하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차체가 찌그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관광객 등 6명 가운데 부산에서 온 4명이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와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됐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또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이 다리골절과 척추골절 등 중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편도 1차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한시간 넘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사고 차량 견인을 위해 포클레인 등 중장비까지 동원됐습니다. [견인업체 관계자] "처참했다고 봐야죠. 이런 사고를 처음 겪어봤는데 사고 출동 받고 현장에 왔을 때 이미 환자분들은 크게 사고가 나서 이송된 상태였고 차는 쳐다볼 수 없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표선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넘어오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트럭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윤석/서귀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현장 사진을 보니까 카니발 차량이 중앙선 넘어서 트럭과 충돌한 사진을 봤어요. 그렇게 추정되죠. 사고 현장이."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영상을 분석하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도 음주 무면허나 과실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국과수 현장 감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4.12.03(화)  |  김용원
  • 승합차-1톤트럭 충돌…4명 사망·4명 부상
  • 오늘 오후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에서 렌터카 승합차와 1톤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승합차 앞쪽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하게 뭉게졌습니다. 마주한 트럭도 마찬가지 운전대 축이 뽑힐 정도로 당시 충격을 보여줍니다. 도로는 자동차에서 떨어져 나간 파편들이 여기저기 나뒹굽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에서 렌터카 승합차와 마주오던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6명 가운데 여성 3명과 남성 1명 등 4명이 심정지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트럭에 타고 있던 남성 2명도 척추 골절 등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은 승합차가 반대편 차선에 멈춰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중앙선 침범에 의한 사고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싱크 : 홍윤석 서귀포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그 사진을 보니까 카니발 차량이 중앙선 넘어서 트럭하고 추돌될 사진을 보고 추정 돼 있죠. 사고 현장이... 충돌이요 충돌. (충돌로 보고계신 거고요. 음주나 특이사항 같은 건 파악하시지?) 더 자세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되니까..." 승합차에는 부산에서 온 제주로 여행 온 관광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닥터헬기와 소방헬기가 출동해 부상자들을 실어나르는 등 긴급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또 이 사고로 편도 1차선 도로가 막히면서 1시간여 동안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4.12.03(화)  |  최형석
KCTV News7
00:46
  • 동료 추행 혐의 경찰관 '증거인멸 우려' 법정 구속
  • 동료 경찰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현직경찰관이 법정 구속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와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달 13일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3차 공판을 열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모 지구대에 근무하던 지난 2022년 12월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동료 여경을 뒤에서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법정까지 혐의를 부인했고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4.12.03(화)  |  허은진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기온 11~15도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북부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5도로 어제보다 6에서 7도 가량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곳에 따라선 초속 15미터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산간도로 일부 구간에는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차량 감속 운행 등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2.03(화)  |  김지우
KCTV News7
01:53
  • 전세기 타고 온 베트남 외국인 돌연 잠적
  • 지난 달 중순 전세기를 타고 제주에 온 베트남 국적 외국인 30여 명이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보름 넘게 잠적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입국 당국은 아직 합법적인 체류 기간이지만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하는 등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14일, 베트남에서 전세기를 타고 베트남 국적 외국인 80여 명이 제주로 입국했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17일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일행 중 30여 명이 당일 귀국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고 잠적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들의 행방이 보름 넘게 묘연해지자 외국인청에서도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무사증으로 들어온 이들은 제주 입국 후 30일인 오는 13일까지 체류기간이 보장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이 지나면 불법체류자로 신분이 전환됩니다. 외국인청은 "잠적한 베트남 외국인들의 정황을 파악 중이라며 CCTV 등을 통해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체류기간 30일(12월 13일)이 지나서도 귀국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가 되고 이때는 대사관을 통해 입국자들의 주의를 요청할 방침" 이라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이들이 불법 취업 목적으로 입국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2년 6월 의료 관광차 제주에 왔던 몽골 국적 외국인 10여 명이 잠적한 뒤 연락이 두절됐고 이중 일부는 불법 취업을 하거나 무단이탈을 시도하다 제주항 등에서 검거됐습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도 2년 만에 다시 발생한 대규모 외국인 잠적 사태와 관련해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특히 연말 예정됐던 베트남 전세기 취항 일정도 줄줄이 취소되는 등 2차 피해가 발생하면서 업계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그래픽 소기훈)
  • 2024.12.02(월)  |  김용원
KCTV News7
02:25
  • "기부로 가치있게"…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시작
  • 연말연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62일 간 진행되는데요. 이 기간에 모인 도민들의 따뜻한 정성은 도내 취약계층에 전액 지원됩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빨간 대형 온도계가 세워졌습니다.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하는 사랑의 온도탑입니다.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제주를 가치있게'를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3억 2천만 원. 개인과 법인, 단체 등 올해 제주지역 1호 기부자들이 모금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재승 / (주)카카오 지역협력 리더] "지역에 소재지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또 사회적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희가 자그마한 성의를 보탰습니다. 저희 같은 기업들뿐만 아니라 많은 도민들께서도 참여해 주신다면 목표한 금액을 빠르게 채우고 지역의 따뜻한 온정을 많이 나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모금 접수 창구는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해 도내 방송사와 제주 사랑의 열매 사무처에 마련됐습니다. 또 사랑의 온도탑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서도 간편결제 방식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과 지역사회 돌봄, 신 사회문제 대응, 교육 자립 역량 강화 등에 중점적으로 지원 됩니다. [강지언 /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제주도민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나눔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동참을 부탁드리면서..." 경기 불황에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랑의 온도탑을 가득 채우기 위한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2.02(월)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도민 걷기 기부 캠페인 30% 초과 달성…2억 기부
  • 제주도민 걷기 기부 캠페인이 당초 목표를 30% 초과한 13억 걸음을 달성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지난달까지 64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3천 8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 목표 달성에 따라 JDC와 개발공사 등 8개 참여기관과 기업은 기부금 2억 원을 이달중에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도내 소아암와 백혈병 환아,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등에 다양한 분야에 사용됩니다.
  • 2024.12.02(월)  |  최형석
KCTV News7
00:45
  • 성산 20.9도 '포근'…내일, 기온 크게 떨어져 '쌀쌀'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성산이 20.9도, 제주시 19.8도, 서귀포시 19.1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시작해 낮 최고 기온은 10도에서 14도로 오늘보다 5에서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기온 변화 폭이 큰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12.02(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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