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담원선묵화연구회의 일곱 번째 회원전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단원 김홍도 선생의 일가와 후손으로서 그 화맥을 잇는
선묵화의 대가 담원 김창배 박사의 지도를 받은 회원 12명의 작품 38점이 선보입니다.
전시 작품은 대나무와 매화, 난초 등
붓과 묵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중심을 이룹니다.
1.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2.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동안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와 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3. 휴애리 수국축제
휴애리 수국축제가
내일(20일)부터 7월 중순까지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동물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시 : 7월 중순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제54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잠정 연기됐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시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도민체육대회를 연기하고
코로나19 전파 상황을 지켜본 뒤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민체전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돼
개·폐회식 없이 간소하게 운영된 바 있습니다.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모레(20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열고 있습니다.
도내 작가 38명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출품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일시: 20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규당미술관이 5월 30일까지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을 개최합니다.
이번에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동안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와 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3.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서귀포시 법환 해녀학교가
다음달 3일까지
직업해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해녀를 직업으로 원하는
만 55살 미만의 여성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잠수기술과 안전교육,
선배 해녀들과의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주말을 이용해
20일 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신규 해녀양성을 위해
어촌계에 가입할 경우 1명당 100만원을,
정착을 희망하는
만 40살 미만의 신규해녀에 대해서는 3년간 매달 30만원을 지원합니다.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0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열고 있습니다.
도내 작가 38명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출품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0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물방울이 맺히기까지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이
기획전으로 '물방울이 맺히기까지'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 탄생부터,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4월 5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제주의 봄
현인갤러리가 오는 30일까지
‘제주의 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싱그러운 봄의 향기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10명의 여성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0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열고 있습니다.
도내 작가 38명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출품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0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물방울이 맺히기까지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이
기획전으로 '물방울이 맺히기까지'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작품 탄생부터,
변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4월 5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3. ‘선들의 리듬’
서예가 손동준 기획초대전, ‘선들의 리듬’전이
오는 31일까지 델문도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기존의 틀과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캔버스 위에
작가만의 자유로운 선을 구현해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1일까지, 장소 : 델문도 뮤지엄)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0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개최합니다.
도내 작가 38명의 미술작품 60여 점이 출품되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0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행복한 동행
한사랑 가족공동체를 돕기위한 기획전
'행복한 동행’이
내일(1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가톨릭미술가회 회원 19명이 참여하며
판매 수익금은 기부하게 됩니다.
(일시 :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3. ‘선들의 리듬’
서예가 손동준 기획초대전,
‘선들의 리듬’전이
오는 31일까지 델문도 뮤지엄에서 열립니다.
기존의 틀과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캔버스 위에
작가만의 자유로운 선을 구현해낸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31일까지, 장소 : 델문도 뮤지엄)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작가의 개인전이
다음달 22일까지
포도호텔 포도갤러리에서 열니다.
이번 전시회는 '당신'을 주제로
오방색의 다채로운 색감과 먹, 또는 금분으로 표현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2일까지, 장소 : 포도호텔 포도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자동차 속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공공도서관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대출한 책을 받을 수 있는 '북 드라이브 스루'가 도입됐습니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자동차가 안내를 받고 지정된 장소로 이동합니다. 운전자가 창문을 열고 신분증을 제시하자 직원들이 책을 건넵니다.
도서 반납부터 대출까지 전과정을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달 24일부터 공공도서관의 임시휴관 장기화에 따른 도서대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류도열 / 한라도서관장>
"코로나19 영향이 장기화되면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사전예약에 의한 도서 대출서비스를 주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 간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는 대출방식으로 교차 감염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자>
"우선은 도서관 내려가서 책을 찾아야하는 (불편도 덜어) 좋고 미리 예약한 도서를 찾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야 합니다.
차량을 통한 도서 대출은 수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번 진행되는데 대출 전날까지 희망 도서와 방문할 도서관을 지정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공공도서관 15군데가 도서 사전 예약 대출을 시행중으로 드라이브 스루 대출은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만 운영중입니다.
대출은 한명당 최대 5권까지 가능하고 빌려간 책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드다이브 스루 도서 대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임시휴관이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 대출 이용 비율이 40% 가량 증가하는 등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도서관이 도입한 비접촉 도서 대출 방식이 얼마나 호응을 얻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 4·3평화재단이
제21회 전국 청소년 4·3 문예공모를 진행합니다.
이번 문예공모는
시와 산문, 만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국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5월 22일까집니다.
부문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와 우수, 장려상 등 66편의 입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에 대해서는
작품집으로 발간해 전국 도서관과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입니다.