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金)  |  김동국
西归浦市也推进建“和平少女像” 已故金学顺(音)老奶奶提供慰安妇受害证词30周年之际,西归浦市民将推进设立和平少女像。 本月14日,西归浦市设立和平少女像推进委员会通过社交媒体召开创立大会,讨论和平少女像的设立时间、场所以及制作费的筹备等事项。 同时,还将开展相关活动,意在不忘日本慰安妇制度反人权、反历史的暴行与受害者付出的牺牲,并为下一代树立正确的历史认识。 据了解,济州地区的和平少女像始建于2015年,设于济州市老衡洞芳日里(音)公园内。 서귀포시에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고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공식 증언 30주년을 맞아 서귀포시민을 중심으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 평화의소녀상 세움 추진위원회는 오는 14일 SNS를 통해 창립총회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건립시기와 장소, 제작비용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반인권, 반역사적 만행과 피해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미래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지역의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5년 제주시 노형동 방일리 공원에 처음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第7次松材线虫病防控工作,清理99000株枯死木
  • 第7次松材线虫病防控工作,清理99000株枯死木 济州特别自治道政府将展开第7次松材线虫病防控工作。 截至明年4月实施的防控工作中, 预计达9万9千株的枯死木全部清除, 并在1500公顷面积松树注射预防药物。 与此同时, 为防止疫情扩散至汉拿山国立公园,从高地带向海岸方向实施压缩防治。 为了保证防治工作期间不发生意外事故, 道政府表示,将强化现场安全教育。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9만9천본 제거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7차 방제에 나섭니다. 내년 4월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제기간에 피해목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나무 9만 9천본을 전량 제거하고 1천 500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한라산국립공원으로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고지대에서 해안방향으로 압축방제를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11.18(月)  |  김광환
  • 西归浦市被选定为“垃圾排放系统”优秀事例
  • 西归浦市被选定为“垃圾排放系统”优秀事例 近日,西归浦市在国政目标实践优秀自治体竞赛中, 以“生活垃圾排放处理系统革新事例”在104个参赛地区中荣获第2名—— 行政安全部长官奖。 生活垃圾排放处理系统革新是 由再利用帮助中心推进的 铁罐、塑料瓶自动回收补贴制及 空瓶保证金无限返还制等 6个特殊措施, 便于市民排放垃圾而得到高度好评。 서귀포시 '쓰레기 배출 시스템' 우수사례 선정 서귀포시가 국정 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 사례로 104개 대상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생활쓰레기 배출 처리시스템 혁신은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행하는 캔·페트병 자동수거보상제와 빈병 보증금 무제한 환급제 등 6가지 특수시책이며 시민에게 배출편의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18(月)  |  김광환
KCTV News7
01:42
  • 返还给市民,空容器保证金制度‘人气高’
  • 返还给市民,空容器保证金制度‘人气高’ 西归浦市在全韩国率先实行的空容器保证金制度就是按照空容器的比率重新将其价值折算还原给市民的制度,最近获得了市民们的一致好评。 此制度充分结合了地区的特性,其创新性受到了极大的关注。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 西归浦市东烘洞 > 这里是西归浦市运营的再利用服务中心。 市民们将带来的塑料瓶等投放在回收机中, < 塑料瓶·易拉罐通过回收机获取积分交换计量垃圾袋 > 投放到回收机中的塑料瓶和易拉罐将转换成积分,市民们累计积分就可以交换计量垃圾袋。 今年一年,西归浦地区8个地方的再利用中心通过积分已经发放了4千2百多个计量垃圾袋。 <采访 : 附近居民> “我们当然好了,收集(塑料瓶)很容易,又可以拿到计量垃圾袋,非常有趣。” 市民位的反映也非常好,最近此制度还被选定成全国优秀案例。 这也是全韩国唯一灵活运用再利用服务中心实行空容器保证金来随时还原的制度。 < 还原到市民们的空容器保证金约2亿韩元> 与便利店和超市等不同的是,现在实行的是没有数量限制的空容器保证金返还制度, 今年一年还原到市民的返还额就超过了2亿韩元。 <采访 : 金美爱(音) / 返还所 职员> “700个到800个左右,多的时候有2000个。