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일)  |  최형석
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의 일곱 번째 회원전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후손으로서 그 화맥을 잇는 선묵화의 대가 담원 김창배 박사의 지도를 받은 회원 12명의 작품 38점이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대나무와 매화, 난초 등 붓과 묵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 숲 탐방 사전 예약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오는 16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남원읍 한남연구시험림 숲 탐방을 시작합니다. 한남시험연구림은 삼나무 숲을 비롯해 붉가시나무와 참식나무 등 상록활엽수가 울창하고 각종 희귀식물과 동물들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5.13(수)  |  양상현
KCTV News7
02:15
  • 오래된 건물,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 복고열풍과 함께 제주에도 방치되던 건물을 활용한 다양한 공간들이 생겼습니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동안 쓰임이 없던 농협건물은 카페와 전시공간 등으로 바뀌었고 제주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창고들도 공연장과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농협지점 건물입니다. 한동안 방치되던 마을회 소유의 이 건물이 이색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ATM과 창구, 금고 등 예전 은행 모습을 최대한 활용해 카페와 전시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공간 한편에는 과거 연쇄점을 재현해 제주에서 생산되는 각종 식료품과 제품들이 가득 채워져있습니다. <고선영 / 지역콘텐츠기업 대표>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카페와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고요. 제주 청년 작가들의 전시공간과 제주에서 만들어진 여러 생산자와 작가들과 협업하여 만든 상점 공간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 바로 앞 비료 창고로 쓰이던 공간은 제주 전통 음식 연구소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특히 멜과 마늘 등 제주의 식재료들과 최근 주목받는 세미놀과 제주 레몬을 곁들인 메뉴들은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근에 위치한 안덕면 서광동리의 마을 창고들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 마을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있는겁니다. <차은희 / 서광동리 사무장> "여기는 원래 농기계 보관창고와 비료 보관 창고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어떤 용도로 사용할까 하다가 카페랑 마을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은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최근 리모델링을 다시 시작했고, 마을카페는 조용한 분위기에 제주의 재료로 만든 차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꾸준히 찾는 손님들이 생겼습니다. 여러 이유로 사용되지 못하던 공간들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하면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13(수)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5월 14일자)
  • 1.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 건축가 박현모와 사진가 반치옥의 공동전시,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가 내일(15일)까지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의 돌을 촬영한 사진과 사진이 걸려있는 전시공간 그리고, 전시공간을 넘어 건물 전체를 보고 즐기는 전시로 꾸며집니다. (일시 : 5월 15일까지, 장소 :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 2.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3.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4. 섬을 걷는 시간 홍진숙 작가의 개인전 ‘섬을 걷는 시간’이 모레(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아트스페이스 C에서 개최됩니다. 곶자왈 등 제주 섬 곳곳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장소 : 아트스페이스 C)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13(수)  |  조예진
  • 문화와 생활 (5월 13일자)
  • 1.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 건축가 박현모와 사진가 반치옥의 공동전시,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가 모레(15일)까지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의 돌을 촬영한 사진과 사진이 걸려있는 전시공간 그리고, 전시공간을 넘어 건물 전체를 보고 즐기는 전시로 꾸며집니다. (일시 : 5월 15일까지, 장소 : 아뜰리에11 건축사무소) 2.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3. 제주바다 미학 서재철 사진가의 개인전, ‘제주바다 미학’이 오는 30일까지 자연사랑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 작가가 자신의 시선으로 앵글을 통해 제주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 3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자연사랑미술관) 4.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12(화)  |  조예진
  • 문화와 생활 (5월 12일자)
  • 1.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2. 제주바다 미학 서재철 사진가의 개인전, ‘제주바다 미학’이 오는 30일까지 자연사랑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 작가가 자신의 시선으로 앵글을 통해 제주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 3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자연사랑미술관) 3. 지금 이 순간, 하모니 박길주, 홍시야 합동전 ‘지금 이순간, 하모니’가 오는 31일까지 서귀포 비오토피아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상생'과 '공존'을 주제로 제주 자연을 매개로 한 회화작품 25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시 : 5월 31일까지, 장소 : 비오토피아 갤러리) 4.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 온라인 전시회 올해로 서른번째를 맞는 제주도사진단체연합전이 8월 31일까지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제주의 오름’이라는 주제로 단체와 개인 작가들의 작품 325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8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사진갤러리 홈페이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11(월)  |  조예진
  • 제주Utd, 이랜드 상대 홈 개막전서 1-1 무승부
  • 제주유나이티드가 홈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오늘(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1라운드에서 전반 38분 주민규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 22분 이랜드 원기종 선수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주 선수들은 득점 후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한다는 의미의 세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 2020.05.09(토)  |  이정훈
KCTV News7
03:04
  • 해녀 어멍들이 무대에… 해산물 팔고 마을도 활력
