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대체로 맑고 찬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5도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5도로 어제보다 8도 정도 낮겠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돼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산간 한파주의보는 오전에 해제됐지만 고도에 따라 기온차가 커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와 체온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다시 16도 안팎으로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8(월)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찬 바람 불며 기온 뚝…제주 전역 '강풍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전 지역에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20도로 어제보다 3에서 8도 정도 떨어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했습니다. 제주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는 등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아침에는 강풍과 함께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여 등산객 안전사고와 체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6
  •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10일 째, 기상 악화로 '난항'
  • 금성호 침몰사고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다 기상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17일) 함선 20척과 항공기 6대를 투입하고 사고 지점 인근 130km까지 구역을 확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사고 지점 인근에는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대 3m로 높게 일면서 잠수사 투입 등 수중 수색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오는 19일까지 당분간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해경은 해상과 해안가 수색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4.11.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41
  • '기상악화'에 중국어선 5백여 척 제주로 피항
  • 해상의 궂은 날씨로 중국어선 수백척이 제주지역 항만으로 피항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정읍 화순항에는 어제(16일)부터 오늘 사이 우리나라 인근에서 조업하던 중국어선 5백여 척이 피항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월, 한파로 1천 2백여 척이 피항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제주 해경은 긴급 피난을 빙자한 불법 조업이나 밀입국 등을 막기 위해 해상 감시를 강화하고 해경 특공대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4.11.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진통제 상습 빼돌려 투약한 혐의 간호사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대학병원에서 진통제 등을 몰래 빼돌려 투약한 혐의 등으로 간호사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의사 아이디를 도용해 처방하는 수법 등으로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주사제 앰플 100여개를 빼돌려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달 24일 경찰에 고발했고 자체 감사 이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경찰은 허위처방전 발급 등 의료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할 계획입니다.
  • 2024.11.17(일)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홧김에 아파트에 불 지른 60대 징역 1년 6개월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 9월,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에서 거실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아파트 특성상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고 한밤중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불을 끄려 노력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 피고인은 당시 술을 마시던 중 가족 간 불화로 화가 나 방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4.11.17(일)  |  김경임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1월 17일)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8.5도, 서귀포 22.7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찬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7에서 9도, 낮 기온은 11에서 15도로 분포해 쌀쌀하겠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커 등산객들은 안전사고와 체온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겠고 당분간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1.17(일)  |  김경임
KCTV News7
00:53
  • 내일, 강한 찬바람 기온 '뚝'…강풍·풍랑예비특보
  • 주말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6도 , 서귀포 23.8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7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해 제주의 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북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초속 18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됐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KCTV News7
00:38
  • 18일까지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해경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내일부터 제주도 서부해상을 시작으로 최고 초속 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4m 높이까지 일면서 해안가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오는 18일까지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고 선박 계류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상이 좋지 않은만큼 테트라포드나 갯바위 접근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11.16(토)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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