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금성호 수색 9일째…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 불가
  • 금성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이 9일째 진행되고 있지만 기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함정 28척과 항공기 6대, 해경과 해군 300여 명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해상 기상이 점차 나빠지며 수중 수색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금성호 침몰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생존 선원들을 대상으로 무리한 조업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전복 어선 실종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 어제 오후 성산 온평포구 부근에서 발생한 제2대현호 전복사고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16일) 낮 12시 10분 쯤 서귀포시 표선항 인근 해안에서 실종된 제2대현호 선장 65살 A씨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2대현호는 서귀포시 온평포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으며 실종됐던 A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3명은 구조됐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2
  •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 조성 반대"
  • 제주도가 평화대공원에 스포츠타운을 함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송악산, 알뜨르 사람들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가 평화대공원에 난데없이 체육 시설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육시설이 들어서도 기대만큼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지 의문이라며 평화대공원은 명실공히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4
  • 2024 제주발명축전, 내일까지 한라체육관서 개최
  • 2024 제주발명축전이 '세상을 바꿀 꼬마 발명가를 키우다'를 주제로 내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내 39개 학교가 참가해 발명 체험 프로그램 부스와 배틀 로봇 챌린지, 드론 축구 놀이터, 발명 과학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사들을 위한 발명교육 활성화 연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11월 1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3도 안팎으로 평년 기온을 5도 가량 크게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쪽에서 유입된 찬공기로 기온이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 16도에서 20도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2:29
  • 수능 끝났지만..."입시 전략은 이제부터"
  •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 발표일까지 마음 놓고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대학별 수시 고사 등 대입 일정이 숨 가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진학 지도 교사들도 분주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수능이 끝나고 성적 발표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수험생들은 숨돌릴 틈이 없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수시 대학별 고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가채점을 통해 본인의 '위치'를 파악한 뒤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정하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수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지원이 불가능해 수험생들은 대학별고사에 응시할지 말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강건 / 제주일고 3학년] "제 성적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수시와 정시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하는 게 가장 좀 전략적일지 아마 담임 선생님하고 상담하면서 차차 고민해 갈 것 같습니다." [오승헌 / 제주일고 3학년] "수능 성적 보고 이제 대학별 고사를 갈지 말지 결정해야 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조금은 부담이 있는 것 같아요." 진학 담당 교사들도 더욱 분주해졌습니다. 대학별 고사는 대부분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다음달 6일 이전에 실시됩니다. 이 때문에 가채점 결과로 수능 최저 학력기준 충족 여부는 물론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까지 학생들과의 상담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대현 / 제주일고 3학년 부장] "친구들은 대부분 학급에서 가채점을 열심히 하고 있고 최대한 지금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총동원해서 오늘 오전 중에 상담해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도 결정해 주고 또 이후에 정시 지원 가능성을 같이 좀 가늠해 봐야 되는 그런 중요한 지금 시점에 와 있습니다." 올해 대입은 이른바 N수생이 21년 만에 가장 많고 의대 모집 정원도 대폭 늘어나는 등의 변수가 많습니다. 수능 후 첫 주말부터 주요 대학들의 논술과 구술고사가 시작하는 가운데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숨 돌릴 틈도 없이 정시와 수시 지원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1.15(금)  |  이정훈
KCTV News7
02:47
  • 불법조업 중국어선, 4시간 추격 끝에 나포
  •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틈을 타 우리 수역에 들어와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정선 명령도 듣지 않은 채 도주한 중국어선을 4시간 동안 이어진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처에 있는 불법조업 의심 중국어선들의 방해와 위협도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바다 위 불을 밝힌 어선들. 해경이 다가가자 속력을 내며 달아납니다. 해경 고속단정이 물살을 헤치며 빠른 속도로 어선을 쫓아갑니다. 도주하는 불법조업 의심 중국어선을 추격하는 현장입니다. [해경] "중국 어선, 중국 어선! 지금 당장 배를 멈추세요, 우리가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정선하세요." 어제 오후 2시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26km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이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끈 채 불법 조업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헬기를 투입해 중국어선의 조업현장을 촬영했고 하지만 해당 어선은 해경의 정지 명령을 듣지 않은 채 곧바로 도주하며 한바탕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4시간 동안 113km가 넘는 추격 끝에 해경은 우리나라 배타적 수역에서 허가 없이 조업하던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근처에 있던 불법조업 의심 중국어선 10여 척이 해경 경비함정을 둘러싸며 단속을 방해하고 위협하기도 했고, 특히 A호는 도주 과정에서 해경에 잡히기 않기 위해 선체에 표시된 배 이름을 페인트로 덧칠하기도 했습니다. [고명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우리 측 허가 수역 외측 약 78km 해상의 공해에서 추적권을 발동하여 나포했습니다. 단속 당시에 야간 시간대와 우천, (다른 중국어선들의) 등선 방해 등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단속 시도와 강력한 진압으로….” 조사 결과 적발된 중국어선은 선박 서류도 없고, 선박의 톤수도 모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어획량 등 정확한 불법조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 해경에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모두 11척. 특히 최근 금성호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 경비함정이 수색작업이 투입되면서 경비 공백을 틈타 외국 어선들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해경은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11.15(금)  |  김경임
KCTV News7
01:06
  • 민간잠수사 첫 투입, '그물 상태·수중 상황' 파악
  • 금성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 현장의 그물 상태와 수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잠수사가 처음으로 투입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어제(15일) 오후 2시 30분쯤 사고 해역에 민간잠수사 2명을 투입해 조류를 포함한 수중 상황을 파악했고 이 과정에서 실종자 등 추가 발견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해경과 민간 잠수사를 3차례 투입해 수심 30여 미터 지점에 꼬여 있는 그물 상태와 조류 세기 등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 비가 내리고 주말에는 물결이 4미터까지 일면서 풍랑특보도 내려질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잠수사 추가 투입 여부나 함정 배치 계획은 기상 상황을 보면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실종 사고 8일째인 오늘도 사고 해역에는 해경과 군, 관공선 등 함선 37척과 항공기 9대가 투입돼 사고 지점 인근 111km 해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습니다.
  • 2024.11.1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2
  • 온평포구서 어선 전복, 선원 4명 중 1명 실종
  • 오늘(15일)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온평포구 인근 해상에서 7.93톤급 성산선적 어선이 입항시간이 지났는데도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확인한 결과 해당 어선은 이미 전복돼 있었으며 함정과 헬기, 어선 등을 투입해 선박에 타 있던 선원 4명 가운데 3명을 구조했고, 60대 선장이 실종돼 현장에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4일) 오후에는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모터보트 스크류에 걸린 로프를 제거하던 60대 선장이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2024.11.15(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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