  • 제주해녀는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입니다. 하지만 해녀의 명맥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은 드물고 점차 역사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는 청년예술가들과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런 해녀문화를 지키고 해녀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문화공간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둘러앉은 관람객 사이에서 두 연극배우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대사와 함께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온 몸으로 해녀의 물질하는 모습을 표현해냅니다. 잠시 후 종달리의 실제 최고령 해녀 할머니가 등장하고 관람객들은 조용히 눈물을 훔칩니다. <박대철 / '해녀의부엌' 프로젝트 리더>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이 콘텐츠를 시작하게되었고 해녀문화를 널리 알려서 해녀분들의 주수입원인 뿔소라와 같은 해산물 시장을 넓혀서 해녀 문화와 해녀분들에게 직접적인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서 이 공연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청년 예술인들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어촌계 해녀들이 모여 마을에서 사용하지 않던 어판장을 해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공연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해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뿔소라와 같은 제주의 해산물을 맛깔스러운 입담을 곁들여 소개합니다. 주방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톳과 전복, 텃밭에서 키워 수확한 당근과 양파 등을 곁들인 제주의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두 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이 식사와 공연, 이 마을 해녀들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며 관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입소문을 타면서 1년이란 시간동안 1만여 명이 이곳을 찾을 정돕니다. <박재현, 서혜리 / 서울 강남구> "기대 안하고 왔는데 감동적인 공연이어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른 해녀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음식은 생각보다 너무 좋은 퀄리티의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서 정말 돈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국빈 / 제주시 구좌읍> "해녀들의 애환을 이렇게 극적으로 보여주니까 오늘 눈물 많이 흘렸어요. 아주 재밌었고 감동적이고. 앞으로 해녀들이 이 사업들을 계승해나가면 좋겠는데 그게 끊길까봐... " 어쩌면 사라질 수도 있는 제주의 해녀문화를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해녀문화 공간. <권영희 / 종달리 최고령 해녀할머니> "대학 나오면 다 본인들 밥벌이하고 살아서 해녀 배우려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 여기 부엌에서 일하는 해녀가 55살인데 우리 종달리는 그 해녀가 마지막 해녀. 앞으로 10년에서 20년이면 해녀는 끊어지게 돼..." 청년들의 아이디어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보태면서 세대간의 상생과 함께 해녀문화를 이어가는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08(금)  |  허은진
  • 문화와 생활 (5월 11일자)
  • 1. 에뜨왈 - 나의 정원 展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의 올해 첫 전시, ‘에뜨왈 - 나의 정원’전이 오는 17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0 예술단체 발굴.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에뜨왈’ 회원 작가들의 작품 24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7일까지, 장소 : 설문대 여성문화센터) 2. 제주바다 미학 서재철 사진가의 개인전, ‘제주바다 미학’이 오는 30일까지 자연사랑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서 작가가 자신의 시선으로 앵글을 통해 제주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작품 3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자연사랑미술관) 3. 지금 이 순간, 하모니 박길주, 홍시야 합동전 ‘지금 이순간, 하모니’가 오는 31일까지 서귀포 비오토피아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상생'과 '공존'을 주제로 제주 자연을 매개로 한 회화작품 25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시 : 5월 31일까지, 장소 : 비오토피아 갤러리) 4. 고요의 설렘, 그리고 회상의 여행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미술학과 교수인 곽정명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17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평화롭고 잔잔한 제주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 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6월 17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5.08(금)  |  조예진
KCTV News7
03:17
  • 제주Utd 9일 홈 개막전…kctv 257번 생중계
  • 프로축구 k리그 2부격인 '하나원큐 K리그2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됩니다. 지난해 K리그1 최하위에 그쳐 강등됐던 제주는 올해 남기일 감독 부임후 코치진과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1부 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홈 개막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선 감독과 선수들은 화끈한 경기로 제주 축구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조기 복귀를 결정짓겠다며 강한 의욕을 드러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홈 개막전을 앞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미니게임을 하며 전술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그동안 경기장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라운드에 선수들의 몸 놀림은 어느때보다 가벼웠습니다. 프로축구 2부 리그격인 하나원큐 K리그2가 오는 9일 제주와 이랜드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종전 36라운드에서 27라운드로 크게 줄어든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1부 리그 복귀라는 막중한 임무를 받고 사령탑에 오른 남기일 감독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충실하게 준비해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종전 패스로 이어지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여 지난해 실망시켰던 제주 축국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남기일 /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올 시즌은 1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만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밀고 나가는 (경기 전략을) 써야되지 않을까..." 코치진과 함께 대대적인 물갈이로 새롭게 진영을 짠 제주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10개 팀이 치열한 승격 전쟁을 예고하는 가운데 제주 선수들은 초반부터 착실히 승점을 쌓아 1부 리그 승격을 조기에 결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창민 / 제주유나이티드 주장> "어렵게 시즌을 개막하는 만큼 팬분들께 좋은 축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주는 지난 2016년 광주FC에서 득점왕과 최우수선수를 경험한 골잡이 정조국의 합류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리그 통산 120골 29도움으로 공격포인트 1개만 추가하면 K리그 통산 10번째인 150 공격포인트 클럽 가입을 목전에 두고 있지만 개인의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라며 원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조국 / 제주유나이티드 공격수>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저희 팀과 감독님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많이 남지 않은 시간 최선을 다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개막전을 비롯해 프로축구는 당분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으로 무관중경기로 진행됩니다. 단 경기내용은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 KCTV 257번 채널인 생활체육TV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이정훈 기자> "오는 9일 첫 홈개막전을 갖는 제주유나이티드의 상대는 서울 이랜드로 결정됐습니다. 올해 1부리그 승격을 자신하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어떤 경기 모습을 보여줄 지 제주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20.05.07(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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