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일면식 없는 남성에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제주시 연동 한 술집 앞 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술집 안에서 피해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주방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11월 14일)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비가 시작된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까지 10에서 60mm 정도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9도,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 만큼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남쪽 바다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 해수면 높이가 높아져 만조 시 지대가 낮은 곳은 침수 가능성이 있어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4(목)  |  김수연
KCTV News7
00:32
  •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 시작…"별다른 사고 보고 안돼"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제주도내 16개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치러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영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교육당국에 별다른 사건 사고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온도 15도를 웃돌며 수능 한파 없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지역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07명이 늘어난 6천962명입니다.
  • 2024.11.14(목)  |  이정훈
  • 가끔 구름 많고 낮에는 포근…큰 일교차 주의
  • 수능 날인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에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며 수능 한파는 없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22
  • 보목동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 어제(14일) 오후 4시 55분쯤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보이지 않는 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서귀포항 근처에서 심정지 상태인 70대 해녀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 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일주일째, 성과 없어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밤사이 함선 25척과 해경 50여 명을 투입해 해상과 해안가 수색을 진행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38척과 항공기 8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인근 92km 해상까지 구역을 확대해 수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경과 구난업체 등은 어제(13) 민간 심해잠수사 투입을 위해 바지선 고정 작업을 마쳤지만 기상이 좋지 않아 상황을 보면서 잠수사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제주 바다서 지진 연이어 발생, 피해 없어
  • 새벽 사이 제주 바다에서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에는 서귀포시 이어도 북동쪽 80km 해역에서 규모 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쯤에는 제주시 서쪽 13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번의 지진 모두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인 최대 진도 1로, 관련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0
  • 흉기 들고 도로애 서 있던 40대 남성 즉결심판
  • 제주동부경찰서는 흉기를 든 채 도로에 서 있던 40대 남성을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그제(12일) 저녁 제주시 삼도동 한 도로에서 흉기를 들고 서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조사에 이 남성은 오토바이가 인도를 위험하게 다니는 게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범행 정도가 경미하고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즉결심판은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정식 수사나 재판 없이 처벌하는 약식재판입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KCTV News7
01:03
  • 금성호 실종자 수색 일주일…잠수사 투입 시점 '불투명'
  •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잠수사 투입 시점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해경과 구난 업체 등은 어제(13) 심해잠수사 투입을 위한 바지선 고정 작업을 마쳤지만, 조류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바지선의 세부 위치 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 인근에 초속 최대 10m의 바람이 불면서 작업 속도가 더디고, 특히 주말부터 다음주 화요일 사이 해상 날씨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중 수색을 위한 잠수사 투입 시점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이 어려울 경우 해경 함정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사고 해역에는 함선 38척과 항공기 8대, 해경 등 400여 명이 투입돼 사고 지점 인근 92km 해상과 해안가 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4.11.14(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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