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소 직후 부모를 찾아가 폭행한 30대 남성을
존속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달 24일, 제주시내에 있는
부모의 자택을 찾아가
물품을 던지며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복역 후 출소한 상태로,
부모가 자신을 신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24.4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3.6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았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분포하겠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들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서귀포시내 어린이공원 등에서 초등학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 피고인은 자녀와 같이 놀아달라며 피해 학생을 유인한 뒤 추행했고 범행 2년 뒤, 사건을 인지한 부모가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홍 판사는 판결문에서 "어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범행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점 수차례 범죄 처벌 전력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제 3자에게 불법으로 수산물 채취 어업권을 준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추자도 어촌계장 3명 등 모두 9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추자도 홍합채취어업권을 불법 임대차 해주는 대가로 연간 4천만원에서 7천만 원을 주고 받고 지자체 허가 신청을 위해 어촌계 회의록 등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촌계장 3명과 홍합채취업자 6명 등 9명을 수산업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하고 다른 어촌계 수입사업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서쪽 130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3.41도, 동경 125.23도로
진도가 1에 해당돼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규모였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 소방이 조적조 구조 건축물 화재 현장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가운데 해당 연구 내용을 토대로 제36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발표대회에 참여해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 대표로 출전한 동부소방서 연구팀은 지난달 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대회에서 조적조 구조 창고 화재 재현 실험을 바탕으로 위험성 등을 확인하고, 10개월 간의 연구를 통해 그동안 주먹구구였던 조적조 구조 건축물 화재 현장에서의 진압구역 설정과 특수 관창을 활용한 진압 방법 등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소방은 혁신적인 과제 발굴과 재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농정당국이
감귤을 비롯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감귤은 껍질 수분 증가로
상하거나 역병이 생길 수 있다며
비가 온 뒤 최장 5일 지나
수확하고 수확 전에는
부패 방지 약을 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동채소도
장기간 빗물에 고이면서
잎과 줄기가 검은무늬병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조기 방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부패과와
월동채소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임산부나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방문해
건강 모니터링과
유아 발달 상담 등을
진행합니다.
고위험군 가정은
수시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
가정은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3.6도, 성산 22.5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기온 4도 정도을 웃돌았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4에서 17도,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분포하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까지 강한 너울에 의해 물결이 높게 일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는 낮 기온이 16에서 20도로 떨어지겠고, 찬 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25.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4.8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강풍과 함께 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300mm 이상 쏟아진 비는 오후까지 이어진 뒤 차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6에서 18도 낮 기온은 22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