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새벽부터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도, 서귀포 21.2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7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휴일을 만끽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까지 북부와 추자도에 10에서 6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오전사이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9
  • 오늘의 날씨 (7월3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제주시 31.8도, 성산 30.2도를 기록했고, 체감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매우 더웠습니다. 내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부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지와 남부 중산간, 남부 지역에 새벽부터 오전사이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과 해안가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르면서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4에서 26도, 낮기온은 26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모레까지 열대야와 폭염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03(수)  |  김수연
  • 마사회, 경주마 생산농가 320마리 교배지원
  •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올해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교배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에는 한센과 언캡처드 등 4마리의 씨수말을 활용해 모두 320여 마리의 씨암말이 교배 지원을 받았습니다. 경주마 교배지원 사업은 국산경주마의 수준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우수 씨수말을 도입해 지난 2월부터 시행했습니다.
  • 2024.07.03(수)  |  이정훈
  • 낮 기온 33.9도,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올 여름 첫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지역별 체감온도는 성산 수산리가 33.9도, 제주시 33도까지 오르면서 북부와 동부, 북부중산간에는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올해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일찍 발효됐습니다.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부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열대야가 나타나고 내일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32도 내외로 오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4.07.03(수)  |  김용원
  • 신분증 위조·무단 이탈 도운 중국인 등 무더기 검거
  • 무사증으로 입도한 중국인들을 상대로 다른 지역으로 불법 이탈하거나 불법 취업을 알선한 브로커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신분증을 위조해주고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을 알선한 30대 중국인 브로커 A씨와 무단 이탈을 시도한 중국인 2명 등 3명을 제주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부터 한달 사이 SNS로 알게 된 중국인들을 상대로 540만 원 상당을 받은 뒤 신분증을 위조해 주고 선박을 이용해 무단 이탈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해 당시 불법체류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불법체류 중국인들을 식당이나 농장 등에 불법 취업을 알선한 60대 한국인 브로커와 이들을 고용한 업주 등 12명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7.03(수)  |  김경임
KCTV News7
01:08
  • 장마 주춤하자 무더위…일부지역 첫 폭염특보
  • 오늘 제주는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 북부 등 일부 지역은 올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 제주시는 30.5도, 구좌 28.9도, 오등동이 29.5도까지 올라 체감온도는 30도를 넘었습니다. 제주 북부와 북부중산간, 서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고온다습한 남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장맛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산지와 남부, 남부중산간, 동부지역에는 낮까지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의 분포로 덥겠고, 아침부터 오전 사이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0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풍랑특보 뚫고 의식 불명 추자주민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7시 25분쯤 추자주민 15살 A 양이 의식을 잃어 긴급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으로 제주항까지 이송해 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당시 해상에 발효된 풍랑특보에도 불구하고 500톤급 경비함정을 투입했으며 신고 6시간 만에 환자와 보호자를 제주항으로 이송했습니다. 올들어 제주해경의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실적은 16명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4.07.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정신 건강 응급상황 '원스톱'…합동 대응센터 개소
  • 정신건강 관련 응급상황에 경찰과 관련 기관이 상주하며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경찰청은 오늘(3) 정신응급 합동 대응센터 개소식을 열고 전국에서 7번째로 시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응센터에는 경찰과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대응팀이 24시간 상주하면서 정신과적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출동과 초기 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주경찰청이 연계 처리하는 정신건강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지난 2022년 190여 건에서 지난해 420여 건으로 두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 2024.07.03(수)  |  김용원
  • 장맛비 소강상태, 더위 이어져…낮 최고 31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1도로 평년보다 1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당분간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더울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전까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7.03(수)  |  김경임
  • 밤사이 제주시 지역 열대야 발생…올들어 2번째
  • 어제(2) 제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2도까지 오른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사이 제주시 지역 최저기온이 27.7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열대야가 관측 된 것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올들어 두번째 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따뜻한 남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제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7.03(수)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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