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입 수능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이 수험생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꿈꾸고 있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험생들의 노력에 뜨거운 격려와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급해 하거나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수능을 잘 치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평년기온을 웃도는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3도로
평년보다 2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모레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큰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오늘(12일) 새벽 3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한 펜션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투숙객 2명으 스스로 대피하면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 33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11일)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50대 남성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피해자와는 모르는 사이로 술을 마신 상태로 말다툼을 벌였으며 피해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밤사이 함선 37척과 해경 60여명 을 투입해 사고 인근 해상과 해안가 수색을 진행했지만 아직 추가 발견자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오늘 함선 39척과 헬기 10대를 동원하고, 사고 해역 일대 69km 인근까지 구역을 확대해 해상 수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해군의 수중무인탐사기를 4차례 투입해 수중 수색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오늘 오후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들은
경찰의 호위 속에 제주도교육청 소속 교육 공무원들에 의해
지정된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보관중인 수능 문답지는
시험 당일인 모레(14일) 새벽부터
도내 16군데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입니다.
수능 하루 전날인 내일(13일)은 수험표 배부와 함께
오후에는 각 시험장에서 유의사항을 전달받는 예비소집이 실시됩니다.
비양도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늘 함선 39척과 헬기 10대를 동원해
사고 해역 일대 69km 인근까지 구역을 확대해
해상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해군의 수중무인탐사기를 4차례 투입해
수중 수색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밤사이 사고 인근 해상과 해안가에서
야간 수색을 진행했지만
추가 실종 선원을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