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2
  • 아라동 다세대주택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아라동의 한 다세대 주택 3층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13제곱미터와 전기 매트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구좌읍 음식점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6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음식점 건물 66 제곱미터와 자재창고 일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47
  •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11일 째, 야간 수색 계속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11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가 발견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최대 4m 높이로 일어 민간 잠수사 투입 등 수중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제주 해경은 함선 9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 일대 155km 해상과 해안가를 집중 수색했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오늘 밤에도 함선 10척과 해경 48명을 동원해 실종 선원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8일 비양도 해상에서 금성호 침몰 사고로 현재 선원 10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4.11.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57
  • 아동 양육 70% '우울감' 경험…일·가정 양립 지원
  •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제주지역 여성 10명 가운데 7명은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 7월부터 두달간 7살 이하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제주지역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우울감을 경험한 것으로 타났습니다. 돌봄스트레스 대처방식으로 친구나 지인과의 대화나 만남 20%, TV시청이나 스마트폰 이용 19%, '그냥 참는다' 라는 응답도 18%로 나왔습니다. 정신건강 증진 대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제 등 일가정양립 지원이 가장 많았고 자녀돌봄 강화, 산후도우미 지원, 산전후 우울증 관리 강화 순을 았습니다.
  • 2024.11.18(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교육재정 압박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중단"
  • 제주지역 교원단체와 교육시민단체가 AI디지털교과서 도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참교육제주학부모회 등 7개 단체는 오늘(18일) 공동 성명을 내고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에 이어 디지털교과서 추진으로 지방교육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중단하고 제주교육당국에도 디지털교과서가 아닌 학급수를 기준으로 하는 교사 배치가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4.11.18(월)  |  이정훈
KCTV News7
03:03
  • 러브인 제주…"고향에 왔어요"
  • 제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이 JDC 러브인제주 사업을 통해 그리운 고향을 찾았습니다. 아이와 남편과 함께 찾은 고향을 찾은 이들은 저마다 사연을 달라도 고향과 친정 식구들에 대한 애틋함은 같았습니다. 고향 베트남을 찾은 다문화 가족들의 여정을 최형석, 고문수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하이퐁. 4년 전 국제결혼으로 고향을 떠나온 이수연 씨의 친정집은 몰라보게 변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창고처럼 허름했던 집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으리으리 합니다. 부모님이 한국에서 돈을 벌고, 역시 국제결혼으로 통영으로 시집간 언니와 수연씨네도 보태서 그 자리에 새로 지은 집입니다. 유난히 자기를 아꼈던, 몸이 편찮으신 할머니가 이제는 깨끗한 집에서 편히 지내실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인터뷰: 이수연 결혼이주(베트남)> "아빠 엄마 힘들고 먹고싶은 것도 참고 돈 모아서 빨리 집 지어서 할머니 계실때 이렇게 편안한 집에서 한번이라도 살게해 드려서 좋은 것 같아요." 하이퐁 지역은 제주에 시집 온 많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수연씨와 함께 고향을 찾은 딘티흐엉 씨는 고향에 온지 하루만에 얼굴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그야말로 따뜻한 집밥의 힘입니다. <인터뷰: 딘티흐엉 결혼이주(베트남)> "항상 일 때문에 자주 못 만나고 같이 밥 못 먹었는데 이번에 베트남 와서 가족들 다 얼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 하반기 JDC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고향방문 기회를 얻은 결혼이주여성들은 3개국에 5명.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경제적이나 시간적으로나 쉽지 않은 만큼 이번 기회가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특히나 대상자 선정이 모범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만큼 단순 경비 지원보다는 포상이나 격려의 의미가 크기 때문에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특별한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현민 JDC 부이사장> "고향에 대한 그리움, 아버님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 가족에 대한 그리움 뿐만 아니라 여기 가족들, 부모님들은 딸을 멀리 보내서 보고싶은 그리움 이런게 와서 서로간에 아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느꼇습니다." 러브인 제주 사업을 통해 고향방문이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은 결혼이주여성들. <클로징 : 최형석 기자> 이번에 고향방문의 기회를 얻는 결혼이주여성들은 각자 사연은 다르지만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애틋함은 한결같았습니다. 베트남 하이퐁에서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4.11.18(월)  |  최형석
  • 오늘의 날씨(11월 18일)
  • 오늘 제주는 찬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맑고 쌀쌀했습니다. 제주 산지는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며 오전까지 한파주의보가 발효됐고 해안지역의 낮 최고기온도 10에서 17도에 머물러 어제보다 5~7도 가량 낮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잇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모레 저녁까지 5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0도 낮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고, 만조시간대 해수면 높이가 높아 피해 없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8(월)  |  김수연
  • 찬 바람 불며 '쌀쌀'…낮 기온 10~15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겠지만 찬 바람이 불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5도 분포로 어제보다 8도 가량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산간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라산 등반로에는 영하의 기온으로 서리가 끼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됐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8(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KCTV 물의 도시 서귀포' 우수프로그램 선정
  • KCTV제주방송의 특집 다큐멘터리 <찬란한 물길, 물의 도시 서귀포>가 제 63회 한국케이블TV 3분기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서귀포의 물 문화와 역사를 심도 있게 다루며 용천수의 가치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배우 이종혁과 함께 다양한 전문가들이 출연해 용천수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4.11.18(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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