(市民们)非常满意。之前很多人就直接扔到了回收站, 我们这里不管多少都照收,所以满意度相当高。” 回收量到今年10月为止,与去年同期相比,增加了45%,每月平均回收20万个,在回收空容器上起到了重要的作用。 <采访: 康明均(音) / 西归浦市生活环境课课长> “我们不限定数量,所以受到了市民们的欢迎。在我们市,现在邑面洞或市内的主要洞地区有8个(再利用服务中心)在运营之中。 今后还将渐渐扩大。” 西归浦市 现在的再利用服务中心运营的空容器保证金返还制度已经进入了稳定阶段,预计今后将会持续扩大。 <周燕><玄侊训> KCTV新闻 周燕。 시민들에게 환급, 빈용기 보증금제도 '호응' 전국에서 유일하게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빈용기 보증금 제도, 즉 빈병을 갖고오는 만큼 환급해 주는 것인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마일리지를 적립해 종량제봉투로 돌려주는 시책을 통해 수거된 빈병은 200만 병을 넘어섰고 페트병, 캔 수거 마일리지를 통해 제공된 종량제 봉투도 4천여 장이 넘었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신선한 아이디어가 제대로 접목된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주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 < 서귀포시 동홍동 > 서귀포시에서 운영중인 재활용도움센터입니다. 시민들이 가지고 온 페트병을 수거기에 버립니다. < 페트병·캔 수거기 통해 마일리지 쌓아 종량제 봉투 교환 > 수거기에 버려진 페트병과 캔은 마일리지로 전환되고 시민들은 마일리지를 쌓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서귀포지역 8군데 재활용 센터에서 마일리지를 통해 제공된 종량제 봉투는 4천 2백여 장. <인터뷰 : 인근주민> “저는 좋죠. (페트병) 모았다가 이거 하니까. 어쨌든 종량제 봉투 받아가는 그 재미가 쏠쏠하니까.” 시민들의 반응도 좋을뿐더러 최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활용도움센터를 활용한 빈병 보증금 즉시 반환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시민들에게 돌아간 빈병 보증금 약 2억 원 > 편의점과 마트 등과는 달리 개수 제한 없이 빈병 보증금 반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만 시민들에게 돌아간 반환액이 2억원을 넘었습니다. <인터뷰 : 김미애 / 반환소 근무자> “700개에서 800개 정도 들어오고 많게는 2,000개 정도 들어옵니다. (시민들이) 너무 만족해하세요. 전에는 클린하우스에 바로 버렸었는데 ///////////수퍼체인지 소량부터 많은 양까지 받으니까 다 만족해하세요.” 수거량은 올해 10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가량 증가했고 월 평균 20만병을 수거하며 빈 용기 회수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명균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과장> “무제한으로 받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현재 읍면동이나 시내 주요 동에 8개 (재활용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 수퍼체인지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현재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운영 중인 빈용기 보증금 반환제도가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주연><현광훈> KCTV뉴스 주연 입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 摹瑟浦海域形成鲂鱼渔场,价格却便宜一半
  • 摹瑟浦海域形成鲂鱼渔场,价格却便宜一半 近日,西归浦摹瑟浦海域虽然形成了鲂鱼渔场,价格却陷入谷底。 济州道政府表示, 最近摹瑟浦海域形成了鲂鱼渔场, 每天有30多艘渔船前来捕鱼。 每天平均捕获量为 3公斤级中级鲂鱼3000多条, 与往年持平。 而每条价格仅为8000韩元左右, 同比下降了一半左右。 济州道政府计划 推进鲂鱼消费敦促活动的同时, 还将于本月21日到24日 在摹瑟浦港一带举行鲂鱼庆典。 모슬포 해역 방어 어장 형성…가격은 '반토막' 서귀포 모슬포 해역에 방어 어장이 형성됐지만 가격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모슬포 해역에 방어어장이 형성돼 하루 30여척의 어선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어획량은 3kg급 중방어 3천여 마리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마리당 8천원 가량으로 지난해보다 절반 가량 낮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방어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모슬포항 일원에서 방어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 14日高考,济州地区7070人报名
  • 14日高考,济州地区7070人报名 2020年度韩国大学修学能力考试即高考将于本月14日在道内14个考场统一进行。 济州地区考生人数为7070人, 较去年减少430人。 13日,考生应先参加 所在高等学校的预备召集, 并领取准考证,提前熟悉考点及考场环境。 考试当天14日,考生必须 早上8点10分之前进入考场。 오는 14일 수능…제주지역 7천 70명 응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4일 제주도내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에 제주에서는 지난해보다 430명 감소한 7천 70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수험생은 시험 하루 전인 13일 오후 2시출신고등학교별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과 시험실을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인 14일에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 济州市政府:扩大冬季对弱势阶层的支援
  • 济州市政府:扩大冬季对弱势阶层的支援 据悉,济州市政府截至明年2月, 进一步扩大冬季对弱势阶层的支援。 具体内容为, 由老人生活管理师 每周1次访问独居老人, 并支援取暖费、泡菜、电热毯等物品。 与此同时,针对儿童委托家庭 每户将支援150万韩元的越冬费用, 针对地区儿童中心 每所将支援120万韩元的取暖费。 并积极鼓励 山地川广场及 神山公园一带的50多名露宿者入驻 希望分享综合支援中心。 제주시,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확대 제주시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합니다. 노인 생활관리사를 통해 홀로사는 어르신들을 주 1회 방문하고 난방비와 김장김치, 전기담요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동위탁 가정에는 세대당 150만 원의 월동대책비가, 지역아동센터에는 개소당 120만 원의 난방비가 지원됩니다. 산지천 광장이나 신산공원 일대에 있는 노숙인 50여 명에 대해서도 희망나눔종합지원센터 입소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 韩国-中国渔业达成协议,济州渔船带鱼捕捞期将延长
  • 韩国-中国渔业达成协议,济州渔船带鱼捕捞期将延长 近日,韩国与中国达成了渔业协议, 济州渔民带鱼捕捞期将延长。 海洋水产部表示, 在近日召开的 19届韩中渔业共同委员会议上 两国就2020年度韩中渔业达成了协议。 协议中针对 济州带鱼延绳渔民的要求, 规定济州渔船在中国海域 可延长作业15天, 捕捞期共达10个月。 还表示, 调整了可在济州附近海域 作业的中国拖网渔船数量, 从原来的36艘缩减2艘, 因此济州渔民的作业条件也得到了改善。 한-중 어업협상 타결…제주 갈치조업 시기 연장 한국과 중국 간 어업협상이 타결돼 제주 갈치 어업인들의 조업시기가 늘어납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열린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내년도 한중 어업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제주 갈치 연승 어업인들의 요구가 반영돼 중국 수역에서 우리 낚시 어선들의 조업기간이 보름 늘어나 10개월 동안 조업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 부근에서 조업할 수 있는 중국 저인망 어선 수를 현행 36척에서 2척 줄여 우리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했다고 해양수산부는 설명했습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KCTV News7
00:41
  • 韩国-中国渔业达成协议,济州渔船带鱼捕捞期将延长
  • 韩国-中国渔业达成协议,济州渔船带鱼捕捞期将延长 近日,韩国与中国达成了渔业协议, 济州渔民带鱼捕捞期将延长。 海洋水产部表示, 在近日召开的 19届韩中渔业共同委员会议上 两国就2020年度韩中渔业达成了协议。 协议中针对 济州带鱼延绳渔民的要求, 规定济州渔船在中国海域 可延长作业15天, 捕捞期共达10个月。 还表示, 调整了可在济州附近海域 作业的中国拖网渔船数量, 从原来的36艘缩减2艘, 因此济州渔民的作业条件也得到了改善。 한-중 어업협상 타결…제주 갈치조업 시기 연장 한국과 중국 간 어업협상이 타결돼 제주 갈치 어업인들의 조업시기가 늘어납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열린 제19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에서 내년도 한중 어업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제주 갈치 연승 어업인들의 요구가 반영돼 중국 수역에서 우리 낚시 어선들의 조업기간이 보름 늘어나 10개월 동안 조업할 수 있게 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 부근에서 조업할 수 있는 중국 저인망 어선 수를 현행 36척에서 2척 줄여 우리 어업인의 조업 여건을 개선했다고 해양수산부는 설명했습니다.
  • 2019.11.13(水)  |  김광환
KCTV News7
01:56
  • 咖啡专卖店3年内倒闭率“韩国最高”
  • 咖啡专卖店3年内倒闭率“韩国最高” 济州的咖啡店真可谓是像雨后春笋一家接着一家开张。 但是市场已经处于饱和状态,倒闭关门的地方也是数不胜数。 详细内容请看记者的报道。 咖啡专卖店的门口贴着出租的说明文。 虽然运营了3年左右,但是前不久还是作出了关门的决定。 <咖啡专卖店主人> “咖啡店太多了,反正这里是济州道指定的咖啡街,就算是关门了,也会不断地新开张。” 济州地区3年以内倒闭的咖啡专卖店 3家中就有2家。 KB经营研究所的分析报告书上显示,最近3年期间济州地区的咖啡专卖店的3年内短期倒闭率为62.8%。 此短期倒闭率在韩国17个自治团队中占最高,接着是世宗59.3%, 光州58.6%。 < 较低的门槛限制'大家都创业'…过度竞争严重> 像这样营业时间短的情况,主要是因为相对较低的门槛限制,导致人们都争相创业,引起了过度的竞争。 <采访 : 金周贤(音) / 济州咖啡联合会> “不需要准备的过程,在学院里接受制作菜单相关的培训后,没什么营业经验就直接开张的话,(竞争力当然会不足) 连锁或大型咖啡店一开张,就会对小型的私营咖啡店产生冲击。” 就算不关门,随着竞争企业的数量不断增加,营业额也会受到影响。 虽然2017年的咖啡专卖店的销售额相较于去年增加了10.1%,但是实体店的收益却减少了1.9%。 实际上主要商圈的龙头岩海岸道路的咖啡街的情况是,去年1年半径500米距离增加了2处,每月平均销售额减少了36.6%。 有关方面提出,应该制定出相关的政策来改善这种倒闭的恶性循环。 <采访 : 朴仁哲(音) / 济州道小商工人联合会长> “相关机构应该发挥协调作用,找出让小商工人和大型连锁企业都能够生存下去的相生共荣的政策。” 另一方面,2012年公平交易委员会制定了咖啡专卖店开店距离限制标准,但是由于各种负作用的原因又撤消了。 <周燕><金承澈> KCTV新闻 周燕。 커피전문점 3년 내 폐업률 '전국 최고' 한집 걸러 한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주지역 커피전문점은 우후죽순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폐업하는 곳도 수두룩합니다. 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커피전문점 입구에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3년 가까이 영업을 해왔지만, 얼마 전 문을 닫기로 결정하고 매장을 내놨습니다. <싱크 : 커피전문점 업주> "카페 많잖아요. 여기 어쨌거나 도에서 카페거리로 한 곳이라서 계속 없어졌다가 새로 생기고." 제주에서 이렇게 3년 이내 폐업하는 커피전문점이 3곳 가운데 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가> KB 경영연구소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커피전문점의 3년 내 단기 폐업률은 62.8%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세종이 59.3%, 광주가 58.6%로 뒤를 이었습니다. < 낮은 진입장벽 '너도 나도 창업'…과열경쟁 심화 > 이렇게 영업기간이 짧은 건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과열경쟁이 심화된 탓이 큽니다. <인터뷰 : 김주현 / 제주커피연합회> "준비 과정 없이 학원에서 메뉴 만드는 것만 교육받고, 업장에서의 근무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바로 오픈했을 때는 아무래도 (경쟁력이 ###수퍼체인지 떨어집니다). 프렌차이즈나 대형 매장들이 생기면서 개인 카페들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폐업하지는 않더라도 경쟁업체가 급증하면서 매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7년 기준 커피전문점 매출액은 전년대비 10.1% 증가한 반면 업체당 이익은 1.9%가 줄었습니다. 실제로 주요 상권인 용두암 해안도로 카페거리의 경우 지난 1년간 반경 500미터 거리에 카페가 2곳 늘었고, 월 평균 매출액은 36.6% 감소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폐업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는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터뷰 : 박인철 /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관계기관에서 조정 역할을 해서 소상공인들도 살 수 있고 대형 프렌차이즈도 살 수 있는, 상생할 수 있는 보완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편 지난 2012년 공정거래위원회는 커피전문점 출점 거리 제한하는 기준을 만들었지만 각종 부작용으로 인해 폐지했습니다. <주연><김승철> KCTV뉴스 주연 입니다.
  • 2019.11.12(火)  |  김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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